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톡기념] 우리 커플은 실명&사진 공개다

노진열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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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ㅏㅏㅈㅂ더ㅐ얍저ㅐㅑㅔㅓㅑㅐㅂ 톡 됐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ㅠㅠ 흑흑 읽기만 하다가 톡이 되니까.. 기분이 새롭네요 ㅠㅠ 나중에는 더 제대로된 내용들고 찾아올께요! 톡커님들 짱이십니다!

 

 

 

 

 

 

 

어느덧 너랑 나랑 만난지 86일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맨날 보기만 하던 톡을 쓰게 될줄이야...

 

너랑 나랑 처음만난날은...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였지... 너를 보고 단번에.. 알았다 너가 내 여자라는걸

 

우리 사귀는동안에.. 살짝의 이별을 했지 사실좀.. 두려웠어.. 너도 다른 여자들이랑 똑같을까바....

 

그래서.. 자꾸 못되게.. 굴었어.. 하지만 너는... 힘든것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다고... 항상 그랬지..

 

나의 거지같은 성격과 말투를 바뀌게 한너... 더이상..나는 여자때문에 마음을 열꺼라는 생각을 못했어...

 

하지만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나에게 조금더 다가왔었지... 그리고 우리가 사귀다가... 너네 부모님께서

 

헤어지라고... 말하셔서 우리가 헤어질려고 했었지.. 그래서 내가 2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었잖아..울면서..

 

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오겠다고... 그런데... 여보도 그렇고 나도 그렇게.. 우린 서로가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만났었잖아...

 

그렇게 또 만났었지... 너네 부모님 몰래... 그러다가... 어느순간.. 또 들켜 버렸지... 그래서 너는 곧장 집으로 가고... 나는 친구만나서 이야기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엇잖아? 그래서 그땐 우리가 정말 끝인줄 알았어... 헤어진 다음날... 너랑 헤어졌다는게 실감이 안났었다?.. 근데... 있자나.. 사람들이 우리를 물어볼때 눈물이 미친듯이 나는거야... 내가 여자때문에 울고 있는 내자신이.. 너무 약해보이고 .. 무기력해보이는거야... 다신 여자때문에 울지 않기로 했었는데 ... 그러고 그날 저녁.. 여보에게 또 다시 연락이 왔지...

그러다가 우리는 결국... 그 어느누구도 모르게 연애를 하고 있었지... 그러다... 몇몇사람들이 또 다시 알게 되었던거야... 특히 우리가 별로 힘들어보이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 였지... 그러다 어느순간에.. 여보네 부모님이 알게 되었는데... 그땐 허락을 하셧자나...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내생일이 왔자나.. 너의...

노력이 보이는... 편지와..커플신발... 그리고.. 잠이 무지 많은넌데... 그날은 일찍왔지..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몰라.. 난 항상 여자애들한테 상처를 받을까봐... 기념일.. 내생일..전에 헤어졌어... 나는 어쩌면 헤어지는게 두려웠는지 몰라... 상처를 받을께 두렵다고 언제 말했엇지... 근데.. 헤어짐이.. 무지무지 두렵다..

나 내년에 군대가는데... 언제나 말 햇듯이 기다려 달라고 않할게... 하지만 .. 여보야 ... 너가 있을자리가

어딘지 잘생각해봐 다른 사람 곁에서 웃고 행복해 할수 있다면.. 내가 군대가서도 보내줄수 있어.. 하지만

나중에 먼 훗날에.. 후회하고 내가 보고싶고.. 그럴꺼면.. 지금 처럼 내옆에 이렇게  있어줘 ...  우리 100일

2주 남았는데...!! 그때는 완전 좋게 사랑스럽게 보내자 사랑한다 자기야! 그리고 .. 1시간 장거리 연애지만.. 매번 투정 안부리고.. 여기 까지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효진아... 그리고 100일때 금연할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효진아 사랑해 ♥ 너 의 멋진 남친 진열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