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은 웃음있는 치킨집 이야기★ -5-

우리치킨마시쩡2012.06.16
조회24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ㅋㅋㅋㅋ

 

제 톡 기억하시는분 계시나요? ......부끄 (있을꺼야 있을거라고 )

 

맨날 일하면서 톡만 보다가 하..... 이 판보다는 내판이 더 나은거 같은데.... 하면서 결국에 다시 써요 ㅋㅋ

 

더 깨알같은 애기들을 써보려고요 ㅋㅋㅋ

 

그럼~

 

 

 

 

내가 숨겨둔 소세지가 사라졌음으로 음슴체

 

 

 

 

 

 

 

 

 

1. 산소탱크니까 괜찮아

 

우선 이 이야기를 하려면 나의 생김새 부터 얘기해야 할거 같음 ㅋㅋㅋ 나 닮은 사람이 너무 많음

 

여태까지 살면서 닮은 유명인 들을 나열하자면 sg워너비 김진호, 박지성, 유해진, 케이윌, 대성, 씨엘,

 

정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봉 닯은 사람이 많은건 좋은거 같은데 이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은

 

아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 가게에 들어 와서 얼마 안됬을때 이런 얘기가 나왔음

 

사장님: " 막내야 너 지금 보니까 박지성 인데?ㅋㅋㅋㅋ "

 

부장님: " 막둥아 좀 뛰어봐 그럼 더 닮았을거 같어 ㅋㅋㅋ"

 

나: " 어때요 ㅋㅋㅋ 산소탱크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나 산소탱크란 말을 꺼낸게 실수였음  그뒤부터 무슨 힘들일이나 잡일 같은거를 많이 시키시면서 내가 힘

 

들다고하면 괜찮아 넌 산소탱크잖아~ 라며 나를 다독였음 ㅋㅋㅋㅋ

 

부장님: " 막둥아 저기 옆에 슈퍼 가서 쭈쭈바 사와라~

 

나: " 부장님 저를 시키시는 이유를 육하 원칙에 의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

 

부장님: " 누가: 막둥이가 언제: 지금 어디서:여기에서 무엇을: 쭈쭈바를 어떻게: 미친듯이 뛰어가서

왜: 넌 산소탱크니까ㅋㅋㅋㅋㅋㅋㅋ "

 

나: ...........................................................................................

 

 

 

 

 

 

 

 

나는 절대 산소탱크라서 가는게아니야  육하원칙대로 다 말했으니까 가는거야 ㅠㅜ

 

 

 

 

 

 

2. 나는 차도남이다

 

비가 오는 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   비가오는날 보면 항상 인도 가장자리 부분이 정말 미끄럽지 않음?

 

딱이제 닭을 오토바이에 넣고 출발을 하고 가는데 뭔가 허전함 돈가방을 안들고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토바이를 새워놓고 뛰어갔음 (난 산소 탱크니까)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가다가 그 미끄러운데를 밟고 슬라이딩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 바로앞이 신호등이 있어서 사람이 많았음 뭐팔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따운 여자분: " 어머 !!!  어떡해 어떡해 안다치셨어요? "

 

나 속마음: ' 아 쓰봉 제발 제발 그냥 가 나랑 사귀어 줄거아니면서 걱정 해주지말란 말이야 ㅠㅜ 지금 상

 

당히 창피하고 아퍼 살이 찢어진거 같아 제발 그냥가 ㅠ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론 이러면서 겉으론 매우 태연한척하며 바지를 털고 일어남

 

그리고 한번 그 여자분을 쳐다보면서 나는 괜찮아요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성의는 감사해요 하지만 지금

 

당장 날 못본척 해줘요 창피하니까 라는 말들을  눈웃음 하나로 얘기함 그러곤 재빠르게 돈가방 들고 사라

 

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도에서 넘어지고선 실실쪼개는

도   라이같은 

남   자

 

 

 

 

 

 

 

 

3. 약간 19

 

우리가게 회식 하면 무조건 삼겹살임 그날도 삼겹살을 먹으면 부어라 마셔라 하며 먹어댔음 ㅋㅋㅋㅋ

 

그런데 이야기를 하는데 좐슨이야기가 나온거임

 

부장님: " 막둥아 너 여친있냐? "

 

나: " 제가 설마 잇겠어요ㅠㅜ"

 

부장님: " 이자식이 사내구실을 못하나 보구만 너 나랑 병원가자 지금 3명 같이가면 30%세일해준데 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부장님 저 또한명은 누구 데리고 가요?ㅋㅋㅋㅋ"

 

부장님: " 동 형 이 데리고 가면되지 ㅋㅋㅋㅋ"

 

동 형: "아유 부장님 저야 감사하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좐슨병원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자리를 마치고 일어나서 나와 동 형은 찜질방에 가서 씻기로 했음

 

나: " 부장님이 농담 참 잘하셔요 ㅋㅋㅋㅋㅋ뭐 이정도면 ㅋㅋㅋㅋㅋㅋ"

 

아직 형은 속옷을 입고 있었음

 

동 형: (속옷을 벗으면서) "그러니까 ㅋㅋㅋㅋ  근데 이정도면 괜찮지 ㅋㅋㅋㅋ "

 

나: "................................................................................"

 

 

 

 

 

 

 

 

이사람아 자네의 좐슨은 괜찮다못해 거대한수준이야

 

부끄

 

 

 

 

 

 

 

 

 

 

4. 난 이제 더이상 어른이 아니에요 

 

요새 여름이 다가와서 인진 몰라도 너무 더움 근데 우리가게는 숯떄문에 더더움

 

진짜 그래서 맨날 입에 쭈쭈바를 달고 살아야함 ㅋㅋㅋㅋㅋ

 

우리가게 사람들 다 고집하는 쭈쭈바가 있음 근데 부장님은 유독 고집이 심하셔서 '뿡따' 아니면 아예 입

 

에 대지도 않으심 어느날 내가 '뿡따' 2개와  '삐삐코' 3개를 사옴 근데 뿡따가 사라짐 ㅋㅋㅋㅋ 아직 부장

 

님은 고르시지도 못하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 어?! 내 '뿡따' 어디갔어!!!!!!!!!!!!!!  "

 

나: " 부장님 오늘만 그냥 다른거 드시면 안될까요? "

 

부장님: " 싫어!!!!!!!!!!!!!!!!!!!!!!!!!!!!  뿡따 아니면 안먹어!!!!!!!!!!!!!!!!!!!!!!!!!!!!!!!!"

 

나: " 이거 지금 거의 녹아서 바꿀수도 없어요.... "

 

부장님: " 누가 내 뿡따 먹었어!!!!!!!!!!!!!!  안돼 내 뿡따 뿡따야 돌아와!!!!!!!!!!!!!!!!!!!!!!!!!!!!!!!!!

 

나: "..................................................................."

 

 

 

 

 

 

 

 

 

 

부장님 어린이 이제 그마안~

 

 

재밌게 읽으 셨으면 좋겠 네요 ㅋㅋㅋㅋ 

 

깨알같이 웃으셨으면 추천 꾸욱 댓글 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