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여자친구, 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제여자친구도 회사원이구요 저희는 재작년 겨울, 카메라 동호회활동을 하다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이 늦는 바람에 사진촬영은 혼자 다니는일이 많았고, 동호회활동은 주로 밤에 술자리에서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번, 두번 만나다보니 저는 동호회활동중 저를포함 대략 6명정도가 아주 각별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여자 3명, 남자 3명, 그중 하나의 커플, 저는 그 두명의 여자 중 한명에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그 동호회의 장인 동호회장이였습니다. 저는 처음엔 쉽게 포기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아 한달을 따라다녓죠.. 동호회장은 저보다 나이가 1살 많았습니다. 연상이라 매력이있다기보단, 연상이면서도 연하같은 매력이 있고, 친구보단 어른스러운 .. ? 알수없는 매력에 결국 저희는 연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놀러다니고 남부럽지 않은 커플이였습니다. 그.러.나. 제 여차친구에겐 정말 친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레즈는아님;;) 저도 물론 제여자친구의 친구와 매우 친해저서 같이 자주 놀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쉽게하고자 여자친구의 친구를 B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일이 힘들면 자주 놀러다니는 스타일입니다.. 매주 어딘가 가곤 하죠 그렇게 한번, 두번 놀러가고 다음 번에 놀러가기로 한날.. B를 대려가자고 하는거입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B는왜? 라고 했는데 이거 무척 당황스럽더군요 B는 자기자신의 가족이나 다름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사람 모두가 부랄친구 한명 있기 마련이죠 아뿔사 이게 시작이였습니다. 어딜 가려고하면 전부다 B가 끼기 시작하더군요 이거뭐 어떻게하라는건지 저는 지극히 자연스럽게 B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저희 셋이 놀러가게되면, 제여자친구와 B 둘이 잼있게놀고 제가 들러리가 됀기분 ..? 친한 친구 사이에 낀 어중이? 이런 기분이더군요 제가 골백번 말했습니다. "우리 둘이 놀때는 둘이놀자고 다른 사람생각하지말고" 말은 말일뿐 행동으로 가진 않더군요... 차라리 안놀러가는게 난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놀러가는 횟수가 눈에보일만큼 줄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B에게 질투를 하고있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질투를 하고있던거죠 제 여자친구는 절 안사랑합니다. 좋아할 뿐이죠, 연애는 연애일뿐인거죠. 저는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연애는연애가 아닌 사랑하는사람은 사랑하는사람이죠 여자친구는 B를 사랑합니다 평생갈 친구니까요. 여자친구는 저를 좋아합니다 남자 친구니까요. 전 제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사랑하는데 이유는 없으니까요 제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혼자 사랑하는기분, 혼자 연애하는기분, 혼자 타오르는기분.. 같이 잠을자도, 같이 밥을먹어도, 같이 영화를봐도 똑같더라구요. 너무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하니까 괜찮았습니다 얼마전, 둘이 술을먹게 되었습니다. 전 여자친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자긴 나 안사랑하지?" 여자친구가 말하더군요 "좋아해" 전 알고있으면서도 가슴이 찢어질꺼 같았습니다. 너무 슬프고 차라리 가볍게 만나는사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전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자기가 나 안사랑해도돼 난 자기 사랑하니까 그냥 좋아만해줘도 난만족해" 라구요 슬픈일이지만 차라리 잘된거 같았습니다. 확실한걸 알았고, 목표와 목적이 생기는거 같았거든요. 전 가슴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제 여자친구를 절 사랑하는여자로 만들자고. 전 결혼을 전재로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결혼하고싶지 않습니다. 전 너무 힘이 들고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2470
내가 사랑하는 여자친구, 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
내가 사랑하는 여자친구, 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제여자친구도 회사원이구요
저희는 재작년 겨울, 카메라 동호회활동을 하다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이 늦는 바람에 사진촬영은 혼자 다니는일이 많았고, 동호회활동은 주로 밤에 술자리에서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번, 두번 만나다보니 저는 동호회활동중 저를포함 대략 6명정도가
아주 각별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여자 3명, 남자 3명, 그중 하나의 커플, 저는 그 두명의 여자 중 한명에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그 동호회의 장인 동호회장이였습니다.
저는 처음엔 쉽게 포기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아 한달을 따라다녓죠..
동호회장은 저보다 나이가 1살 많았습니다.
연상이라 매력이있다기보단, 연상이면서도 연하같은 매력이 있고, 친구보단 어른스러운 .. ?
알수없는 매력에 결국
저희는 연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놀러다니고 남부럽지 않은 커플이였습니다.
그.러.나.
제 여차친구에겐 정말 친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레즈는아님;;)
저도 물론 제여자친구의 친구와 매우 친해저서 같이 자주 놀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쉽게하고자 여자친구의 친구를 B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일이 힘들면 자주 놀러다니는 스타일입니다.. 매주 어딘가 가곤 하죠
그렇게 한번, 두번 놀러가고
다음 번에 놀러가기로 한날.. B를 대려가자고 하는거입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B는왜? 라고 했는데 이거 무척 당황스럽더군요
B는 자기자신의 가족이나 다름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사람 모두가 부랄친구 한명 있기 마련이죠
아뿔사 이게 시작이였습니다.
어딜 가려고하면 전부다 B가 끼기 시작하더군요
이거뭐 어떻게하라는건지 저는 지극히 자연스럽게 B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저희 셋이 놀러가게되면, 제여자친구와 B 둘이 잼있게놀고 제가 들러리가 됀기분 ..?
친한 친구 사이에 낀 어중이? 이런 기분이더군요
제가 골백번 말했습니다.
"우리 둘이 놀때는 둘이놀자고 다른 사람생각하지말고"
말은 말일뿐 행동으로 가진 않더군요...
차라리 안놀러가는게 난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놀러가는 횟수가 눈에보일만큼 줄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B에게 질투를 하고있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질투를 하고있던거죠
제 여자친구는 절 안사랑합니다. 좋아할 뿐이죠, 연애는 연애일뿐인거죠.
저는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연애는연애가 아닌 사랑하는사람은 사랑하는사람이죠
여자친구는 B를 사랑합니다 평생갈 친구니까요.
여자친구는 저를 좋아합니다 남자 친구니까요.
전 제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사랑하는데 이유는 없으니까요
제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혼자 사랑하는기분, 혼자 연애하는기분, 혼자 타오르는기분..
같이 잠을자도, 같이 밥을먹어도, 같이 영화를봐도
똑같더라구요.
너무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하니까 괜찮았습니다
얼마전, 둘이 술을먹게 되었습니다.
전 여자친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자긴 나 안사랑하지?"
여자친구가 말하더군요
"좋아해"
전 알고있으면서도 가슴이 찢어질꺼 같았습니다.
너무 슬프고 차라리 가볍게 만나는사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전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자기가 나 안사랑해도돼 난 자기 사랑하니까 그냥 좋아만해줘도 난만족해" 라구요
슬픈일이지만 차라리 잘된거 같았습니다.
확실한걸 알았고, 목표와 목적이 생기는거 같았거든요.
전 가슴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제 여자친구를 절 사랑하는여자로 만들자고.
전 결혼을 전재로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결혼하고싶지 않습니다.
전 너무 힘이 들고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