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제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152012.06.14
조회198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한 여학생이랍니다..

 

 

 

글이 길어도 읽어주세요통곡

그리고 글도 이상할거 같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을거 같아요ㅜ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위로 받고 싶어서에요...

진짜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엄청 힘들고 고민되는 게 있어요

친구문제인데요..

저는 중학교 1학년때 이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고

전학오기전에는 반 전체 애들과 친했고 모두들 저를 좋아해주고 서로 챙겨주고 그랬습니다.

근데 전학온후 왕따가 다가와서 저를 데리고 다니기 시작하고

애들은 저를 쓰레기 취급하면서 모르는척 했습니다.. 이유는 왕따와 다닌다고.

애들에게 말을 걸면 자리를 피하거나 절 노려보더라고요.. 그러다가 한아이가 절 데리고 나와서

같이 놀기 시작했고 점점 애들의 행동이 달라지고

저에게 인사를 했죠.. 그래도 저는 속상했습니다. 절 데리고 나온 그아이는

장난을 좋아하고 장난이라는 이유로 저와 아영(가명)을 괴롭혔고

그아이는 장난이지만 저는 속상했고

다른 아름(가명)이라는 아이가 데리고 다녔고 갑자기 절 버렸습니다.

계속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2학년이 됬고

혜은(가명)이라는 애와 같은 반이 되서 둘이 다녔습니다.

둘이 다니다가 가영(가명)이라는 애가 다가왔고

저희 셋이다니는 사이가 됬죠.

그러다가 가영이가  원래 같이다니던애들을 욕하는 거예요

원래 같이 다니던 애는 통통하고 작고 못생겼던애(퉁퉁이라고 할께요)와 그냥 강아지 닮은애였어요

"야 퉁퉁이랑 다니기 엄청 쪽팔려 살만디룩디룩쪄서 걔 수업시간에 자는모습봤어? 완젼 추해"

그리고는 따른 애들도 욕했죠

"있잖아 키티(가명)싸가지 졸라 없어 완젼 싫어 " 그래서 싫어하나보다... 이러고 다음날.

"키티야~ 쟈긔~ ♥보고싶었오"그래도 그런구나 했고

그러다가 혜은이랑 저랑 둘이 막 웃고  떠들고 있으니까 "심심해" 이러고는 혜은아 놀자하고는

절 버리고 가더라고요..;;

그리고 혜은이랑 나랑 다른 애들이 놀고 있으면 엄청 노려보고요..

 

 

 

 

 

 

 

그러던 어느날이죠..

가영이가 혜은이랑 저보고는 우리 ㅇㅇ놀이하자!

그래서 처음엔 좋다고 했어요 근데 그리고 얼마후에 하는 말이..

"글쓴아ㅎㅎ 처음엔 어색하잖아 그래서 너 다굴하기로 했어."

그말듣고 농담이든 진담이든 암튼 싫어서 안한다고 했고

"우린 재료 다 샀는데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ㅡㅡ"

그러고는 엄청 삐진거예요..막 혜은이보고 "혜은아 화장실가자 쉬마려" 이러더니

가는거예요. 혜은이가 "글쓴아 같이가자 "하고 데리고 갔는데

가영이가 "혜은아 글.... " 하다가 제가 있는걸보고는 "나 화장실 안가^^"이러고는 교실로 가더라고요

혜은아 글에서 글은 제이름을 말할려고 한거죠.

딱 여자가 직감이란게 있잖아요. 교실가자 마자 딱 멈춰서는 귓속말을 하는거예요..

제욕이죠.. 같이 놀기로 했으면 놀아야할것이지.왜 저러냐 못생긴게 나대네 이랬을꺼예요..

저번에 수학선생님한테 뭘 물어보니까.. 제 왜나대 신발년 졸라나대 이러는거예요..

수업시간에 뒤돌아봐서 뭐라고 할수도 없고. 그리고 다음날

가영이가 "글쓴아 우리 도서관가자"그래서 공부하러가겠지 했는데..

"그리고 도서실에서 나와서 아까그 ㅇㅇ 놀이 하는거야! 나 머리좋지? 아 똑똑해 "이러는 거예요

저번에 제가 분명하게 난 그 놀이가 싫다. 그놀이 안한다라고 했고.. 가영이랑 같이 놀면

한번노는데 기본2만원씩 들어요. 그렇다고 뭐 대단하게 하는것도 없고 기억에 남지도 않고

제가 진짜 신나게 놀았다면.. 그까지 2만원 괜찮아요. 근데. 아니잖아요

너무 싫어서 "난 안갈래 둘이가 " 이러니까 무시하더라고요

분명히 눈이 마주쳤는데도 불과하고.. 

그리고는 혜은이 데리고 가서 또 나 노려보면서 귓속말하고 욕하더라고요

그리고 수학을 하는데 저희가 수학을 모둠으로 하는데 제가 문제를 틀렸어요

가영이가 또 절 욕했어요. 제가 혜은이한테.. 수업끝나고 가자 이러니까

혜은이가 제말을 씹더라고요..

그리고 교실로가서 체육복을 갈아입고 혜은이한테

"혜은아 썬크림좀" 하고  "혜은아 가자"이렇게 말했는데 또 씹는거예요.

그래서 "가영아 가자"이렇게 했더니 "응><"그리고서는 혜은이한테 달려가서 나까지 다 들릴정도로

"글쓴이 제 졸라싸가지 없어 오늘 니 선크림 쓰더라 난 내꺼 썼는데. "

전 오늘 처음으로 한번썼고 다른 빌린애들은 하나도 욕안하더니.. 제욕하고서는

"글쓴아 가자><"

딱 정색하고 갔어요. 그리고는 수행평가는 둘이서 하는데

가영이가 나가 있는거예요

제가 가영이 싫다고 유일하게 말한애랑 둘이 말했죠.

"혜은이가 내말 씹더라.. 가영이가 내욕했나봐"

"야 나 혜은이 그렇게 본적 없는데 내말도 씹던데.가영이가 잘꼬셨나봐 "(애가 혜은이 엄청 좋아했음)

 

그렇게 막 뒷담하는데 뒤에있던 강아지 닮은 가영이랑 다녔던애(지금도 다니긴함/그애를 멍멍이로 하겠음)가 "너도 가영이 싫어? "그래서 "응 완전"이렇게 하니까

"좋아하는거 같던데... 나도 엄청 싫어 퉁퉁이랑 나(멍멍이) 버리고 니네랑 놀다가 갑자기

 왜 니네 둘이 다니냐고 뭐라고하고 나 1학년때 개랑 친구된거 후회해. 난 걔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기도했었잖아.....애들이 다 좋아해서 내가 이상한건가 했어....." 이말을 듣고 딱 생각난게

'아.. 맞아 가영이가 맨날 멍멍이 필통 엎고 펜들 분해시키고 고장내고 그랬었잖아.. 이런생각이 들었고 퉁퉁이는 계단에서 맨날 밀었잖아?...."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제 근처에 혜은이가 잇던걸 까먹은 거예요

막 가영이가 수행평가 끝나고 오고나서 제가 욕한걸 알았나봐요 .. 당연히 알겠죠 저도 아는데

원래 이러면 화내잖아요??? 체육수업끝나고 가는데 걔네랑 가기 싫어서 다른애랑 손잡고 갈려고 하는데

가영이가"글쓴아!! 빨리와" 이러더니 혜은이가 내말 다 씹다가 "글쓴아 가자~"이러는 거예요

갔죠 그러더니 가영이가 팔장끼더니 "글쓴아 내 오른쪽에 있어><"이러는 거예요

어이가 없죠.. 웃긴애길해도 그냥 그런 표정으로가다가 가영이가 딴애한테 갔어요

혜은이가 내말을 아까 씹었다고 생각하니 말걸기도 싫고 다시 씹일거 같아서 말도 안걸고 가는데

저한테 말걸고 그러는 거예요...왜이러나 하다가 아까는 왜그랬지 하고 교실로 가서 옷갈아입는데

가영이랑 혜은이가 제 바로 앞에서 "글쓴이 찌질하게 왜저러냐"

그뒤에는 못들었는데 ... 그리고 바로 딴애랑 물마시러 갔는데.

물마시고 오니까 혜은이가 "글쓴아~!!!"막 장난을 걸더라고요..

좀전까지 둘이서 제 욕하더니....

근데 말했다싶이 제가 욕한걸 가영이랑 혜은이는 확실히 알고있는데..

혜은이는 제 근처라서 알았을꺼고 가영이도 혜은이가 말했을텐데

갑자기 그러는게 이상하고

그리고 가영이가 제자리를 뺏을려고 하는것을 느꼈어요..

다른애랑 놀고 있어도 다른애랑 못놀게 하고 제 물건 잃어버리고 사과안하고

그냥 아 나 그거 잃어버렸는데 니꺼구나 이러고는

저번에 혜은이꺼 잃어버렸을때 내가 다시 사줄께!! 이러더니

적어도 사과는 해야지...

 

 

 

 

 

 

 

 

 

 

처음엔 니 정체 몰랐다. 그리고 너 얼굴믿고 나대지마

내가 니보다 빽없는것도 알고 못생긴건 아는데

성격하고 마음은 니보다 깨끗하고 착해 내가 아무리 나빠도 니보단 착하다고

난 사람자리 안뺏어 진짜 니 얼굴에 대놓고 말 못해서 나 자신한테 미안하다

고딩되서 왕따나 되봐야지 니 잘못 알겠지

근데 넌 왕따 안당하겠다.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 국가라서

참 이뻐서 잘랐네.

 

 

 

왕따 당해봤으면 추천

은따당해봤으면 추전

친구많으면 추천

친구없어도 추천

대한민국사람이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