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누나, 형님, 동생들 안녕하세요! 항상 " 헤어진 다음날 " 판만 돌아댕기다가 " 지금은 연애중 " 이라는 판에 글을 쓰게 될 날이 올줄이야!
7월 1일이 우리 다시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인데,
나님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항상 100일이 되기 전 날에 여친과 심각하게 싸우는바람에.. 제대로 된 이벤트를 해준적이 없네요 마찬가지로... 나님은 또 100일 되기 며칠전 여친님과 심하게 싸우는 바람에.. 반성 + 용서를 구하는 차원,
제대로 된 100일 조그만 이벤트를 해주고 싶은 마음에 판에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악플은 사양함. 나님은 얼굴에 철판을 여러개 깔아서 별 상관 없지만, 여자친구가 상처받잖아요! ㅎㅎ
일단 우리 커플소개부터 !
나님은 경상도에 사는 평범한 고2 남학생임!! 나님에게는 전라도 광주에사는 1년 6개월을 함께해온 착하고 이쁜 여자친구가 있음! 참고로 동갑임. 다들 안좋게 보실수 있겠지만! 우리가 처음 만난곳은 겜상이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님은 참 큰 행운을 잡은거라고 생각함. 겜상에서 하도 싸우다보니 여친님과 정이 들었던거 같음! 그런데 알고보니 나님의 친구가 여친이랑 친한 친구사이였던거임~ 그래서 그친구한테 여친님의 연락처도 따고 서서히 여친님에 대해서 알아가게 됐던거같음! 1년 6개월 (560일) 을 함께해왔는데!!!! 나님이 여친님한테 많이 소홀했던 바람에 우린 단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음 만나러 갈려고 계획 다 짜놓으면 이놈의 내더러운 욱하는 성격때문에... 또 여친이랑 싸우고.. 계획 취소되고.. 에휴.. 남들과 다르게 우리커플은 하루에 3번이상은 기본적으로 싸우는거 같음. 하긴.. 여친이 먼저라는 생각보다 내가 먼저라는 내 이기적인 성격때문에 여친입장에서의 마음을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던거같음.. 다 내잘못이라능..
그런 내 더러운 성격을 1년 6개월 (560일) 동안이나 다 이해하고 참고 받아준 내여자친구 노랭이에게 바칩니다. 니가 이걸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렸으면 좋겠다.
장미 100송이 꽃다발 사진투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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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썩어서 사진화질이 구림.. 이해바람)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재료들을 쉽게 주문할수 있지만, 나님은 근처 문방구점에서 재료들을 모두 구입했음! 이거 만들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만드시는분!
진짜 많은 인내심이 필요함. 진심 장난아님.
재료를 다 구입하고 막상 드는 생각. 나님은 종이접기의 신동이요~ 비행기 밖에 접을줄 모르는사람임 ㅋㅋ; 그래서 " 어쩌지..그냥 포기해야되나.. " 생각을 했지만 여친을 생각하니 내 진심과 노력을 꼭 보여주고싶었음 그래서 학교 쉬는시간마다 온곳곳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장미꽃 접는법을 배우기 시작했음. 수업시간에도 장미꽃만 접었음!
선생님도 반애들도 전부 이상하게 쳐다보긴했지만.. 쪼금 쪽팔렸음
처음엔 한시간동안 이 부분에서 막혀 짜증이 폭발할 지경이였으나,
가르쳐 주는 내친구가 더 짜증나는 표정이였기에 그냥 입다물고 계속 배웠음. 그러다보니 2시간에 하나 접을까말까 하던 내가 1시간만에 하나를 접어내기 시작했고 30분→20분→10분 그렇게 장미꽃을 접어내는 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했음!
쨘! 나님이 정성껏 접은 장미!
인터넷에 검색해서 꽃잎도 접었음!
아직은 많이 허접하죠?
하지만!!
하나씩 다모이면!!!
이거 많아서 한손에 다잡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포장을 했음!
↑
인터넷 속에서 보면 이렇게 포장이든 장미든 되게 이쁘던데..
나님이 만든 장미를 나님이 직접 포장하니까.. !!
3
2
1
으핳.. 역시 초보는 초보인듯! 그럼 그렇지~ 나님이 잘 만들었을 리가 없지..
여친님아 정말 미안해
진짜 장미가 살아있는것 처럼 이쁘게 만들어줄려고 했는데.. 이렇게 됐네..
그래서 마지막으로 !!! 실망했을 널 위해 영상을 준비했어!!
+ )
어제.. 새벽 6시까지 하루종일 영상에 다투자해서 만들었는데
허접같은거 다 빼고 보니까 딱 두장면만 남았네..
to. 노랭이에게
마누라 안녕!
오늘은 우리가 만난지 563 일째 되는 날이야 시간 참 빠르게 간다 그치? 혹시 아직도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기억하고있으려나.. 그때 내옆엔 아몬드라는 이쁜 여자친구가 있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너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었어 겜상이였는데 어떻게 널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할수 있냐고? 하면서 내말 안믿겠지만 말로 표현할순 없지만 널 첨 본 순간 왠지 좋은예감이 들었었어.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네게 고백했던 날. 나 진심으로 많이 생각했었어 눈뜨면 생각하고 눈감을때도 생각하고 많이 고민했어. 세상에서 좋아한다는 말이 제일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말 한마디가 참 어렵다는걸 난생 처음 깨달았던거 같아. " 야 " 라는 문자 한통 보내기도 심장떨려서 죽겠는데 뭐라고 보내야할까? 그렇게 고민하다 결국 떨린심장을 부여잡고 에라 모르겠다 너에게 고백을 했어 " 장난아니고 진심이야 내마음 받아주라 " 그렇게 답장이 안올것같던 너에게 처음으로 답장이왔어. " 진심이야..? " 그 4글자가 처음으로 차가웠던 내마음을 따스하게 울려버렸잖아 아마 평생 너랑 친구로만 지냈으면 난 그평생을 후회했을거야 우리 그렇게 행복하게 사귀는 동안에도 이별을 많이 겪었지 사실은 내가 더 많이 두려웠어 이 행복한 순간들이 언젠가는 남들과 똑같이 깨질것만 같았거든 그래서 더 너한테 못되게 굴고 힘들게만 했던것같아.. 이상하게도 난 너와 한참을 다투고 돌아선 뒤에서야 내잘못들이 하나씩 생각나더라.. 근데 정말 신기했어 너도 분명 느꼈을거야 내가 널 만난 후 부터 이기적이기만 했던 내 성격이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다는것을 말야 나머지도 조금씩 고쳐볼게 남부럽지않게 다 술도 못하는 니가 나때문에 먹게돼서 미안해 너에대한 사랑 이제 그만 더럽힐게 애정표현 많이 서툴러서 미안해.. 툭하면 짜증내고 내말이 맞다고 우기는 못된놈이라 미안해.. 철없이 내가 못되게 굴었었던 날들은 전부 이젠 추억으로 간직해줘
앞으로의 날들을 생각하면서 못했던만큼 잘해줄게 그때 니앞에서 굿데이랑 싸우고 홧김에 심한말 했던것도 미안해.. 화는 안내고 싶었는데 그땐 굿데이한테 널 빼앗길까봐 나로선 많이 불안했어 미안해 이제 다시는 그런 바보같은짓 안할게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이 반성하고 생각했어.. 그동안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한다 ! ♥
★☆★톡기념사진 有!!) 준우♥향아 ( 노랭이 여친님을 위한 장미100송이 꽃다발 + 편지 )
자꾸 수정중 :)
이제봤어요! 댓글도 모두 확인했구요!
실시간 베스트톡 1위 감사드립니다
그보다 여친님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렸으면 좋겠네요!
톡될수있게 추천눌러준 친구들과 베플 헨니도 수고 많았다능!
바쁘셨을텐데 그래도 제판에 오셔서 추천, 공감 눌러주고 갔던 누나들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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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아 안녕!
톡 누나, 형님, 동생들 안녕하세요!
항상 " 헤어진 다음날 " 판만 돌아댕기다가 " 지금은 연애중 " 이라는 판에 글을 쓰게 될 날이 올줄이야!
7월 1일이 우리 다시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인데,
나님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항상 100일이 되기 전 날에 여친과 심각하게 싸우는바람에..
제대로 된 이벤트를 해준적이 없네요
마찬가지로... 나님은 또 100일 되기 며칠전 여친님과 심하게 싸우는 바람에.. 반성 + 용서를 구하는 차원,
제대로 된 100일 조그만 이벤트를 해주고 싶은 마음에
판에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악플은 사양함. 나님은 얼굴에 철판을 여러개 깔아서 별 상관 없지만, 여자친구가 상처받잖아요! ㅎㅎ
일단 우리 커플소개부터 !
나님은 경상도에 사는 평범한 고2 남학생임!!
나님에게는 전라도 광주에사는 1년 6개월을 함께해온 착하고 이쁜 여자친구가 있음! 참고로 동갑임.
다들 안좋게 보실수 있겠지만!
우리가 처음 만난곳은 겜상이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님은 참 큰 행운을 잡은거라고 생각함.
겜상에서 하도 싸우다보니 여친님과 정이 들었던거 같음!
그런데 알고보니 나님의 친구가 여친이랑 친한 친구사이였던거임~
그래서 그친구한테 여친님의 연락처도 따고 서서히 여친님에 대해서 알아가게 됐던거같음!
1년 6개월 (560일) 을 함께해왔는데!!!!
나님이 여친님한테 많이 소홀했던 바람에 우린 단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음
만나러 갈려고 계획 다 짜놓으면 이놈의 내더러운 욱하는 성격때문에... 또 여친이랑 싸우고.. 계획 취소되고.. 에휴..
남들과 다르게 우리커플은 하루에 3번이상은 기본적으로 싸우는거 같음.
하긴.. 여친이 먼저라는 생각보다 내가 먼저라는 내 이기적인 성격때문에 여친입장에서의 마음을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던거같음..
다 내잘못이라능..
그런 내 더러운 성격을 1년 6개월 (560일) 동안이나 다 이해하고 참고 받아준 내여자친구 노랭이에게 바칩니다.
니가 이걸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렸으면 좋겠다.
장미 100송이 꽃다발 사진투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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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썩어서 사진화질이 구림.. 이해바람)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재료들을 쉽게 주문할수 있지만, 나님은 근처 문방구점에서 재료들을 모두 구입했음!
이거 만들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만드시는분!
진짜 많은 인내심이 필요함. 진심 장난아님.
재료를 다 구입하고 막상 드는 생각. 나님은 종이접기의 신동이요~ 비행기 밖에 접을줄 모르는사람임 ㅋㅋ;
그래서 " 어쩌지..그냥 포기해야되나.. " 생각을 했지만 여친을 생각하니 내 진심과 노력을 꼭 보여주고싶었음
그래서 학교 쉬는시간마다 온곳곳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장미꽃 접는법을 배우기 시작했음.
수업시간에도 장미꽃만 접었음!
선생님도 반애들도 전부 이상하게 쳐다보긴했지만.. 쪼금 쪽팔렸음
처음엔 한시간동안 이 부분에서 막혀 짜증이 폭발할 지경이였으나,
가르쳐 주는 내친구가 더 짜증나는 표정이였기에 그냥 입다물고 계속 배웠음.
그러다보니 2시간에 하나 접을까말까 하던 내가 1시간만에 하나를 접어내기 시작했고 30분→20분→10분 그렇게 장미꽃을 접어내는 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했음!
쨘! 나님이 정성껏 접은 장미!
인터넷에 검색해서 꽃잎도 접었음!
아직은 많이 허접하죠?
하지만!!
하나씩 다모이면!!!
이거 많아서 한손에 다잡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포장을 했음!
↑
인터넷 속에서 보면 이렇게 포장이든 장미든 되게 이쁘던데..
나님이 만든 장미를 나님이 직접 포장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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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핳.. 역시 초보는 초보인듯! 그럼 그렇지~ 나님이 잘 만들었을 리가 없지..
여친님아 정말 미안해
진짜 장미가 살아있는것 처럼 이쁘게 만들어줄려고 했는데.. 이렇게 됐네..
그래서 마지막으로 !!! 실망했을 널 위해 영상을 준비했어!!
+ )
어제.. 새벽 6시까지 하루종일 영상에 다투자해서 만들었는데
허접같은거 다 빼고 보니까 딱 두장면만 남았네..
to. 노랭이에게
마누라 안녕!
오늘은 우리가 만난지 563 일째 되는 날이야
시간 참 빠르게 간다 그치?
혹시 아직도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기억하고있으려나..
그때 내옆엔 아몬드라는 이쁜 여자친구가 있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너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었어
겜상이였는데 어떻게 널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할수 있냐고? 하면서 내말 안믿겠지만
말로 표현할순 없지만 널 첨 본 순간 왠지 좋은예감이 들었었어.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네게 고백했던 날.
나 진심으로 많이 생각했었어
눈뜨면 생각하고 눈감을때도 생각하고 많이 고민했어.
세상에서 좋아한다는 말이 제일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말 한마디가 참 어렵다는걸 난생 처음 깨달았던거 같아.
" 야 " 라는 문자 한통 보내기도 심장떨려서 죽겠는데 뭐라고 보내야할까?
그렇게 고민하다 결국 떨린심장을 부여잡고 에라 모르겠다 너에게 고백을 했어
" 장난아니고 진심이야 내마음 받아주라 "
그렇게 답장이 안올것같던 너에게 처음으로 답장이왔어.
" 진심이야..? "
그 4글자가 처음으로 차가웠던 내마음을 따스하게 울려버렸잖아
아마 평생 너랑 친구로만 지냈으면 난 그평생을 후회했을거야
우리 그렇게 행복하게 사귀는 동안에도 이별을 많이 겪었지
사실은 내가 더 많이 두려웠어
이 행복한 순간들이 언젠가는 남들과 똑같이 깨질것만 같았거든
그래서 더 너한테 못되게 굴고 힘들게만 했던것같아..
이상하게도 난 너와 한참을 다투고 돌아선 뒤에서야 내잘못들이 하나씩 생각나더라..
근데 정말 신기했어 너도 분명 느꼈을거야
내가 널 만난 후 부터 이기적이기만 했던 내 성격이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다는것을 말야
나머지도 조금씩 고쳐볼게 남부럽지않게 다
술도 못하는 니가 나때문에 먹게돼서 미안해
너에대한 사랑 이제 그만 더럽힐게
애정표현 많이 서툴러서 미안해..
툭하면 짜증내고 내말이 맞다고 우기는 못된놈이라 미안해..
철없이 내가 못되게 굴었었던 날들은 전부 이젠 추억으로 간직해줘
앞으로의 날들을 생각하면서 못했던만큼 잘해줄게
그때 니앞에서 굿데이랑 싸우고 홧김에 심한말 했던것도 미안해..
화는 안내고 싶었는데 그땐 굿데이한테 널 빼앗길까봐 나로선 많이 불안했어
미안해 이제 다시는 그런 바보같은짓 안할게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이 반성하고 생각했어..
그동안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한다 ! ♥
100 일 미리 축하한다 !
노향아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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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끝나기 3시간전 톡기념 글쓴이님 사진투척 + )
이제 곧 45분정도 남았넴..
여친 화풀어 주러 가야겠다 ~
여친님이 볼수있게 추천 , 댓글 하나씩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