서울모테트합창단 제 86회 정기연주회

오혜민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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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테트합창단 제 86회 정기연주회

 

 

 

 

 

 

서울모테트합창단 제86회 정기연주회

 

 

Song of Joy & Peace (기쁨과 평화의 노래)

 

 

 

 2012년 6월 26일 (화)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출연자

 

지 휘▮박치용 솔리스트▮Sop.오은경 Alto류현수 Ten.박승희 Bass 조규희

협 연▮Alte Musik Seoul(알테무지크서울)

 

 

 

 

4. 보도내용

서울모테트합창단(지휘 박치용)은 2012년6월26일(화) 오후8시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기쁨과 평화의 노래>라는 부제로 제86회 정기연주회를 한다. 자유와 평화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절실한 6월, ‘기쁨과 평화의 메시지’를 음악을 통해 우리민족과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도로 기획하였다. 1부에서는 그동안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주요 레퍼토리인 J. S. 바흐(1685-1750)의 Cantata 중에서 밝고 화려하게 작곡되어진 곡들을 연주한다. 그중에서 기독교의 교회력에 있어 가장 기쁨의 절정을 보여주는 절기인 승천절과 성령강림절을 축하하는 Cantata BWV11과 BWV172를 노래한다. 2부 전반부에는 현대음악과 창작합창음악 연주에도 의욕적인 연주를 보여주고 있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이, 20세기 독일합창음악의 최고의 권위자이자 뛰어난 작곡자이며 합창지휘자인 R. 마우어스베르거(1889-1971/드렌스덴 성십자가 합창단 칸토르)의 ‘Motette vom Frieden(자유를 위한 모테트)’과 차범석 원작인 극본 “山불”의 한 장면을 합창곡으로 작곡한 원로 작곡가 정회갑 曲의 ‘아낙네들의 말다툼’이란 곡을 한국초연으로 연주하게 된다. 이 두곡은 아카펠라와 여성합창으로 연주되어 서울모테트합창단하면 떠오르는 맑고 투명한 음색과 안정된 하모니, 높은 음악적 역량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기쁘고 뜻 깊은 음악회가 될 것이다. 2부 후반부에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F. P. 슈베르트(1797-1828)의 주옥같은 명가곡을 연주할 계획이다. 특별히 한 세기를 대표하는 음악세계의 최고의 지성이요, 성악의 의미와 가치를 최고의 것으로 인도한 세기적 성악가인 Dietrich Fischer-Dieskau(5월 18일 타계)를 추모하는 의미도 담겨져 있다. 이번연주에 지휘 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오은경(세종대 음대교수) 알토 류현수(한세대 음대교수) 테너 박승희(바흐솔리스텐서울 음악감독) 베이스 조규희(오스트리아 비엔나 중심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와 오케스트라에 알테무지크서울(Alte Musik seoul)이 협연한다. 2012년 창립23년째를 맞이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은 1989년 지휘자 박치용과 열정적인 음악가들에 의해서 창단되었다. 맑고 깨끗한 울림, 정제된 화음, 깊이 있는 음악으로 순수합창의 진수를 선보이는 최고수준의 합창단으로 프로합창단의 전문성을 실현하고, 합창음악의 전통인 교회음악의 올바른 이상을 제시하고자 하는 뚜렷하고도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현재의 위치까지 이르렀다. 정기연주, 초청연주, 해외연주, 지방연주 및 방송출연등 900여회의 끊임없는 활동을 통하여 평론가들로부터의 호평은 물론 내한 객원지휘를 했던 영국의 작곡가 겸 지휘자인 존 루터, 독일의 지휘자 베르너 파프, 벨기에의 지휘자 요스 반덴 보레 등 함께 연주했던 수많은 국내외 유명 음악가들로부터 한국을 대표할만한 최고 수준의 합창단이라는 찬사를 들어오고 있다. 특히 2002년, 2005년 독일순회연주회를 통해 세계적수준의 합창단으로 성장함은 물론 2002년 6월 평양연주(6•15 남북공동성명 2주년 기념연주), 2005통영국제음악제, 2011년제 8회대관령국제음악제 초청되어 호평과 함께 극찬을 받았으며 2012년 올해 7월 제9회 대관령국제음악제에서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연주하기로 되어있다 2005년 ‘37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음악부문 대통령상’ 수상, 2011년 제6회 대원음악상 연주상 수상, 2004년10월 제6회 ‘게일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문화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예술진흥원(현/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시상하는 ‘2004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5. 티켓 및 공연문의

 

❚티켓: VIP석 10만원/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C석 1만원(청소년 석)

 

❚공연문의 및 예매

서울모테트합창단 579-7295 www.seoulmotet.com

SAC티켓 580-1300 www.sacticket.co.kr 나눔티켓760-4766 www.nanumticket.or.kr

 

 

6. 주최 및 협찬

 

주최: 서울모테트합창단

협찬: 기쁨병원, 대창철강

 

 

7.연주자 프로필

 

서울모테트합창단

2012년 창립23년째를 맞이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은 1989년 지휘자 박치용과 음악가들에 의해서 창단되었다. 맑고 깨끗한 울림, 정제된 화음, 깊이 있는 음악으로 순수합창의 진수를 선보이는 최고수준의 합창단으로 프로합창단의 전문성을 실현하고, 합창음악의 전통인 교회음악의 올바른 이상을 제시하고자 하는 뚜렷하고도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현재의 위치까지 이르렀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의 등장은 자생적 직업연주단체가 없었던 열악한 우리의 합창계와 음악사회에 신선한 자극이 되었고 한국합창음악계와 음악계 전체에 든든한 초석의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순수예술 음악사회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시금석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정기연주, 초청연주, 해외연주, 지방연주 및 방송출연등 900여회의 꾸준하고 열정적인 활동은 평론가들로부터의 호평은 물론 내한 객원지휘를 했던 지휘자인 존 루터, 독일의 지휘자 베르너 파프, 벨기에의 지휘자 요스 반덴 보레 등 함께 연주했던 수많은 음악가들로부터 한국을 대표할만한 최고 수준의 합창단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특히 2002년, 2005년 독일순회연주회를 통해 세계적수준의 합창단으로 도약함은 물론 2002년 6월의 6•15 남북공동성명 2주년기념 평양을 방문하여 연주하였으며 10월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의 자격으로 일본문화청에서 주최하는 ‘공연예술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2005통영국제음악제, 2011년제 8회 대관령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호평과 함께 극찬을 받았으며 2012년 올해 7월 제9회 대관령국제음악제에서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연주하기로 되어있다. 2005년‘37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음악부문 대통령상’ 수상, 2011년 제6회 대원음악상 연주상 수상, 2004년10월 제6회‘게일문화상’을 수상하였고 문화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예술진흥원(현/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시상하는 ‘2004올해의 예술상’음악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지난 23년간의 발자취는 합창음악의 본질을 알아가고 펼쳐가고자 달려온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도 여전히 그러할 것이다. 합창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은 합창 그 자체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변화와 타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들리지만 그래도 서울모테트합창단은 걸어왔던 길을 가고자 한다. 신이 만든 악기 중에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이 인간의 목소리라 했던가...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인간의 목소리가 합쳐져서 만들어내는 더 너머의 세계를 우리는 갈망한다. 진정한 프로정신 하나만으로 승부를 내고자 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어제보다 미래에 큰 비전을 가지며, 오늘도 합창음악의 순수함을 지켜내고 그 고유한 울림이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를 세상에 나누고자한다.

 

 

❙지휘자 박치용

『가장 순수한 목소리의 울림, 자연스러운 리듬의 표출, 깊이 있는 음악의 해석으로 합창음악에 대한 새로운 깊이와 즐거움을 맛보게 해 준 지휘자 박 치용은 서울모테트합창단을 창단하여 지금까지 이끌어오며 “섬세하고 치밀한 완벽주의자” “생명의 소리를 전하는 구도자“ 라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지휘자 박치용은 서울예고에서 작곡과 성악을 전공하였으며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시절 성악가로서의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 동아콩쿠르에서 2회 입상하였으며 우리나라 예술가곡 분야의 촉망받는 신인으로 평가 받던 중 합창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재능을 인정받아 <서울대음대콘서트콰이어>를 지휘하게 되면서 합창지휘자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이후 박치용은 약관의 20대였던 1989년 그때까지 유례가 없던 음악가들에 의한 자생적 직업연주단체인 <서울모테트합창단>을 창단함으로 본격적으로 전문합창지휘자로서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그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음악을 통해 가장 자연스럽고 순수한 울림과 음악의 해석, 그리고 정확하고도 자연스러운 비팅을 통해 정통 합창음악의 진수들을 선보여 왔으며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운영을 통해 우리의 척박한 문화환경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창조적 음악활동의 모델을 제시해 왔다. 박치용은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합창을 가르쳐 왔으며 성신여대 음대 교수와 장신대 교회음악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양대 음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프라노 오은경

서울대 음대 및 동대학원 졸업

맨하탄 음대(Manhattan School of Music) 석사 졸업

스토니부룩 뉴욕 주립대학교(SUNY at Stony Brook) 박사 졸업

음악협회 콩쿨, 슈베르트 콩쿨, 동아 콩쿨, 뉴욕 Gaeumann 콩쿨 입상

‘돈죠반니’, ‘라보엠’, ‘루치아’, ‘가면 무도회’, ‘박쥐’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 출연

헨델의 메시아, 모차르트, 포레, 베르디의 레퀴엠, 미사곡 등 다수연주

뉴욕, 일본, 서울에서 다수의 독창회 및 연주회 활동

현재/세종대 음대 성악과 교수

 

알토 류현수

한세대 음대 및 동대학원 졸업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오페라 석사 졸업

독일 뤼벡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최고점수로 졸업

독일 마리팀 성악 콩쿨 1위(2004), 독일 포셀 성악 콩쿨 대상(2004)

이탈리아 가에타노 프라스키니 국제 콩쿨 1위없는 2위

이탈리아 쥴리엣타 시묘나토 국제 성악 콩쿨 2위

‘Bergstur', 'Montezuma', ’La Traviata' 등 다수의 오페라 출연

헨델의‘Messiah' 롯씨니’Stabat Mater' 베르디‘Messa'등 다수의 오라토리오 협연

현재 / 한세대 음대 교수

 

테너 박승희

 

서울대 성악과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스위스 바젤 스콜라칸토룸 고음악성악 수료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고음악성악(KA) 졸업

독일 라이프치히 바흐국제콩쿠르 바흐상 수상 외 다수 국제콩쿠르 입상

바흐콜레기움재팬, 라이프치히 토마너코어, 콘체르토 암스테르담, 쾰른 귀르체니히오케스트라 등과 바흐의 수난곡, 칸타타, 미사곡 협연

독일 라이프치히 바흐국제콩쿠르 바흐상 수상 외 다수 국제콩쿠르 입상

현재/바흐솔리스텐서울 음악감독

가톨릭대, 선화예고, 부산예고 출강

극동방송 교회음악이야기 진행자

앙상블 음악의 정원

 

 

 

베이스 조규희

한양대 성악과 졸업

비엔나 시립음악원(Konservatorium der Stadt Wien) 졸업

비엔나 국립음악원(Hochschule fue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in Wien) 졸업

2003 Franz Schubert 국제 콩쿨 1위 수상 (오사카 일본)

2001 East &West young Artist New York Debut 국제 콩쿨 1위(뉴욕 미국)

2001 Francisco Vinas 국제 콩쿨 Dalton Baldwin 특별상 수상(바르셀로나 스페인)

2000 Robert Schumann 국제콩쿨 3위 수상 (쯔비카우 독일)

1999 Maria Callas Grand Prix 국제콩쿨 2위 수상(아테네 그리스)

1994 Schubert 콩쿨 1위 수상/1992 MBC 대학 가곡제 대상

현재/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중심으로 유럽과 미국, 캐나다, 한국 등지에서 다수의 갈라 콘서트와 미사, 오라토리오의 독창자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