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함께한6년의시간.

빡빡뿍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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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미입니다.

가족들과 바다.

(휴가철보다 늦게가서 뛰어놀수 있었어요.)

저는따뜻한걸 좋아해요.

 

침대밑은 제가 자주 애용합니다.

 

가끔 의도치않게 놀래키기도 해요.

 

저는 차타는걸 좋아해요.

차를 타면 마치 내가 달리는것 같아요.

간식은 주로 뼈다귀 음냠쩝.

맨날 꼬집히지만,

 

 반응하는건 귀찮습니다.

 

발톱에 색칠도 해줍니다.

 

발에 집착해요.핑크젤리도 아닌데,

맨날 킁킁킁.

뽀뽀를 좋아해요.

 

적당히를 몰라요.

 장난치는걸 좋아해요.

 

엄마가 떠준 모자.

겨울엔 귀가 시려요.

 

샤워는 기분이 좋아요.아우 씐나!

아빠 바라기.

아빠 옆이 아니면 잠을 잘수 없어요.

아빠 생일은 제 생일이에요.

아빠생일날 처음 우리집으로 왔거든요.

언니와 맨날 사진찍어요.

  

억지로.

진짜 바나나를 찾으래요.누굴 개로 아나.

으컁컁 그래도 맛잇쪄요.

가끔은 괜찮은 사진도 찍어줘요.

바나나 킥.

 

아빠가 사준 인형.

내가 좋아하는 자세.(?)

엄마가 눈썹을 깎아줘요.

어부바도 해줘요.

먹는걸로 약올리면,

화나.

손도 안해줄꺼야.

꼬리로 앉아 보아요.

발톱이 잘못 부러져서 붕대를 했어요.

눈은 발이 시려워요.

썩소를 배웠어요.

 

우리가 함께한 6년.

 

 

얼마전에 술을 먹고 강아지를 샀는데 어떡하냐는 판을 본적이있습니다.

그 후 내용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요즘 판을 보면 동물을 쉽게 키우고

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들도 숨 쉬고 생각 하고

 감정이 있습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고

때리지 말아주세요.

 

학대 하지 말아주세요.예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