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무원인데 어떻게 네이트하냐구요? 보안이요? 네 물론보안있습니다 하지만 모든인터넷이 있는것도아니구요 다른사무실은 네이트온으로 서류도 주고받아서 괜찮은데요? 저희사무실은 네이트온까지는아니라고 그냥 네이트 홈페이지 접근가능이구요 대신 싸이월드 쪽지랑 메일확인은 안되네요
그리고 어떻게 2년이나 몰랐냐구요? 저한테 정말 잘해주는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바쁠때는 엄청바쁘고 한가할땐 엄청한가해서 다른팀이나 다른분들일 돕구 그래요 그럴때 늘 톡하면 즉답오구요 쉬는날도 늘 절만나러오고 저녁에 야간할때도 틈틈히 새벽에 제가 톡해서 절 잠도못자게 만든사람입니다 간간히 회식이라고해도 늘 틈틈히 전화하고 주변분들과 통화시켜주고...그렇기에 의심이란걸 몰랐습니다 조금이라도 수상한기미가 보였으면 의심했겠죠..
그리고 자작이라는분들..누군가를 오랜시간 진짜 많이 사랑하신적있으세요? 전 가족만큼 아니 어쩌면 가족보다 더 그이상으로 그사람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믿었습니다 그렇기에 실감이 안났어요 제가 생각해도 저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어이없는일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하소연할 생각으로 쓴겁니다
그사람의잘못으로 헤어지는거지만 제가 6년이란 시간을 너무많이 사랑한사람과의 이별입니다 전혀안힘든건 아닙니다 그러니 제발 아무것도 모르시면 그저 절 다독여달라는 그런 따뜻한 댓글 바라지않습니다
그래서 당신..날 2년이가 속였습니다가벼운 원나잇 한두달의 짧은 정말 잠깐의 실수가 아니라 지능적으로 2년이란 긴시간을 날 속인겁니다 나 당신덕에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써봤고 사람들이 당신보고 지능범이라고했습니다철저하게 어떻게 2년을 속이냐며 놀라워했습니다
라고 따박따박 말해줬습니다 전 화가 좀많이나면 오히려 존대를 하는 버릇이있어서 따박따박 말하니..
더 미안하다며 진짜...빌더라구요...
그모습이 더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당신어머니가 내게 ㅁㅊㄴ 이라고했습니다. 난 당신어머니를 정말 제 어머니처럼 생각했고 의지해왔습니다 그런데 당신과 당신어머니는 날 배신한겁니다 다신 만나고싶지않습니다 결혼취소하고 그냥 끝냈으면합니다 이제 제 최소한의 마지막정입니다 더이상찾아오거나 전화가 계속오면 저도 어쩔수없습니다 신고하겠습니다 라고 하니..그말을 할때도 끝난후에도 그저 미안하다고만 하길래 제친구가 보다못해 제손을끌고 제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와서 핸드폰을키니....전화 20 문자 25 ...어마어마했습니다
친구가 절 보기 위태로웠나봅니다 사실 조금 불쌍하다는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뭐가불쌍한지 모르겠지만..친구가 마음약해지지말라며 그럼 그인간뜻대로 되는거라며
한참친구랑 이야기중인데 그사람어머니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계속피할수없어서 받으니 미안하다며 내가 죄인이다 내가 나쁜ㄴ이다 그러니 제발 내아들앞길만 막지마라 그냥 이번딱한번만 눈감고 넘어가라 좋은게좋은거다 ....
그래서 죄송하다고 그렇게 못한다고 아까 그사람만나서 진짜 끝내자고 정식으로 말했다고 죄송하다고하니.. 독하다고 어른이 이렇게까지하는데어떻게그렇게모질게하냐며 니가 그러는게 니애비한테도 안좋은거 모르냐며...저희 아버지이야기나와서 솔직히 저도욱했습니다.
그래서 그런말씀하실꺼면 연락하지마시라고 계속그러시면 진짜 신고할꺼라고하니...또 그쪽에서 악쓰시구요 전 그냥 끊었네요
그러다 친구가 기분전환으로 맥주한잔 마시자고해서 친구가 가서 사와서 그냥 막 마셨습니다
한참이야기하며 마시는데 톡이 오더라구요 그사람이 미안하다며 그런데 여전히 절 많이 사랑한다더군요 지금은 제가 화가 많이 났으니 한동안은...제화풀릴때까지 그냥 제가 하자는대로 할테니 헤어지지만 말자구요....하...톡보고 진짜 힘이 빠져서...
그냥 대구로 돌아갈까란 생각이 더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얼굴뵙고 말씀드릴려구햇는데 전화로 말씀드리니...저희아버지 불같은성격에 당연히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며 화내시고 옆에서 동생도 들었는지...쪼깨난게 엄청 욕하네요..그런데 그모습에 왠지 더 기운이나서 좋았습니다
예랑이...양다리녀와 카톡했습니다 <정리 어제그후>
...아침에 출근하고 놀랐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답답해서 그냥 하소연겸 친구가 보던 판에다가 글쓴건데...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그래서 몇몇분 말씀에 답할게요
먼저 공무원인데 어떻게 네이트하냐구요? 보안이요? 네 물론보안있습니다 하지만 모든인터넷이 있는것도아니구요 다른사무실은 네이트온으로 서류도 주고받아서 괜찮은데요? 저희사무실은 네이트온까지는아니라고 그냥 네이트 홈페이지 접근가능이구요 대신 싸이월드 쪽지랑 메일확인은 안되네요
그리고 어떻게 2년이나 몰랐냐구요? 저한테 정말 잘해주는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바쁠때는 엄청바쁘고 한가할땐 엄청한가해서 다른팀이나 다른분들일 돕구 그래요 그럴때 늘 톡하면 즉답오구요 쉬는날도 늘 절만나러오고 저녁에 야간할때도 틈틈히 새벽에 제가 톡해서 절 잠도못자게 만든사람입니다 간간히 회식이라고해도 늘 틈틈히 전화하고 주변분들과 통화시켜주고...그렇기에 의심이란걸 몰랐습니다 조금이라도 수상한기미가 보였으면 의심했겠죠..
그리고 자작이라는분들..누군가를 오랜시간 진짜 많이 사랑하신적있으세요? 전 가족만큼 아니 어쩌면 가족보다 더 그이상으로 그사람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믿었습니다 그렇기에 실감이 안났어요 제가 생각해도 저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어이없는일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하소연할 생각으로 쓴겁니다
그사람의잘못으로 헤어지는거지만 제가 6년이란 시간을 너무많이 사랑한사람과의 이별입니다 전혀안힘든건 아닙니다 그러니 제발 아무것도 모르시면 그저 절 다독여달라는 그런 따뜻한 댓글 바라지않습니다
그사람 욕해달라고도 안합니다 그러니 자작이라고하지마세요 보시고 이게 말이돼? 딱봐도 자작이네 그러지마세요 살다보면 이런일저런일 말도안되는일이 많은게 세상입니다 저도 제게 이런일이 일어날것이라고 상상도못했고 이런일이 진짜 있을것이라고 생각도 안했으니까요
그리고 저 대신 많이 화내주시고 제게 힘내라고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어제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한시간정도 일찍 퇴근했습니다
그사람<예랑이 거슬린다는분들이 많으니 이제 그사람이라고 할게요 >이 저희집앞에서 기다린가도해서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부탁했습니다
그사람이야기를 다 들은 친구가 저보다 더 화나서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한결가벼운마음으로 집에가니
그사람이 있었습니다
절보다마자 무릎을꿇으며 잘못했다며 자기가 실수한거라며 그여자가 이리저리 꼬신거라며...
어이가 없었습니다..
예전이었다면..무릎꿇는 제스처만 보여도 제가더 미안해지고 그래서 용서해주고 말렸겠지만 어제는 그모습조차 가증해보이고 보기싫더라구요 그모습을보니..토커님들 답글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당신..날 2년이가 속였습니다가벼운 원나잇 한두달의 짧은 정말 잠깐의 실수가 아니라 지능적으로 2년이란 긴시간을 날 속인겁니다 나 당신덕에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써봤고 사람들이 당신보고 지능범이라고했습니다철저하게 어떻게 2년을 속이냐며 놀라워했습니다
라고 따박따박 말해줬습니다 전 화가 좀많이나면 오히려 존대를 하는 버릇이있어서 따박따박 말하니..
더 미안하다며 진짜...빌더라구요...
그모습이 더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당신어머니가 내게 ㅁㅊㄴ 이라고했습니다. 난 당신어머니를 정말 제 어머니처럼 생각했고 의지해왔습니다 그런데 당신과 당신어머니는 날 배신한겁니다 다신 만나고싶지않습니다 결혼취소하고 그냥 끝냈으면합니다 이제 제 최소한의 마지막정입니다 더이상찾아오거나 전화가 계속오면 저도 어쩔수없습니다 신고하겠습니다 라고 하니..그말을 할때도 끝난후에도 그저 미안하다고만 하길래 제친구가 보다못해 제손을끌고 제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와서 핸드폰을키니....전화 20 문자 25 ...어마어마했습니다
친구가 절 보기 위태로웠나봅니다 사실 조금 불쌍하다는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뭐가불쌍한지 모르겠지만..친구가 마음약해지지말라며 그럼 그인간뜻대로 되는거라며
한참친구랑 이야기중인데 그사람어머니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계속피할수없어서 받으니 미안하다며 내가 죄인이다 내가 나쁜ㄴ이다 그러니 제발 내아들앞길만 막지마라 그냥 이번딱한번만 눈감고 넘어가라 좋은게좋은거다 ....
그래서 죄송하다고 그렇게 못한다고 아까 그사람만나서 진짜 끝내자고 정식으로 말했다고 죄송하다고하니.. 독하다고 어른이 이렇게까지하는데어떻게그렇게모질게하냐며 니가 그러는게 니애비한테도 안좋은거 모르냐며...저희 아버지이야기나와서 솔직히 저도욱했습니다.
그래서 그런말씀하실꺼면 연락하지마시라고 계속그러시면 진짜 신고할꺼라고하니...또 그쪽에서 악쓰시구요 전 그냥 끊었네요
그러다 친구가 기분전환으로 맥주한잔 마시자고해서 친구가 가서 사와서 그냥 막 마셨습니다
한참이야기하며 마시는데 톡이 오더라구요 그사람이 미안하다며 그런데 여전히 절 많이 사랑한다더군요 지금은 제가 화가 많이 났으니 한동안은...제화풀릴때까지 그냥 제가 하자는대로 할테니 헤어지지만 말자구요....하...톡보고 진짜 힘이 빠져서...
그냥 대구로 돌아갈까란 생각이 더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얼굴뵙고 말씀드릴려구햇는데 전화로 말씀드리니...저희아버지 불같은성격에 당연히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며 화내시고 옆에서 동생도 들었는지...쪼깨난게 엄청 욕하네요..그런데 그모습에 왠지 더 기운이나서 좋았습니다
동생이 대구로 내려오라더군요 거기혼자있다가 혹시 그사람이 제게 해코지하면 어쩌냐며 마음도 싱숭생숭하고...일단 생각해본다고했는데...생각할것도없이 그냥 내려가고싶네요..
일단 오늘 팀장님과함께 이야기해보고 대구로 돌아갈생각입니다 ㅠ 일반사무실이 아니라서 그냥 관두고 그런건...좀 힘드니까요....후아...ㅠㅠ 그동안 제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뭐..깔끔하게 딱 끝난건 없지만...어제 일은 마무리고 한동안은 제앞에 안나타날것같습니다
그동안 전 여기 떠날생각입니다 대구나 아님 다른지역으로가서 지낼생각이구요...
그럼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