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너무 그리워서 연락하고 싶다

ㄷㄷㅎ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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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전남친때 안좋은 기억때문인지

 

전남친의 헤어지자는 통보받고 반응도 일절 않고 혼자 독하게 잊었다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 두번다시 상처받기 두려워서 독하게 혼자 쓰디쓰게 마음을 삭혔다

 

근데 일년여만에 문자가 왔다 안부문자..

 

난 겨우 맘회복하고,,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일 새 마음 거의80% 준비해놓았는데..

 

그사람 문자보고 반가움 고마움이 컸지만.. 나를찬 원망감과 헤어지고 힘들고아팠던 두려움도 똑같아서 븅신같이 답장을 몇달째 못했다......

 

어쩌나..........나 그 이후로 계속 후회감과 그리움에 산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젠 결혼적령기라 어릴때처럼 용기내고 내맘대로 하고픈대로 연락하고 혼자 상처받고 모험하기 넘 싫다

 

나에게 또 그사람에게도 부담안되게 뒤늦게나마 뭐라고 연락할 내용없을까?뜬금없는 내용이라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