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메아리처럼 하트케이크로 울면서 고백하면 받아줄라나..ㅠㅠ

신품사랑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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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는 지금 짝사랑 2년째인 평범한 22살 학생이예요..

제가 20살에 처음 대학에 들어와서 한 선배를 만났어요

자상하고 웃는모습이 넘 이뻐서 첨부터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

하지만 항상 그 선배 주변에서 맴돌기만......

옆에 다가가기 참 힘들더라구요

 

신사의 품격 보니 메아리는 참 당돌하던데...

 

저는 2년째 바라보고 옆에서 몰래 과제 도와주구 발렌타인데이날 서랍에 몰래 초콜릿도 넣어놓고..

챙겨주는데

이선배는 아는지 모르는지..절 버리고 군대를 갔어요..ㅠㅠ

그것도 힘들다는 수색대대를 갔더라구요...

 

난 아직 마음 표현 해보지도 못했는데..

넘 속상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메아리가 윤이 생일날 하트 케이크를 주며 고백을 하더라구요

뭐....고백이 참 뜬금없게 울면서 나와서 보기 좀 그랬지만..

짝사랑이 얼마나 힘든줄 아는 저에게는...

참..

맘이 많이 와닿았답니다...

 

 

 

바로 이게 메아리가 고백할때 쓴 하트 케이크인데..

알아보니까 뚜레쥬르에 하트케이크를 판다고 하더라구요

 

담주 목요일에 선배 생일인데...

저도 메아리처럼 큰맘먹고 고백을 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선배가 받아주지 않음 어쩌지 하는 고민이 지금두 들어 어째야 하나 고민이네요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보기 안좋나요??ㅠㅠ

아..괜히 고백했다가 다시보기 껄끄러워 질까봐 무섭기도하고

내맘을 전해주고 싶기두 하구..

저 어쩜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