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녀자들의 몸빼바지 부산탐방기

상발녀2012.06.16
조회800

안녕하세염 ㅋㅋㅋ뭐 이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모르겠어용...

 

읽는건 많이읽는데 쓰는건..

 

뭐 나는 슴가가 없으니깐 음슴체를 써보겟슴 ㅋㅋㅋ 이거맞아염?

 

ㅋㅋㅋㅋ편하게 말도 놓아보겠음 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번에 22세게된 상큼발랄..ㅋ.ㅋ.ㅋㅋㅋ녀임

 

친구가 부산에 살고있음 원래는 전라도 군산女 인데 부산까지 가셔서 ㅋㅋㅋ공부를 하심

 

나는 천안 people

 

친구를 보러 부산에 가기로 감행했음

 

나님이랑 친구두명 나는 천안에서 출발 친구둘은 군산에서 출발

 

군산에서는 바로가는 기차도 없어서 버스도4시간동안 좀 쑤시게 앉아서온 친구들 고생여ㅋㅎ

 

첫날 서면가서 구경도하고 보수동책방골목도 가고 태종대도 가고 자갈치시장가서 회도 폭풍처묵했음

 

그날 자갈치시장 가는길에...길에...서...몸빼바지는 파는거임...

 

진심 내눈에는 너무 매력적으로 보였슴 아이들에게 사자고 졸라댐

 

친구들은 미쳤다면서 꺼지라고ㅋㅎ5분설득했는데 자기 바지 고르고 있슴ㅋㅋㅋㅋㅋ

 

결국에는 다들 똑같은 바지에 다른색상만 구입을 했슴 5000원 가격도 착함

 

어쨌든 자갈치시장에서 소주를 소주소주 마셔서 다들 뻗게됨

 

다음날 우린 부산에서는 촌 to the 년이니깐 또 구경길을 나서려고 준비를 하는데

 

어제 사온 몸빼바지가 생각났음ㅋㅋㅋㅋ입자고함

 

욕먹음ㅋㅋㅋㅋ포기란 없음 또 입자고함 귀얇은 친구들이 이번에는 쉽게 안넘어감

 

애들 몸빼 포장 다 뜯어버렸슴 ㅋㅋㅋ입어야함 내가 먼저 입었음

 

아이들도 입어보더니 몸빼바지 입고 멋내고 있슴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친구들...ㅋㅋㅋ

 

바지안으로 티 넣어입어야 간지라면서...ㅋㅋㅋㅋ왜그러니 니들...안입는다며 미쳤냐며...

 

몸빼 인증샷 올리겠음

 

3  ㅋㅋ이거 안나오면 섭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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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분홍꽃바지가 나임 빨간 파란 분홍 보라로 나뉨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기 시작함 하지만 우린 당당하게 걸었음 속은 시궁창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챙피하다는게 이런거그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후회란 없음 입었으면 끝을 봐야함

 

이대로 마을버스를 타고 청사포에감 ㅋㅋㅋㅋㅋ마을버스라 그런지 할머니 할아버지 많았음

 

ㅋㅋㅋㅋㅋㅋ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청바지나 검은바지 이런거 입고계시는데 우리가 몸빼

 

이상하게 쳐다보심 ㅋㅋㅋㅋㅋㅋㅋ 웃음으로 보답해드렸슴

 

청사포에 도착함 하아...경치 죽여줌

 

우린 또 미쳐서 사진을 찍어댐

 

 

 

 

ㅋㅋㅋ이런 매력적인 녀자들 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짧아보이지만 이러고 놀지만 미친거같지만 네명다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

 

조개구이 드시는 분들 우리가 무슨 연예인인마냥 ㅋㅋㅋㅋ손흔들고 쳐다보셨음...

 

민망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복죽을 폭풍흡입하러감

 

아주머니께서 우릴 이상한 사람으로 보셨지만 우린 일단 배가고팠기에 신경안쓰고 먹는데 집중함

 

그리고 달맞이고개를 가서 후식으로 커피타임

 

 

명당에 앉고싶어서 ㅋㅋㅋㅋㅋ의자 옮기는중임

 

 

몸빼 자랑하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두꺼운 다리지만 올려서 찍겠다는 저 패기

 

내 팔근육은 우락부락 ㅋㅋㅋㅋㅋㅋ

 

촌티 안내려고 4명다 아메리카노로 드셨음 ㅋㅋㅋㅋㅋ그리고 전복죽으로 배 안차서 허니브레드

 

5분도 안되서 해치움...그릇까지 씹어먹을 기세

 

여기서 한 네시간동안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눔 친구 아는 오빠분도 오셔서 같이 고민상담

 

하고 광안대교를 가기로함 근데 가는도중에 황룡산 얘기가 나왔슴

 

바로 달렸음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 안타고 갔음 종댈뻔함 무한 오르막길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경치 1순위라고 생각함 (적어도 우리는..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이 한눈에 다보임

 

우리다 1박 2일에서 나오는 감탄사처럼 후왕 흐익 호로록 대박 오 대박 ㅋㅋㅋㅋ감탄사 남발

 

 

글쓴이 ㅋㅋㅋ분홍바지

 

 

보라 ㅋㅋㅋㅋㅋ이름안밝힐께

 

 

빨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는 왜 세로로 찍음?

 

 

파랑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만만치않은 똘끼를 가지고있다음

 

멋진배경으로 사진박고 광안대교로 출발 ㅋㅋㅋㅋㅋㅋ

 

황룡산에서 부산 전체를 다 보고 난후라..ㅋㅋㅋㅋ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음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멋있었음... 정말...ㅋㅋㅋ부산에서 살고싶었음

 

광안대교에 사진찍는곳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미친듯이 사진만 찍음 ㅋㅋㅋㅋ사람들이 바지보고 웃고 쳐다보지만 ㅋㅋㅋㅋㅋ

 

청사포에서부터 그런눈길을 받은 우리라 이미 적응되어있음 부끄럽지 않음

 

오히려 ㅋㅋㅋㅋㅋ런웨이를 걷듯이 걸었슴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로감

 

 

ㅋㅋ지하철역에서 ㅋㅋㅋ간지나게 사진찍긔

 

보라바지 광대 터질라함 ㅋㅋㅋㅋㅋ 설글라스 사이로도 광대가 보임

 

 

 

 

 

 

 

 

타이머도 맞춰서 사진찍고 ㅋㅋㅋㅋㅋㅋㅋ 에스컬레이터에서도 한방찍고 ㅋㅋㅋㅋㅋ

 

여기서 제가 작다고 느껴지면 그건 ㅇ마...옆에있는애들이 커서 그럴꺼임ㅋㅋㅋㅋㅋㅋ

 

절대 나는 작은게 아님....157...작지 않음...평균이라고 하고싶다 하아..

 

하지만 나는 이미 난쟁이 소인국에서 이사온 녀자

 

여기에는..ㅋㅋㅋㅋㅋㅋ

 

이장근님의 몸뻬의 힘 이라는 시도 있었음

 

 

ㅋㅋㅋ위에 몸뻬 틀린거 아니라능 저기에 몸뻬의 힘이라고 써있었음 우리같은 아이들이 오기를 기다린듯

 

이러고 해운대에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팅의 장소 만남의 장소 난장의 장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만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있는 사진에서 반전은 배경만 좋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몸빼 편함 ㅋㅋㅋ입고다니는거 나쁘지 않음

 

전날 에는 이러지 않았음..ㅋㅋㅋ다들 정말 멀쩡한 사람들이였음ㅋㅋㅋㅋㅋ

 

하지만 ㅋㅋㅋㅋ진심 진슴 진싐 좋은 추억이 되었슴 ㅋㅋㅋㅋㅋ

 

디카로 찍은 사진도 올리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귀차나서 ㅋㅎㅋㅎㅋㅎㅋㅎㅋ

 

다들 몸빼 바지 한번 입고 놀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무리 어케함?

 

 

애들아 사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의 안받고 올림

 

ㅋㅋㅋㅋㅋ이거 톡되면 ㅋㅋㅋㅋㅋ

 

얼굴 안가린 사진 2탄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