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구속

이은숙2003.12.20
조회586

결혼이란 새장과 같다.  밖에 있는 새들은 필사적으로 새장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새장안에 있는 새들은 밖으로 나오려고 한다...-[사랑이란 말의 마지막 의미.몽테뉴}

 

사랑이란 말은 영어로는 러브입니다

 

프랑스어로는 아무르 입니다

 

이태리어로는 아모레 입니다

 

우리말로는 물론 사랑입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나 나이 들어서나 사랑이란 말만 들으면 왠지 가슴이 설레곤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눈에 생기가 돕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빛을

 

보면 어딘가 달라보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사랑을 하고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을때 결혼을 하게 됩니다. 몽테뉴의 말처럼 결혼은

 

함께 만들어가는 구속일지도 모릅니다..

 

상대가 원치않는 일은 이제 하지 않아야 서로에게 평안이 옵니다. 상대가 원하는 일은

 

내가 원치 않더라도 해주어야 다툼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결혼한 이들은 이전에 누렸던 자유를 그이워하며 그 울타이세어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결혼하지 않은 이들은 함께 있으면 행복할 것 같은 마음으로

 

기꺼이 그 구속을 받아들이고 싶어합니다..

 

어쨌든 결혼이랑 하나님이 주신 지상의 명령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생육하고 번성할 의무가 있습니다. 구속도 서로가 원하면  감미로운 자유가 됩니다.

 

사랑이 있는 구속은 그 어떤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지나 서미나라는 가정을 작은 천국이라고 말합니다..

 

"가정은 누구나 얻으려고 노력하는 최종적 조화의 상태입니다. 가정을 당신의 본업으로 삼으십시오.

 

이렇게 말하는 까닭은 가정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이야말로 천국에 가장 가까운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가정을 천국과

 

닮게 하십시오.

 

결혼이 새장안에 갇히는 구속으로 느껴질수도 있지만.. 일방적이 아닌 서로가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를 구속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행복한 자유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한 구속만큼 달콤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은 어디나 분쟁이 일고

 

다툼이 있게 마련입니다 가정이란 사회공동체의 가장 기초가 되는 배움의 장입니다

 

가정을 잘 꾸려가는 사람들. 그구조 속에서 잘 적응해나가는 사람이라야 사회활동도

 

올바르게 할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가정이란 공동체는 있게 마련입니다.. 이 가정 공동체가 내 삶의 기본이 된다는

 

생각으로 최소한 가정에라도 제대로 적응하고 그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훈련을

 

잘 쌓아서 사회에 나왔을때는 그에 못지않은 훌륭한 사회구성원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저가 오늘의 톡을 자주 읽어여.. 동거이야기를 잘 읽는 편인데.. 넘 허무해여

 

조아서 같이 사는데.. 다들 불만들이 이렇게 만다니여.. 한편으로는

 

혼자 살아야지 하면서 혼자는 자신이 없을것같네여.. 그냥 책을 읽다가

 

넘 조은글이 있어 책을 뺏겨거든여.. 팔이 무지 아픕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솨여^^ 님들에게 항상 행복만 찾아왔음 좋겠습니다.. 저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