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작년 8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어린이집입니다... 첨 갈때부터 여지껏 한번두 울어본적 없었는데' 오늘은 어린이집 문앞에서부터 울더군여... 0~2세반이 처음 생기고 저희 아들이 첨으루 입성했기에 모든 선생님들이 많이 이뻐라 해주셨죠.. 근데 요근래 반담임도 바뀌고 원장쌤도 바뀌게 됐어여... 그것도 갑자기.. 엄마들한테 말한마디 없이... 안그래도 맘이 계속 찜찜하던중인데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갑자기 가기 싫다고 울어대니 몹시 불안감이 엄습해오네여... 저흰 맞벌이 부부라 안보낼수도 없고 이래저래 떼놓고 출근하고 오자마자 원장쌤과 통화를 했죠.. 원장쌤은 저희아들이 요새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고 고집도 부린다고 집에선 모든게 다 자기꺼고 맘대로 할 수있는데 원에서는 양보도 해야하고 나눠주기도 해야하니깐 그게 싫어서 안올려고 운다는거네여.. 저도 어느정도는 이해는 하는데 며칠전에 저희 아들이 자기 입을 때리는 시늉을 하더군여... 저희 아들이 선생님들한테 "엄마"라고 하는데 문쪽을 가리키면서 "엄마!! 때이"~ 그러더군여.. 이상해서 전화했더니 다른아이들이 자기입을 때리는거 보고 따라하는거 같다는데 그건 말이 좀 안되는거 아닌가요?? 전 절대 아이 얼굴에 손을 대지도 않고 저희 아들은 다른아이 얼굴한번 꼬집은적도 없고 선생 님이 바뀌시기 전까지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말을 믿어야하는지.. 지금 다른어린이집도 자리가 없다하고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2
우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왔는데...
24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작년 8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어린이집입니다... 첨 갈때부터 여지껏 한번두 울어본적 없었는데'
오늘은 어린이집 문앞에서부터 울더군여... 0~2세반이 처음 생기고 저희 아들이 첨으루 입성했기에
모든 선생님들이 많이 이뻐라 해주셨죠.. 근데 요근래 반담임도 바뀌고 원장쌤도 바뀌게 됐어여...
그것도 갑자기.. 엄마들한테 말한마디 없이...
안그래도 맘이 계속 찜찜하던중인데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갑자기 가기 싫다고 울어대니 몹시
불안감이 엄습해오네여... 저흰 맞벌이 부부라 안보낼수도 없고 이래저래 떼놓고 출근하고 오자마자
원장쌤과 통화를 했죠.. 원장쌤은 저희아들이 요새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고 고집도 부린다고 집에선
모든게 다 자기꺼고 맘대로 할 수있는데 원에서는 양보도 해야하고 나눠주기도 해야하니깐 그게 싫어서
안올려고 운다는거네여.. 저도 어느정도는 이해는 하는데 며칠전에 저희 아들이 자기 입을 때리는 시늉을
하더군여... 저희 아들이 선생님들한테 "엄마"라고 하는데 문쪽을 가리키면서 "엄마!! 때이"~ 그러더군여..
이상해서 전화했더니 다른아이들이 자기입을 때리는거 보고 따라하는거 같다는데 그건 말이 좀 안되는거
아닌가요?? 전 절대 아이 얼굴에 손을 대지도 않고 저희 아들은 다른아이 얼굴한번 꼬집은적도 없고 선생
님이 바뀌시기 전까지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말을 믿어야하는지.. 지금 다른어린이집도
자리가 없다하고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