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초반이고픈 20대 후반 여자인 사람입니다진짜 억울하고ㅡ답답해서 글을쓰게됐어요.바로 미친사장님 때문이죠저도 그래서 미치겠다는... ㅠㅡㅠ저는 이회사를 3년 차 다니고 있어요 곧 그만둘 예정이예요이지긋지긋한 회사는 3년 차로 일하는 동안 제 날짜에 월급준적이 10번 뿐인 회사입니다회사사정이 어려워지다보니.. 이해하려고 정도 들었고 가족같이 일한다 생각했는데 그냥 전 호구였습니다너무밀려서 200도 한참 안되는 돈을 반씩그것도 한참후에 혹은 다음달에 받거나 다음달 월급날 전주에 월급을 다주는 경우가 허다했죠일도없던것도 아니었을때도.이제 도저히 안되겠다싶었을쯤 것도 최근에 사장님께 급여 밀린거에 대해 말했더니 들으려하지도않고 절 빚쟁이 취급 그와중에도 감사합니다 사장님 하고나온 호구 ㅠㅡㅠ 그게 접니다사장님은 살것살고 부유하시고 부인분도 잘버시고 사장님이 놀아도 될만큼.딸은 유학가고 우리 월급밀렸을때 돈들어오니 자기가 쓸려했던사람입니다. 골프치고 술마신다고 회사직원들 월급은 못줘도 회사돈 빼서 쓰는사람이지만 참고 일했는데......저번주 터졌습니다5월달월급이 안나온시점 사장님은 잘쓰시고 계시고 ㅋㅋㅋ 무슨 점심을 5만원이상을 드시고 등등 개인돈을 회사돈으로 쓰십니다 뭐 개인회사니 그러려니 넘겼습니다.어쨋든 자취하는 입장에서 쓸돈이 필요하니 사장님께 다음날월급날까진 다주셨음좋겠고 월급을 밀리지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더니사장님왈월급반 줬는데 왜 힘들다고 하냐고니네집은 그렇게 어렵냐고뭘 얼마냐쓰길래자기도 월급밀리는거 쪽팔리다고 오히려 절 사치녀로 만들었습니다.정말 사치나 부리고 저말들으면 억울 하지나 않지.. 감정적으로 대하기 싫어 일단 나왔습니다퇴직금도 신고하면 일찍줄려나...진짜 직원들 뒤에서 월급가지고 장난치고 월급밀린거 말한후 삐쳐서 사장님은 저랑 이야기할 업무를팀장님께 전달하고 전팀장님께 전달하고 통해 통해이야기합니다 유치해요아예 저와 말을 안해요 저외 다른 그만둔다는 분과도 마찬가지입니다.예전부터 소심한건 알았지만 ..주오일제 인데 주말에 급히 할일있다고 나오라고, 전날 미리 주말출근 해야하냐물었음에도 아니라고 하더니그땐 이미 기차타고 있어서 사정말했더니 삐치고일년전 월급밀리는 상황중 주말까지 야근하던 달이있었는데 막내였던 저에게 ㅋㅋㅋㅋㅋ 자기딸 독후감표지 만들어달래던 사람이었죠 ㅠ ㅡㅜ 등등 이런 많은 일들이 있었을때 그만뒀어야 했는데......답답합니다사장님께 되도록 잘 이야기하고싶었는데 저를 만만하게 본듯해요차분하게 할말은 다 했음에도 들어주지않는 벽이랑 이야기해서 화딱지나고저 퇴직금과 남은 두달의 급여을 그리고 연말정산비 아직도 못받았고 작년엔 회사에서 꿀꺽 했습니다.이모든것들을 어찌 받아야할지 아답답해요화만나고 사장벽이랑 이야기하기도 짜증나는데 ㅠㅡㅠ직원들도 다 그만둔다고 하는 판에 사장은 새로운직원뽑음되지 이런마인드 답답해서 두서없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이 썼네요끝.읽어주셔서감사해욧
사장님이 미쳤어요 날호구로 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