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삼 흔녀에요 톡말투는 쑥스러워서 잘 못 하겠고 그냥 쓸게요..^^ 제가 짝사랑하는 오빠가 있어요 20살이에요 기간은 3년 되가요.. 교회에서 처음에 보고 좋아하게됬어요 제가 찾던 이상형이던거에요,. 혼전순결주의이고 착하고 섬세하고 키는 중간이고 제가 원하던 이상형.. 다른사람이랑은 진짜 말 잘하는데 사람들이 저랑 있으면 즐거워하고 그래요.. 근데 오빠앞에만 가면 소심해지고 그 오빠 눈을 못 보겠어요 제가 오빠좋아하는걸 들킬까봐 근데 오빠도 엄청 낮을 가려요 그래서 교회에 친한 애들도 없고 조~~~용해요 그렇게 살면서 조금씩 친해지고 친해지고 그래서 작년에 친구들이 저 없을때 장난으로 "오빠 왜 글쓴이랑만 말해,섭하다~~" "아..미안 글쓴이가 편해" 이렇게 말했다는거에요 그래서 폭풍감동받고나서 자신감을 가지고 더 좋아하게됬어요 그러다가 그오빠생일날 니모 물고기도 제가 직접 디자인해서 도안만들고 십자수떠서 주고 수능본다길래 잘 하지도 못 하는 뜨개질 배워서 목도리 길~~고 큰거 만들어서 빼빼로 만든거랑 같이 주고... 그리고 교회에서 어느날 목사님께서 설교말씀 하시다가 우리교회에서 연애는 결혼할 사이만 하라신거에요 그만큼 신중이하라신거죠 ... 그 이후로 더더더더더더더 어색의 극치? 그냥 완전 쌩까다가 이번에 오빠생일이여서 그 오빠가 좋아하는 축구선수를 카피해서 도안만들어서 떴는데 제 삼년친구가 저를 잡고 정신차리라고 "그오빠는 너한테 관심도 없다고 너가 해줄때마다 그오빠가 받기만했지 지금까지 니 생일선물을 줬냐? 아님 문자를 먼저했냐" 하는데 저 눈물이 계속나는거에요.... 저 이제 어떻하죠?? 그오빠 내년에 군대가는데 가기전에 고백할까요 아님 저 그냥 접을까요... 그오빠는 집사님아들이여서 교회 계속나와요 저도 이 교회 평생다닐거같고 ... 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1
짝사랑의 결말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삼 흔녀에요
톡말투는 쑥스러워서 잘 못 하겠고 그냥 쓸게요..^^
제가 짝사랑하는 오빠가 있어요
20살이에요
기간은 3년 되가요..
교회에서 처음에 보고 좋아하게됬어요 제가 찾던 이상형이던거에요,.
혼전순결주의이고 착하고 섬세하고 키는 중간이고 제가 원하던 이상형..
다른사람이랑은 진짜 말 잘하는데 사람들이 저랑 있으면 즐거워하고 그래요..
근데 오빠앞에만 가면 소심해지고 그 오빠 눈을 못 보겠어요 제가 오빠좋아하는걸 들킬까봐
근데 오빠도 엄청 낮을 가려요 그래서 교회에 친한 애들도 없고 조~~~용해요
그렇게 살면서 조금씩 친해지고 친해지고 그래서 작년에 친구들이 저 없을때 장난으로
"오빠 왜 글쓴이랑만 말해,섭하다~~"
"아..미안 글쓴이가 편해"
이렇게 말했다는거에요 그래서 폭풍감동받고나서 자신감을 가지고 더 좋아하게됬어요
그러다가 그오빠생일날 니모 물고기도 제가 직접 디자인해서 도안만들고 십자수떠서 주고
수능본다길래 잘 하지도 못 하는 뜨개질 배워서 목도리 길~~고 큰거 만들어서 빼빼로 만든거랑 같이 주고...
그리고 교회에서 어느날 목사님께서 설교말씀 하시다가 우리교회에서 연애는 결혼할 사이만 하라신거에요
그만큼 신중이하라신거죠 ... 그 이후로 더더더더더더더 어색의 극치? 그냥 완전 쌩까다가
이번에 오빠생일이여서 그 오빠가 좋아하는 축구선수를 카피해서 도안만들어서 떴는데
제 삼년친구가 저를 잡고 정신차리라고
"그오빠는 너한테 관심도 없다고 너가 해줄때마다 그오빠가 받기만했지 지금까지 니 생일선물을 줬냐? 아님 문자를 먼저했냐"
하는데 저 눈물이 계속나는거에요....
저 이제 어떻하죠??
그오빠 내년에 군대가는데 가기전에 고백할까요
아님 저 그냥 접을까요...
그오빠는 집사님아들이여서 교회 계속나와요 저도 이 교회 평생다닐거같고 ... 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