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재수가 없는사람인가봐요 죽고싶어요....

더러운세상2012.06.13
조회341

평소에도 약간 우울증이 있었는데 이제 정말 살희망이 없습니다. 제 인생은 왜 이렇게 그지같은지 이제 죽는길밖에 답이없을꺼 같습니다. 어릴때도 엄마가 6살때 집나가고 술만마시면 때리는 아버지밑에서 쪽방에서 가난하게 살았고 학교에서는 언제나 친구없는 은따였고,...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집나와서 알바하면서 고시원에서 혼자 외롭게 살았었습니다. 그래도 꿈이 있어서 몇년동안 틈틈히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시험이라도 겨우 합격해서 이제라도 사람답게 살고있었는데 행복은 잠깐이고 정말 억울하게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고소당해서 합의금주고 미성년자 성추행범으로 소문이나서  공무원자리에서도 짤렸습니다.

평소 얼굴만 알고지내던 사이였는데 그쪽에서 먼저 연락해서 왕따를 당한다며 힘들다고 매일 죽고싶다고 나한테 문자를 보내는데 어릴때 내 생각도 나고해서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몇번만나서 놀이동산도 데려다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했을뿐이고 그여자가 사귀자고했고 몇번 데이트끝에 키스도 아니고 살짝 입술에 뽀뽀만 한정도였는데 그래도 나이차도 있고 미성년자니까 사귀지말고 헤어지자고 하니 경찰에 미성년자성추행으로 고소를 하더군요... 경찰쪽에서는 성추행은 증거없어도 피해자진술만으로도 범죄가 성립한다고 하더라구요...이런 법이 어디있나요... 요즘 아무리 성범죄가 극성이지만 이런처벌은  정말 전 억울했습니다. 전 이제 가족도 여자도 아무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 인생은 왜이럴까요 신께서 그냥 살지마라고 하는것같습니다. 요즘은 평생 입에도 안대던  담배를피고 밤에 술이라도 안마시면 잠도오지않습니다.
고통스럽지않고 확실하게 죽는방법좀 가르쳐주십시오 이제 정말 살기가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