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봐 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TheEND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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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타임지를 읽다가 모두와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판이 이런것을 받아드릴 수 있는 공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이 문제는 우리 모두가 알고, 행동해야만이 미미하더라도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서요.아래 내용은 제가 타임지에서 번역한 내용입니다 (오역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세요).

중대 위험에 처한 행성: 지구는 “tipping point”에 다다르고 있나?

Time지 Bryan Walsh



 

지구는 늘 변화하고 있다. 그것이 지구 표면의 물직적 변화이던, 혹은 지구의 생명체들의 생물학적인 변화이던지 간에, 변화는 지구에 내제되어져 있다. 대략 2만년전만 돌이켜도 우리는 지금과 그 때가 기후적으로 얼마나 달랐는지 알 수 있다. 헤라클레이토스가 맞았다: 변함없는 것은 오직 변화뿐이다.

 

그렇기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변화의 속도이고, 우리 인간과, 다른 생명체들이 그 속도에 대응해 적응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 문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난 달본의 Nature 학술지가 다다른 결론이다. 세계 곳곳의 과학자들이 과거의 생태계에 대한 연구를 한 결과, 지구가 “critical transition” (위태로운 과도기)에 다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다른 말로 표하면 “tipping point” (넘어가는 단계)로, 이를 불러온 것은 농업과 도시화같은 발전이 불러온 결과이다. 지구는 전에도 “tipping point”를 겪은 적이 있다 – 공룡의 멸종과 약 만년전의 빙하기가 그 예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은… 두려운 사실이다.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되겠지요,”라고 이 연구의 대표이자 University of California-Berkeley의 교수인 Anthony Barnosky가 전한다. “이러한 일들이 단 몇세대만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 인류가 지구를 얼마나 변화시켜 왔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지구는 지난 100년동안 4배나 인구가 증가했고, 현재로선 매년 7천7백만 명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지구의 43%를 농업화와 도시화 시켰고, 그 외의 땅은 도로들로 어지럽혀져 있다. 이것은 빙하기에 얼음으로 뒤덮여있던 30%의 표면보다도 더 큰 수치이다. 우리는 또한 대기 속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30% 증가시켰고 바다를 산화시켰으며 과학자들이 제여섯번째 멸종의 시기라고 일컬을 정도로 많은 종들의 멸종에 가담했다. 이 모든 변화는 줄어들기는 커녕, 가속하고 있다.

 

정말로 “tipping point”가 가까워진걸까? 시기상조적으로 지구의 끝을 얘기했던 환경 문제 전문가들이 그들의 부끄러움을 삼켜왔고, 이에 대해 누구도 확언할 수는 없다. 하지만 Nature의 연구가들은 2025년에 다다를 때까지 지구 표면의 약 절반이 이상사태에 빠질것으로 예측했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지구는 돌이킬 여지 없이 생명이 존재할 수 없는 행성이 될것이다. “과거를 보면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라고 Barnosky가 말한다. “정말 두려운 일들을 피하기 위해선 그 50% 수치를 피해야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권고를 잘 따르지 못하고 있다. Environmental Program (UNEP)은 가장 중요한 환경적 목표 90개에 대한 지난 오년간의 성과가 미미했다라고 지난주에 보고했다. 그 중 단 네개의 사항에 대해서만 어느 정도 진척이 있었다고 밝혀졌다. 다음 주에 시작될 Rio+20 Earth Summit에 대해서도 별 다른 기대는 되지않고 있다. “이는 인류의 폐단의 흔적이다,” UNEP의 전무인 Achim Steiner가 지난 주 Rio de Janeiro의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우리는 무책임의 세대에 살고있고, 이 보고서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물론 네팔의 히말라야라던지,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곳곳의 처참하도록 가난하고 배고픈 지역들, 그리고 남서 아메리카의 메마른 땅들은 이미 “tipping point”를 경험하고 지났을 지도 모른다. “Tipping point”에 대한 무서운 사실은, 그 때에 다다르지 않고는 “tipping point”가 왔는지 어쩔런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다다랐다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




우리 부족만. 우리 나라만 발전하면 돼. 우리 가족만 잘 살면 돼. 내 새끼만 잘 살면 돼.나만 잘 살면 돼... 라는 이기주의적인 마인드가 초래한 결과물이지 않은가 싶네요.인간이기에 가능했던 일... 우리는 돌이킬 수 있을까요? 2025년이면... 10년 남짓밖에 남지 않았네요...'지구가 내일 멸망한다고 하면 너는 무슨 일을 할테야?'라는 이야기 많이들 들어보셨죠?'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거야'비웃었었는데... 하루만에 일어날 변화가 너무 미미할테니,하지만 10년이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모두 내가 조금 더 편하겠다는 이기심을 조금 버리고,한그루의 나무, 70억의 지구 인구. 10년의 세월이면 숲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제 자신에게 이야기하지만,지금껏 제가 배워온 것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들로는 그다지 어떠한 변화도 일궈낼 수가 없음에절망합니다. 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지만, 모두가 함께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조심스럽게 희망을 걸어봅니다. 부디, 한번만, 잠시 잠깐 하던 일에 pause를 누르고 생각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