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새벽2시이니 어제 ㅎㅎ남자친구가 낮에 판에 글을 올렸어요 갑자기 저한테 자기가 톡이되었다며 조회수가 1000이 넘어간다며 보라구했죠 ㅎㅎ 보니깐 글을 올렸더라구요 자기를 변하게 해준 여자라며 저를 소개하더라구요 지금은 조회수가 8000이 넘었네요 그래서 감동을 받아서 남자친구를 이겨보고자 글을 씁니다! 남친이랑 처음 만났을땐 참 상황이 묘했어요 카페에서 친구와 둘이있는데 친구가 남자를 소개받아서 잠시 그애를만나러간다구 나간다구 해서 저는 알겠다구 카페 쇼파에 누워서 잠을자구있었어요..... 근데 문을열고 누군가 들어오는거에요 ㅠㅠ 학교아는 오빠와 모르는 남자가 들어와서 아................................자고있었는데 들어오니 정신이 없었죠 누구냐고 살짝 무러보니 그냥 아는동생이래요 ㅎㅎ 그 날 신입생환영회가 있었는데 모두 다함께 술을 먹고있는데 2차를 가려던참이였어요 지금 남자친구가 된 진열이도 그자리에 와서 놀고있었는데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술그만먹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엇갈리게 되었고 (저는 그날 4차까지 달렸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카톡이 오더라구요! 정말 저에게 너무너무 잘해주는거에요 그래서 사귀게되었어요 근데 .......... ......................... ........................................... ........ ................ ............................. 이사람 너무 나쁜거있죠 정말 누가봐도 나쁜남자친구였어요 못되고 욱하는성질에 다혈질에 그사람 친형이 저에게 고맙다고 하며 절 만나기전엔 쓰.레.기 였다구 하더라구요 정말 만나기 힘들었어요 하루하루 눈물로 지내고 다투기도 많이다퉜어요 그러던 어느 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열이 받아서 그동안 받은 선물들을 주러 찾아갔어요 근데 얼굴을 보고 얘기를 하다보니 눈물이 또 나는거에요 그래서 울면서 선물을 집어 던져버렸어요 좀 뒤에 계속 울고있는데 말없이 안아주는거에요 걔를 보니 울고있더라구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내가 상처받는게 너무 아팠대요 그래서 더 좋아하기전에 끝내려했대요 자기도 상처받는게 너무 두려웠대요 저도 말없이 안아줬어요..... 겉으로는 너무나도 강한사람이라 아무리 긁어도 상처받지 않을것같은데 너무 여리더라구요 너무나도.......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상처주지말아야지 제가 잘한건지 진열이가 노력한건지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만큼 착해지고 너무나도 변했어요 너무 급하게 정리하나..? 헤헤 주변사람들에게 판을 썼다니깐 누가??????진열이가?????????????????????????????????????? 다들 이런반응이네요 ㅇ.ㅇ...... 이만큼 변했다는 증거이겠죠~? 뿌듯행^.~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복받으세요 같이 놀러갔을때 찍은 사진 ㅎㅎ TO.용용이에게 자기~ 우리둘다 판보면서 웃기만했지 서로 쓰는건 처음이다 나도 정말 365일 판에 빠져사는 사람으로 항상 무서워서 댓글조차 못달았던사람인데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될줄이야 모든걸 감수하고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모두 다 너때문이야 감동을 너무많이받아서 오늘도 우리둘다 울면서 이야기도 도란도란하고 또 너의 사랑을 느꼈어 우리가 86일바께 안되었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행복하게살자 앞으로 더 노력할께! 부끄럽지 않은 여자친구 어디서나 인정받는 여자친구 여보의 인생에 최고의 행운이 날 만난거라고 생각할 수 있게 내년에 군대가도 우리들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할 수 있게! 많은 추억과 많은 사진들 남기자 사랑해 진열아 - 여보의 보야 효진이가^.~- 269
(사진有) 톡된 남자친구야 봐라
안녕하세요 지금은 새벽2시이니 어제 ㅎㅎ남자친구가 낮에 판에 글을 올렸어요
갑자기 저한테 자기가 톡이되었다며 조회수가 1000이 넘어간다며 보라구했죠 ㅎㅎ
보니깐 글을 올렸더라구요 자기를 변하게 해준 여자라며 저를 소개하더라구요
지금은 조회수가 8000이 넘었네요
그래서 감동을 받아서 남자친구를 이겨보고자
글을 씁니다!
남친이랑 처음 만났을땐 참 상황이 묘했어요
카페에서 친구와 둘이있는데 친구가
남자를 소개받아서 잠시 그애를만나러간다구 나간다구 해서 저는 알겠다구 카페 쇼파에
누워서 잠을자구있었어요.....
근데 문을열고 누군가 들어오는거에요 ㅠㅠ
학교아는 오빠와 모르는 남자가 들어와서
아................................자고있었는데 들어오니 정신이 없었죠
누구냐고 살짝 무러보니 그냥 아는동생이래요 ㅎㅎ
그 날 신입생환영회가 있었는데 모두 다함께 술을 먹고있는데 2차를 가려던참이였어요
지금 남자친구가 된 진열이도 그자리에 와서 놀고있었는데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술그만먹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엇갈리게 되었고
(저는 그날 4차까지 달렸습니다
)
그 다음날부터 카톡이 오더라구요! 정말 저에게 너무너무 잘해주는거에요
그래서 사귀게되었어요
근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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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너무 나쁜거있죠 정말 누가봐도 나쁜남자친구였어요
못되고 욱하는성질에 다혈질에 그사람 친형이 저에게 고맙다고 하며
절 만나기전엔 쓰.레.기 였다구 하더라구요
정말 만나기 힘들었어요 하루하루 눈물로 지내고 다투기도 많이다퉜어요
그러던 어느 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열이 받아서 그동안 받은 선물들을 주러 찾아갔어요
근데 얼굴을 보고 얘기를 하다보니 눈물이 또 나는거에요
그래서 울면서 선물을 집어 던져버렸어요
좀 뒤에 계속 울고있는데 말없이 안아주는거에요
걔를 보니 울고있더라구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내가 상처받는게 너무 아팠대요 그래서 더 좋아하기전에 끝내려했대요
자기도 상처받는게 너무 두려웠대요
저도 말없이 안아줬어요..... 겉으로는 너무나도 강한사람이라 아무리 긁어도 상처받지 않을것같은데
너무 여리더라구요 너무나도.......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상처주지말아야지
제가 잘한건지 진열이가 노력한건지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만큼 착해지고 너무나도 변했어요
너무 급하게 정리하나..?
헤헤
주변사람들에게
판을 썼다니깐 누가??????진열이가??????????????????????????????????????
다들 이런반응이네요 ㅇ.ㅇ......
이만큼 변했다는 증거이겠죠~?
뿌듯행^.~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복받으세요
같이 놀러갔을때 찍은 사진 ㅎㅎ
TO.용용이에게
자기~ 우리둘다 판보면서 웃기만했지 서로 쓰는건 처음이다
나도 정말 365일 판에 빠져사는 사람으로 항상 무서워서 댓글조차 못달았던사람인데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될줄이야
모든걸 감수하고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모두 다 너때문이야 감동을 너무많이받아서
오늘도 우리둘다 울면서 이야기도 도란도란하고 또 너의 사랑을 느꼈어
우리가 86일바께 안되었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행복하게살자
앞으로 더 노력할께! 부끄럽지 않은 여자친구 어디서나 인정받는 여자친구
여보의 인생에 최고의 행운이 날 만난거라고 생각할 수 있게
내년에 군대가도 우리들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할 수 있게! 많은 추억과
많은 사진들 남기자 사랑해 진열아
- 여보의 보야 효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