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초반 직딩여고 남친도 직딩..내년에 결혼예정입니다. 제목그대로.. 남친이랑 DMB로 어쩌다 넝쿨당이라는 드라마를 보게됐어요. 보니까 김남주랑 시어머니 고부갈등 뭐 그런이야기를 다루고있더라구요? 그때 내용이 뭐였냐하면 시모가 김남주즉 며느리한테 우리귀남이가 병원에서 힘들게 수술해서 번돈을 그렇게 함부로쓰면 어떻하니~막 이러다가 귀남이가 들어와서 그런이야기는 아내말고 자기한테 먼저 해주면 좋겠다.....이런상황이었거든요. 시모가 우리아들이 힘들게 번돈 어쩌구하면서 며느리불러놓고 헤프다 어쩌다하는게 솔직히 맞벌이하는데, 아들살림까지 감놔라 배놔라하는거 여자입장에서 별루더군요. 그래서 남친한테 그냥 농담반으로 " 저 시모 아들살림에 너무 참견한다. 나중에 우리 결혼해서 너희어머니가나한테 저러시면 어쩔꺼야?"물었더니 남친왈.. "난 무조건 중립이야. 누구편도 안들꺼같은데..." 정말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그대답듣고 .... 순간 벙쪘어요. 여자는 남자하나보고 시집가는건데 시가라는곳에서 그래도 남편쯤은 아내편을 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해왔는데... 뭐랄까..정말 가치관의 차이? 결혼후의 생활방식이나 가치관이 굉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차이가 벌어지니까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자는 남자하나보고 시집가는건데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있어?" 약간 시큰둥하게 말했더니 남친이 약간 당황했는지 우물쭈물하고 그날 하루종일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약간 풀죽은 강아지같은느낌?-_-;;;;;;; 정말 별것아닌데 ...그게 계속 멤돌아서 제가 그날 좀 남친한테 쎄~하게 굴었어요. 제생각이 틀린건가요? 남편은 시모와 아내사이에서 아무편도 들지않겠다? 이게 정령 맞는겁니까? 남편이라면... 자기편하나 없는 시가에 있는 아내를 보호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방귀남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_-;;;;;;;; 3755
넝쿨당을 보더니 남친왈 난 중립할꺼야....?-_-;
전 30초반 직딩여고 남친도 직딩..내년에 결혼예정입니다.
제목그대로..
남친이랑 DMB로 어쩌다 넝쿨당이라는 드라마를 보게됐어요.
보니까 김남주랑 시어머니 고부갈등 뭐 그런이야기를 다루고있더라구요?
그때 내용이 뭐였냐하면 시모가 김남주즉 며느리한테 우리귀남이가 병원에서
힘들게 수술해서 번돈을 그렇게 함부로쓰면 어떻하니~막 이러다가
귀남이가 들어와서 그런이야기는 아내말고 자기한테 먼저 해주면 좋겠다.....이런상황이었거든요.
시모가 우리아들이 힘들게 번돈 어쩌구하면서
며느리불러놓고 헤프다 어쩌다하는게 솔직히 맞벌이하는데, 아들살림까지 감놔라 배놔라하는거
여자입장에서 별루더군요.
그래서 남친한테 그냥 농담반으로 " 저 시모 아들살림에 너무 참견한다.
나중에 우리 결혼해서 너희어머니가나한테 저러시면 어쩔꺼야?"물었더니 남친왈..
"난 무조건 중립이야. 누구편도 안들꺼같은데..."
정말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그대답듣고 .... 순간 벙쪘어요.
여자는 남자하나보고 시집가는건데 시가라는곳에서 그래도 남편쯤은 아내편을 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해왔는데...
뭐랄까..정말 가치관의 차이?
결혼후의 생활방식이나 가치관이 굉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차이가 벌어지니까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자는 남자하나보고 시집가는건데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있어?"
약간 시큰둥하게 말했더니 남친이 약간 당황했는지 우물쭈물하고
그날 하루종일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약간 풀죽은 강아지같은느낌?-_-;;;;;;;
정말 별것아닌데 ...그게 계속 멤돌아서 제가 그날 좀 남친한테 쎄~하게 굴었어요.
제생각이 틀린건가요?
남편은 시모와 아내사이에서 아무편도 들지않겠다? 이게 정령 맞는겁니까?
남편이라면...
자기편하나 없는 시가에 있는 아내를 보호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방귀남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