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봅니다. 날씨도 더운데 전부 일,취직,가사,공부 등으로 모두 힘드시지요? 이 글을 보는 모든분 그리고 안보신 분들도 모두 하고싶은 일이 잘 이루어 지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25세 부산남자입니다. 처음부터 딱 핵심을 잡고 가자면 이제는 사랑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어릴때 인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물론 다들 어렸을때는 인기가 다 좋았겠지만... 동네에 놀러온 사람들이 이 동네 아이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제가 제 사진 봐도 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항상 형의 여자(인)친구들이 집에와서 놀다가 형이 잠시 자리비우면 얼른 저를 데리고 나가서 해질때까지 같이 놀기도 하고 했으니까요... (제가 사는곳은 축제때빼곤 조용한 어촌입니다.) 그때는 그냥 그런것들이 마냥 귀찮고 성가셨는데... 참 배부른 투정이었습니다. 중학생이되고 그 좋던 피부는 여드름때문에 다 망가지고..(후폭풍이 남아있습니다.) 가슴부분이나 목쪽에도 여드름... 팔 다리쪽에는 유전으로...(털구멍에 털이 안나서 그렇다고.. 색소침착?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키도 여자들이 자신의 키가 되길 원한다는 168보다 조금 작은.. 그리고 새치가 유난히 많은 그런 대학생이 되었고. 이제 4학년 1학기도 곧 끝입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은 하지않았습니다. 닉네임은 그냥 어쩌다보니 쓰게된 게임케릭터명인데 굳어진것입니다. 남들은 중고등학교때부터 옆에 이성친구를 차고(?)다니는데 저는 25살이 되도록 여자친구 하나 없이 이러고 있습니다. 용기가 없으면 말이나 안합니다...휴......... 제가 유난히 눈이 높거나 그렇다면 또 말을 안합니다.. 저는 그냥 단지 서로 관심을 가져주고 한쪽에 너무 치우치지않는 그런 사이를 원했는데.. 그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마음에드는 분을 만나서 대쉬를 해봤지만 딱지가 때였습니다. 너무 아무한테나 들이대는거 아니냐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냥 단지 가벼운 만남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고 단지 상대방이 가벼운 만남으로 여긴다면 저도 가볍게 만날순 있습니다. 방법이 잘못되었나 싶어서 여러방법을 써보았지만 다 헛수고.. 이런 푸념을 쓰고 있는동안 몇번의 한숨을 내 쉬었는지 모릅니다. (이 줄에서 20분동안 고민한거 같습니다...) 이런 긴 기다림이 혹시 30대가 되어도 지속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사춘기를 겪지않은 저는 지금이 사춘기인거 같습니다. 술도 거의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는 저에게는 견디기 힘든 매우 큰 고통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찐한 사랑이든 풋풋한 사랑이든 저도 만나면 마음설레이고 손잡고 공원 벤치에 앉아서 바람쐬면서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추신-- 아랫 글은 제가 첫 짝사랑을 생각하면서 가상으로 편지를 보내는 마음으로 쓴글입니다.(학교과제였.....먼산...) 유치하고 수정본이 아니라 원본이라 내용이 약간은 빠졌지만 그냥 읽어 보세요.ㅎㅎ 우선 이 편지를 받은 너의 모습을 상상하니 한편으로는 흐뭇하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떨리는구나. 지난 약 8년정도 동안 너의 생각이 문득문득 났었는데, 그것은 단지 과거의 추억회상이 아니라.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최근에서야 깨닿게 되었어. 이제는 조금씩 기억에서 멀어져가는 고교동창의 이름 중에서도 가장 또렸하게 남아있는 혜진이라는 이름과 너의 그 맑은 미소가 아직도 생생히 내눈에 남아있구나. 실제로도 내가 너를 의식을 했건 안했건 간에 내가 쓰다면 주인공이 짝사랑했던 친구의 이름도 너였어. (지금은 쓰지않지만 작가 지망생으로 소설을 쓰던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처럼 날씨도 좋고 기분좋은 바람이 부는 이날에 나는 그늘에 앉아서 너의 그 모습을 상상하며 이 글을 쓰고 있어. 나는 운명을 믿지 않아. 하지만 그것이 너와 나의 만남이 되어주는.. 그리고 너를 만나게된 이유라면 나는 그 운명을 잡지못한 어리석고 소심한 남자겠지. 그런 운명이 군 휴가때 너를 본 순간 너무나도 설레이고 떨리는 마음으로 너에게 다가가 전화번호를 받았을때.. 그것은 어떠한 언어나 문자로도 표현못할 기쁨과 설렘이었어. 그리고 나에게는 한없이 착하고 아름다운 너에게 남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에 내심 기뻤어. 내가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쓰는것을 보면 나도 지금 불안하고 초조하며 그와 동시에 설레이는 느낌 ,그리고 대중앞에 서있는 소심한 사람의 심장처럼. 가슴에서 응어리져서 차가운피가 도는 느낌이나. 그치만 나는 용기를 내어서 너에게 그 고백을 하려고 이 글을 쓰게 되었어. 책으로만 이성에 대한 심리와 분석을 한 책을 몇번이나 읽어보았지만 결국은 그것은 나에게는 소용이없는 휴지 조작일 뿐이었어. 나는 가끔 니가 나의 소중한 반쪽이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연인도아니고 연락도 잘 되지않는 지금의 모습에 절망과 그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빠지기도 했고. 너의 집앞을 지나갈때 혹시나 니가 서있지 않을까 나와같은 버스를 타지않을까하고 창밖을 바라보고있어. 이제는 이런 혼자만의 사랑이 아니라 너와 내가 서로 관심과 애정을 나누어 주면 돌아오지않는 바람이 아니라 주면 다시 되돌아오는 메아리처럼 서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할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래. 이 긴글을 읽은 너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너와 함께, 그리고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좋은 인연을 맺기를 바라면서 이 길고도 형편없는 편지를 끝내고자 해. 어디 아프지말고 맑디 맑던 너의 미소를 내가 더 가까이서 보았으면 좋겠어.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릴께요!! 2
25살 모태솔로가 허심탄회하게 고민을 적어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봅니다.
날씨도 더운데 전부 일,취직,가사,공부 등으로 모두 힘드시지요?
이 글을 보는 모든분 그리고 안보신 분들도 모두 하고싶은 일이 잘 이루어 지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25세 부산남자입니다.
처음부터 딱 핵심을 잡고 가자면 이제는 사랑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어릴때 인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물론 다들 어렸을때는 인기가 다 좋았겠지만...
동네에 놀러온 사람들이 이 동네 아이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제가 제 사진 봐도 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항상 형의 여자(인)친구들이 집에와서 놀다가 형이 잠시 자리비우면
얼른 저를 데리고 나가서 해질때까지 같이 놀기도 하고 했으니까요...
(제가 사는곳은 축제때빼곤 조용한 어촌입니다.)
그때는 그냥 그런것들이 마냥 귀찮고 성가셨는데... 참 배부른 투정이었습니다.
중학생이되고 그 좋던 피부는 여드름때문에 다 망가지고..(후폭풍이 남아있습니다.)
가슴부분이나 목쪽에도 여드름...
팔 다리쪽에는 유전으로...(털구멍에 털이 안나서 그렇다고.. 색소침착?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키도 여자들이 자신의 키가 되길 원한다는 168보다 조금 작은..
그리고 새치가 유난히 많은 그런 대학생이 되었고.
이제 4학년 1학기도 곧 끝입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은 하지않았습니다.
닉네임은 그냥 어쩌다보니 쓰게된 게임케릭터명인데 굳어진것입니다.
남들은 중고등학교때부터 옆에 이성친구를 차고(?)다니는데
저는 25살이 되도록 여자친구 하나 없이 이러고 있습니다.
용기가 없으면 말이나 안합니다...휴.........
제가 유난히 눈이 높거나 그렇다면 또 말을 안합니다..
저는 그냥 단지 서로 관심을 가져주고 한쪽에 너무 치우치지않는 그런 사이를 원했는데..
그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마음에드는 분을 만나서 대쉬를 해봤지만 딱지가 때였습니다.
너무 아무한테나 들이대는거 아니냐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냥 단지 가벼운 만남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고
단지 상대방이 가벼운 만남으로 여긴다면 저도 가볍게 만날순 있습니다.
방법이 잘못되었나 싶어서 여러방법을 써보았지만 다 헛수고..
이런 푸념을 쓰고 있는동안 몇번의 한숨을 내 쉬었는지 모릅니다.
(이 줄에서 20분동안 고민한거 같습니다...)
이런 긴 기다림이 혹시 30대가 되어도 지속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사춘기를 겪지않은 저는 지금이 사춘기인거 같습니다.
술도 거의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는 저에게는 견디기 힘든 매우 큰 고통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찐한 사랑이든 풋풋한 사랑이든 저도 만나면 마음설레이고
손잡고 공원 벤치에 앉아서 바람쐬면서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추신--
아랫 글은 제가 첫 짝사랑을 생각하면서 가상으로
편지를 보내는 마음으로 쓴글입니다.(학교과제였.....먼산...)
유치하고 수정본이 아니라 원본이라 내용이 약간은 빠졌지만 그냥 읽어 보세요.ㅎㅎ
우선 이 편지를 받은 너의 모습을 상상하니 한편으로는 흐뭇하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떨리는구나.
지난 약 8년정도 동안 너의 생각이 문득문득 났었는데, 그것은 단지 과거의 추억회상이 아니라.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최근에서야 깨닿게 되었어.
이제는 조금씩 기억에서 멀어져가는 고교동창의 이름 중에서도 가장 또렸하게 남아있는
혜진이라는 이름과 너의 그 맑은 미소가 아직도 생생히 내눈에 남아있구나.
실제로도 내가 너를 의식을 했건 안했건 간에 내가 쓰다면 주인공이 짝사랑했던 친구의 이름도 너였어.
(지금은 쓰지않지만 작가 지망생으로 소설을 쓰던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처럼 날씨도 좋고 기분좋은 바람이 부는 이날에 나는 그늘에 앉아서 너의 그 모습을 상상하며
이 글을 쓰고 있어.
나는 운명을 믿지 않아. 하지만 그것이 너와 나의 만남이 되어주는.. 그리고 너를 만나게된 이유라면
나는 그 운명을 잡지못한 어리석고 소심한 남자겠지.
그런 운명이 군 휴가때 너를 본 순간 너무나도 설레이고 떨리는 마음으로 너에게 다가가 전화번호를
받았을때.. 그것은 어떠한 언어나 문자로도 표현못할 기쁨과 설렘이었어.
그리고 나에게는 한없이 착하고 아름다운 너에게 남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에 내심 기뻤어.
내가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쓰는것을 보면 나도 지금 불안하고 초조하며 그와 동시에 설레이는 느낌
,그리고 대중앞에 서있는 소심한 사람의 심장처럼. 가슴에서 응어리져서 차가운피가 도는 느낌이나.
그치만 나는 용기를 내어서 너에게 그 고백을 하려고 이 글을 쓰게 되었어.
책으로만 이성에 대한 심리와 분석을 한 책을 몇번이나 읽어보았지만
결국은 그것은 나에게는 소용이없는 휴지 조작일 뿐이었어.
나는 가끔 니가 나의 소중한 반쪽이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연인도아니고 연락도 잘 되지않는
지금의 모습에 절망과 그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빠지기도 했고.
너의 집앞을 지나갈때 혹시나 니가 서있지 않을까 나와같은 버스를 타지않을까하고 창밖을 바라보고있어.
이제는 이런 혼자만의 사랑이 아니라 너와 내가 서로 관심과 애정을 나누어
주면 돌아오지않는 바람이 아니라 주면 다시 되돌아오는 메아리처럼
서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할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래.
이 긴글을 읽은 너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너와 함께, 그리고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좋은 인연을 맺기를 바라면서 이 길고도 형편없는 편지를 끝내고자 해.
어디 아프지말고 맑디 맑던 너의 미소를 내가 더 가까이서 보았으면 좋겠어.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