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을수도없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아프다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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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결혼을 생각할정도로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서로 집안이 경제적으로 차이도 너무 많이 나서 속으로 겉으로 맘고생도 많이하고  트러블도 많았어요 그 사람이 경제적으로 훨씬 잘살았져 저희집은 그에비하면 비교도안될정도로 기운집안이었구요 더군다나 오빠네 어머니가 저를 반대하셨구요 
이래저래 참 상황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서로 노력하면 힘든일도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빠는 아니었나봐요 결국 떠났습니다.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다구요 붙잡지 못했습니다  오빠가 오빠와 비슷한환경에 좋은여자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면서도 다시 돌아와주길 바라는 이 마음이 정말 싫습니다 ㅠ 잊고싶은데 잊을수도없고  그냥 너무 힘이들어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