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여자 사람이에요. 남자친구가 없으니 저두 음슴체를 써두 될까요?? 요새 알바생과 사장님들의 에피소드가 올라오는데 그걸 보고 있자니 팀장님과의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나두 몇개 올리기로 했음. 나는 취업준비생임.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고 생활비는 내가 벌어서 써야겠기에 알바를 시작했음. 내가 하는 일은 한 영업하는 회사 사무실 사무보조임. 말은 팀의 비선데 말이 좋아 비서임. 걍 알바임.. 영업회사라그런지 오후쯤 되면 직원분들은 다 나가심~ 일하러..나가심 거의 텅텅빌때가 많음 하지만 팀장님들은 거의 사무실에 계심. 각 팀마다 팀비서가 있음. 우리팀장님 덩치만큼 쏘쿨하심~! 먹을 것도 잘 사주시고 결정도 쿨하게 하심 하지만.. 컴퓨터 잘 못하심. 기계 잘 못만지심...... 핸드폰 전자기기 등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게 음스심.. 우리 회사는 거의 프리한 회사임. 직원들과 팀장님들과도 거의 친함. 격이 있긴하지만 거의 음슴. 팀장님들도 여러명 계심 7분정도?? 팀이 여러개임~ 우리 팀장님은 전자기기등을 만지다가 안되면 껐다 키심. 직원분들이 컴퓨터하다가 안되면 항상 껐다가 키라고 하심. 어느날 복사실에 구석에서 혼자 열심히 뭘 하고 계심. 궁금해서 가서 봤더니 새절기라고 종이 가는 기계, 은행가면 명세표가는 기계임. 저 새절기와 씨름을 하고 계심. 나 궁금해서 물어봄, 나 - 팀장님 뭐하고 계세요? 팀장님 - 어. 이거 껐다 켜는 중이야. 계속 껐다 켰다 하심.. 나도 껐다 켰다하면 되는 줄 알고 같이 하고 있었음. 알고 보니 그 기계 고장난 거 였음.. 팀장님 - 아 원래 껐다 키면 되는데 안되네.. 뻘쭘해하심.. 결국 며칠 뒤에 사람불러 고침........ 껐다켜는 일화가 더 있음. 어느날 핸드폰 번호가 다 지워졌다는 거임. 모조리 다 다. 알고보니 핸드폰 잘못만지셔서 초기화 버튼 누르심........ 그래서 나한테 물어보심 어떻게 해야되냐고 나도 알 방법이 음슴.. 그랬더니 옆에 다른 팀장님 왈 '너네 팀장님 잘하시는거 있잖아 껐다가 켜시라고 그래~!'' 그랬더니 팀장님 ''야~! 나도 다 해봤거든???!!!?'' .......................... 이미 껐다 켜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신입 직원이 들어왔음. 우리회사는 신입은 거의 컴퓨터 자기가 쓰던거나 자기가 알아서 준비해와야 함. 근데 그 분이 엄청 오래된........곧 터지..ㄹ 것 같은 노트북을 가져오셨음.. 그 직원분이 일을 하다가 몰라서 팀장님을 부름 팀장님 직접 가셔서 자리에 앉더니 노트북을 보시며 일을 도와주고 계셨음.. 근데 노트북 옆에 보면 씨디 넣는데 있잖슴?? 거기 옆에서 엄청 뜨거운 바람이 계속 나오는 거임.. 소리도 엄청크고 팀장님 일 알려주시다가 노트북 때문에 빡치심.. 팀장님 - 야!!! 이게 노트북이냐 히터냐?? 아오 진짜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음슴....... 하지만 꿋꿋히 몇개 더 쓰겠음 내가 어느날 부터 하는일이 너무 많아져서 몸이 두개라도 모자랐음.. 결국 내가 너무 힘들어해서 오전 비서만 한 명 더 뽑기로 결정함. 그래서 내가 열심히 알바00에 구인광고를 올렷음 이력서가 음청 많이 들어옴 생각보다 깜짝놀랐음 그래서 이력서 보여드리고 면접 날짜 다 잡음.. 하루에 2명정도씩 보고 갔음.. 처음에 둘 다 안뽑는다고 하셨음.. 그래서 뭐 마음에 안드시나보다 하고 다음면접을 또 잡음 면접보고 갔음.. 또 싫다고 하심......... ㅡㅡ 알겠다고 하고 또 면접을 잡았음 면접보고 갔음.. 또 또 또 !!!!!!!!! 마음에 안든다고 하심 ........ 아 내가 빡침... 사람은 안구하고 자꾸 면접만 봄.. 그래서 내가 물어봤음. 나 - 팀장님, 팀장님이 원하시는 비서는 어떤 비선데요?? 팀장님 -음..(한참 고민하심) 이쁘고, 키크고 , 날씬하고, 성격좋고,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음 또 목소리 도 예쁘고.....음.. 계속 이야기하심.. 나 - 그렇게 완벽한 사람이 왜 여기와서 일해요?? 팀장님 -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이야. 그런 사람들어오면 내가 시급 8000원씩 주고 일시킨다!! 나 - 어? 진짜요?? 그럼 제가 하면 안돼요??? 팀장님 - 넌 안돼. 나 - 왜요왜요 제가 할게요~!! 팀장님 - 니가 하게 되면 시급이 얼만줄알아? 나 - 얼만데요? 팀장님 - 3680원. 나- ............................... 팀장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팀장님이랑은 티격태격하면서 다툴때도 많음 하지만 진심은 아님 편하고 좋고 재밌음. 팀장님은 아이패드를 가지고 계심. 하지만 잘 안쓰심. 음.........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잘 안쓰시는게 아니라 잘 못쓰심.. 그 아이패드도 다른 직원분이 자기꺼 판다고 사달라고해서 필요도 없는데 사신거임.. 무튼 아이패드를 쟁여놓기만 하시길래 내가 여쭤봄 나 - 팀장님 아이패드 안쓰세요? 팀장님 - 야!! 내가 안쓰는것 같냐!?? 나 -네. 안쓰시잖아요~ 팀장님 -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 거거든?!!!????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일하고 있는데 급하게 나를 찾으심.. 팀장님 - 00아 00아 빨리와봐 빨리 그래서 자리로 갔음 컴퓨터로 열심히 엑셀작업 하고 계심. 근데 잘못만져서 표가 잘못됐음. 팀장님 - 이거 어떻게 하냐??? 갑자기 이렇게 됐는데 너 할 줄아냐?? 사실 나도 컴퓨터 잘 못함.. 진짜 못함.. 하지만 그건 줄만 바꾸면 되는 진짜 초 간단한 거였음 그래서 해드림. 그랫더니 팀장님 - 와 좋아좋아 야~~ 오~ 좋아하심 팀장님 - 00야 내가 컴퓨터 잘했지?? 그럼 너 안뽑았어. 갑자기 이런말씀하심. 나 - 네? 왜요? 팀장님 - 내가 컴퓨터를 잘하면 비서를 쓸 일이 없잖아? 넌 복받은 줄알아 나 - ................................................... 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만쓰겠음. 팀장님 일화 에피소드 아직 더 있음~!!! 난 더 쓰고싶음.. 많은 호응 부탁드려요오^^ 그리고!!!!!!!!!!!!!!!! 많은 욕은 자제해주세요 ㅜㅜ 저도 소심해서 상처받아요~~ 그냥 웃자고 쓴글이니 웃자고 넘겨주세요 맞춤법 틀려도 이해바랍니당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들 보내세요~^^
알바생이 말하는 쏘쿨한 우리 팀장님의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여자 사람이에요.
남자친구가 없으니 저두 음슴체를 써두 될까요??
요새 알바생과 사장님들의 에피소드가 올라오는데 그걸 보고 있자니
팀장님과의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나두 몇개 올리기로 했음.
나는 취업준비생임.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고 생활비는 내가 벌어서 써야겠기에 알바를 시작했음.
내가 하는 일은 한 영업하는 회사 사무실 사무보조임.
말은 팀의 비선데 말이 좋아 비서임. 걍 알바임..
영업회사라그런지 오후쯤 되면 직원분들은 다 나가심~ 일하러..나가심
거의 텅텅빌때가 많음
하지만 팀장님들은 거의 사무실에 계심.
각 팀마다 팀비서가 있음.
우리팀장님 덩치만큼 쏘쿨하심~! 먹을 것도 잘 사주시고 결정도 쿨하게 하심
하지만.. 컴퓨터 잘 못하심. 기계 잘 못만지심......
핸드폰 전자기기 등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게 음스심..
우리 회사는 거의 프리한 회사임. 직원들과 팀장님들과도 거의 친함.
격이 있긴하지만 거의 음슴. 팀장님들도 여러명 계심 7분정도??
팀이 여러개임~
우리 팀장님은 전자기기등을 만지다가 안되면 껐다 키심.
직원분들이 컴퓨터하다가 안되면 항상 껐다가 키라고 하심.
어느날 복사실에 구석에서 혼자 열심히 뭘 하고 계심.
궁금해서 가서 봤더니
새절기라고 종이 가는 기계, 은행가면 명세표가는 기계임.
저 새절기와 씨름을 하고 계심.
나 궁금해서 물어봄,
나 - 팀장님 뭐하고 계세요?
팀장님 - 어. 이거 껐다 켜는 중이야.
계속 껐다 켰다 하심.. 나도 껐다 켰다하면 되는 줄 알고 같이 하고 있었음.
알고 보니 그 기계 고장난 거 였음..
팀장님 - 아 원래 껐다 키면 되는데 안되네..
뻘쭘해하심..
결국 며칠 뒤에 사람불러 고침........
껐다켜는 일화가 더 있음.
어느날 핸드폰 번호가 다 지워졌다는 거임.
모조리 다 다.
알고보니 핸드폰 잘못만지셔서 초기화 버튼 누르심........
그래서 나한테 물어보심 어떻게 해야되냐고
나도 알 방법이 음슴..
그랬더니 옆에 다른 팀장님 왈
'너네 팀장님 잘하시는거 있잖아 껐다가 켜시라고 그래~!''
그랬더니 팀장님
''야~! 나도 다 해봤거든???!!!?''
.......................... 이미 껐다 켜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신입 직원이 들어왔음.
우리회사는 신입은 거의 컴퓨터 자기가 쓰던거나 자기가 알아서 준비해와야 함.
근데 그 분이 엄청 오래된........곧 터지..ㄹ 것 같은 노트북을 가져오셨음..
그 직원분이 일을 하다가 몰라서 팀장님을 부름
팀장님 직접 가셔서 자리에 앉더니 노트북을 보시며 일을 도와주고 계셨음..
근데 노트북 옆에 보면 씨디 넣는데 있잖슴??
거기 옆에서 엄청 뜨거운 바람이 계속 나오는 거임.. 소리도 엄청크고
팀장님 일 알려주시다가 노트북 때문에 빡치심..
팀장님 - 야!!! 이게 노트북이냐 히터냐?? 아오 진짜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음슴.......
하지만 꿋꿋히 몇개 더 쓰겠음
내가 어느날 부터 하는일이 너무 많아져서 몸이 두개라도 모자랐음..
결국 내가 너무 힘들어해서 오전 비서만 한 명 더 뽑기로 결정함.
그래서 내가 열심히 알바00에 구인광고를 올렷음
이력서가 음청 많이 들어옴 생각보다 깜짝놀랐음
그래서 이력서 보여드리고 면접 날짜 다 잡음..
하루에 2명정도씩 보고 갔음..
처음에 둘 다 안뽑는다고 하셨음..
그래서 뭐 마음에 안드시나보다 하고 다음면접을 또 잡음
면접보고 갔음..
또 싫다고 하심......... ㅡㅡ
알겠다고 하고 또 면접을 잡았음
면접보고 갔음..
또 또 또 !!!!!!!!! 마음에 안든다고 하심 ........
아 내가 빡침... 사람은 안구하고 자꾸 면접만 봄..
그래서 내가 물어봤음.
나 - 팀장님, 팀장님이 원하시는 비서는 어떤 비선데요??
팀장님 -음..(한참 고민하심) 이쁘고, 키크고 , 날씬하고, 성격좋고,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음 또 목소리
도 예쁘고.....음..
계속 이야기하심..
나 - 그렇게 완벽한 사람이 왜 여기와서 일해요??
팀장님 -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이야. 그런 사람들어오면 내가 시급 8000원씩 주고 일시킨다!!
나 - 어? 진짜요?? 그럼 제가 하면 안돼요???
팀장님 - 넌 안돼.
나 - 왜요왜요 제가 할게요~!!
팀장님 - 니가 하게 되면 시급이 얼만줄알아?
나 - 얼만데요?
팀장님 - 3680원.
나- ...............................
팀장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팀장님이랑은 티격태격하면서 다툴때도 많음 하지만 진심은 아님 편하고 좋고 재밌음.
팀장님은 아이패드를 가지고 계심.
하지만 잘 안쓰심.
음.........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잘 안쓰시는게 아니라 잘 못쓰심..
그 아이패드도 다른 직원분이 자기꺼 판다고 사달라고해서 필요도 없는데 사신거임..
무튼
아이패드를 쟁여놓기만 하시길래 내가 여쭤봄
나 - 팀장님 아이패드 안쓰세요?
팀장님 - 야!! 내가 안쓰는것 같냐!??
나 -네. 안쓰시잖아요~
팀장님 -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 거거든?!!!????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일하고 있는데 급하게 나를 찾으심..
팀장님 - 00아 00아 빨리와봐 빨리
그래서 자리로 갔음
컴퓨터로 열심히 엑셀작업 하고 계심. 근데 잘못만져서 표가 잘못됐음.
팀장님 - 이거 어떻게 하냐??? 갑자기 이렇게 됐는데 너 할 줄아냐??
사실 나도 컴퓨터 잘 못함.. 진짜 못함..
하지만 그건 줄만 바꾸면 되는 진짜 초 간단한 거였음 그래서 해드림. 그랫더니
팀장님 - 와 좋아좋아 야~~ 오~
좋아하심
팀장님 - 00야 내가 컴퓨터 잘했지?? 그럼 너 안뽑았어.
갑자기 이런말씀하심.
나 - 네? 왜요?
팀장님 - 내가 컴퓨터를 잘하면 비서를 쓸 일이 없잖아? 넌 복받은 줄알아
나 - ...................................................
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만쓰겠음.
팀장님 일화 에피소드 아직 더 있음~!!!
난 더 쓰고싶음.. 많은 호응 부탁드려요오^^
그리고!!!!!!!!!!!!!!!!
많은 욕은 자제해주세요 ㅜㅜ 저도 소심해서 상처받아요~~
그냥 웃자고 쓴글이니 웃자고 넘겨주세요
맞춤법 틀려도 이해바랍니당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