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연히 저한테 사과하려고 온줄 알고 "사과하러 오신거예요?" 이랬더니 (나쁘게 말 안했어요. 이미 저는 멘붕상태로 차분해질대로 차분해진 상태였거든요.) "그건 그쪽 사정이고 우리도 우리 사정이 있어요. 내가 그쪽이랑 생활을 안해봐서 그쪽 인성은 모르겠지만, 우리 언니는 절대로 그냥 욕할사람이 아니예요." 이러네요. 결국 고객센터에 계시던 상담하시던 분도 멘붕 되시고.. (심지어 고객센터 그 분께도 막 호통을 치시더라구요.. )
쿠폰 합쳐달라고 했다가 어디서 굴러먹다온 미친년 소리까지 들을 줄 알았으면
절대 쿠폰 꺼내지도 않았을거예요..
정말 당황스럽네요.. 기분좋게 밥먹고 차마시려다가 이런 봉변을 당할줄이야..
그리고 저한테 그렇게 막말 하니까 저도 열받아서 같이 반말했더니 그거가지고 어른한테
반말한다고 꼬투리 잡고 난리네요..
사장님도 오셔서는 "아~ 그래요 그럼, 우리가 쿠폰 안찍어준건 미안하다 하고. 미안해요 미안해. 됐어요? 미안해요~(비꼬면서) 난 이제 사과 한거예요~ 그니까 이제 이거 물어줘요!" 이러면서 막 코에다가 판넬을 들이 미네요.. ㅎㅎ
일단 저는 " 진심어린 사과 아니니까 전 사과 안받았어요. 물건만 중요한가요? 우리 기분은 어쩔거고 저 욕먹은건 어떻게 보상하실건데요?" 했더니 " 그럼 서로 청구합시다! 전화번호 꼭 놓고가요!" 하고 일단
순천 n*백화점 커피숍에서는 고객에게 '어디서 굴러먹다온 미친*'이냐고 하네요.
정말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순천에 하나밖에 없는 백화점에 저녁에 식사하러 갔다가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8층에 있는 커피숍. 더 카* . 거기 알바생 (아마 50대후반정도.. 알고보니 여사장님 사촌언니라네요) 아주머니께서 오늘 많이 기분 나쁘신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일단 오늘 일 적어볼게요.
8층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숍에 가서 테이크아웃을 하려고 갔는데, 7시 조금 못되어 마감하시려는지 물걸.레질을 하고 계셨어요.
카운터 앞으로 가니까 "뭐 주라고요..?" 이렇게 퉁명스럽게 물으면서 카운터로 들어가시는 알바분.
저희는 대수롭지 않게 주문을 했고, 쿠폰이 2장이라서 그걸 하나로 좀 합쳐달라고 부탁했죠 (도장 찍는 쿠폰이요.. 한쪽엔 4개 한쪽엔 3개 찍혀있어서 하나로 합칠려구요..)
그랬더니 인상을 쓰면서 " 아니,, 종이값이 얼만지나 아냐"부터 시작해서 한두사람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그런다고 그거 모이면 얼만줄 아냐고 점점 흥분을 하면서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원래 다른 곳에서는 다 그냥 해주더라고 좀 해주라고 했더니, 막 화를 내면서 또 일장연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다 돈이라며..
그래서 제가 그냥 커피 안마시겠다고 돌아서니 뒤에대고 싫은소릴 막 하는거예요.
그 말 듣고 옆에있던 남친이 완전 열받아서 지금 뭐라고 했냐니까, 갑자기 아주머니가 "뭐? 니가 지금 %$*#$*(!#.." 이라고 막 반말로 막말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그래도 저희는 고객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이랬더니 "넌 조용히해! 닥쳐! 어디서 굴러먹다 온 미친년이." ...... 이러는겁니다.
저..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고 있구요.. 저런말 들을만큼 못된행동 한적도 없고.. 나이도 30이예요...
근데 저보고 어린것이라면서 반말을 해대면서 욕을 서슴없이 하는거예요.. 전 완전 멘붕상태였고
남자친구도 완전 멘붕되어서 앞에있던 플라스틱 판넬을 바닥에 내동댕이 쳤어요..
그랬더니 그거 물어내라고 씨* 씨* 욕을 하더라구요..
암튼 옆에 식당가 사장님들 오셔서 말려서(지금 저 언니가 화가 많이 난 상태니까 저희보고 참으라고 했어요.. 저희는 왜 괜히 욕먹고 참아야 하나요..)
암튼 저희는 고객센터로 갔고, 거기까지 따라와서 저한테 반말로 화를 내더라구요. 이번엔 사장님까지 대동하셔서요..
전 당연히 저한테 사과하려고 온줄 알고 "사과하러 오신거예요?" 이랬더니 (나쁘게 말 안했어요. 이미 저는 멘붕상태로 차분해질대로 차분해진 상태였거든요.) "그건 그쪽 사정이고 우리도 우리 사정이 있어요. 내가 그쪽이랑 생활을 안해봐서 그쪽 인성은 모르겠지만, 우리 언니는 절대로 그냥 욕할사람이 아니예요." 이러네요. 결국 고객센터에 계시던 상담하시던 분도 멘붕 되시고.. (심지어 고객센터 그 분께도 막 호통을 치시더라구요.. )
쿠폰 합쳐달라고 했다가 어디서 굴러먹다온 미친년 소리까지 들을 줄 알았으면
절대 쿠폰 꺼내지도 않았을거예요..
정말 당황스럽네요.. 기분좋게 밥먹고 차마시려다가 이런 봉변을 당할줄이야..
그리고 저한테 그렇게 막말 하니까 저도 열받아서 같이 반말했더니 그거가지고 어른한테
반말한다고 꼬투리 잡고 난리네요..
사장님도 오셔서는 "아~ 그래요 그럼, 우리가 쿠폰 안찍어준건 미안하다 하고. 미안해요 미안해. 됐어요? 미안해요~(비꼬면서) 난 이제 사과 한거예요~ 그니까 이제 이거 물어줘요!" 이러면서 막 코에다가 판넬을 들이 미네요.. ㅎㅎ
일단 저는 " 진심어린 사과 아니니까 전 사과 안받았어요. 물건만 중요한가요? 우리 기분은 어쩔거고 저 욕먹은건 어떻게 보상하실건데요?" 했더니 " 그럼 서로 청구합시다! 전화번호 꼭 놓고가요!" 하고 일단
집에 왔어요.
고객센터에서는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하시고..(진짜 잘못한 사람들은 사과도 안하고..)
진짜 억울해서 오늘 잠 못 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