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의 카페에서 당한 황당하고 열받는 일

김희영2012.06.16
조회165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나서 이렇게 톡에 글을 올립니다.저는 지금 호주의 멜번에서 살고 있습니다.그리고 시티 중심에 있는 건물안에 있는 글로리아 진스라는 카페를 자주 찾습니다. 한국분도 두분이나 일하고 계시고, 커피맛도 좋아서 정말 자주 찾아요. 일주일에 3-4번정도 찾습니다.그런데 이제 다시는 갈일이 없을 것같아요. 절대 안가요!!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친구와 저는 음료를 두개 시키고 앉아서 놀고 있었습니다.그런데 한국인 남자직원분이 오시더니 저희한테 두분이시면 테이블을 하나만 써달라고 하고 가더군요.옆에 있는 중국인 사장이 시킨것같았습니다.(그 전에 중국인 사장이 그분한테 뭐라뭐라 하는걸 봤거든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저희뿐만이 아니라 바로 앞테이블 여자 두명도 음료 하나만시키고 테이블 두개를 차지하고있고, 다른 쪽에도 두명이서 테이블 두개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고 열이 받아서.친구가 가서 직원분께 말했습니다. 죄송한데요, 왜 저희한테만 그러시는지, 정말 이해 안돼서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그 직원분 표정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완전 똥씹은 표정.....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니 왜 자기한테 그러냡니다.우리도 그쪽이 그런거 아닌거 안다. 중국인 사장이 말하는거 봤다. 근데 정말 이해가 안되잖아요...아오...중국인...우리가 제일 만만해 보엿겠죠... 
그런데 그 직원분은 끝까지 그냥 자기한테 말하는게 싫엇나봐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냥 "왜저한테"(표정 정말......)그리고는 주말에 오는 단골손님이 자리가 없다고 햇다는 군요자리 충분했습니다.그리고 주말에 오는 단골?? 저희는 평일에도 자주찾는 단골손님입니다.그런데 참 .....
그분과는 그냥 말이 안통할 것 같아서, 사장한테 다시는 안온다고 꼭 전해주세요.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서비스 최고의 카페였어요.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못하면서 만만해보이는 우리한테만 말한 중국인 사장도 그렇고,미안하단 말 한마디없이 끝까지 불평가득한 표정으로 대하던 한국인직원까지..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이런 최악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페. 가고싶으신가요? 
Melbourne QV점 Gloria Jean's 정말 싫으네요 싫으다싫으다중국사장정말 싫으다 한국직원도 싫으다 서비스 최고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