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저도 글을 올려보고 싶어 이렇게 적습니다. 저는 어릴때는 물론 총각때도 반찬투정 같은건 했던 기억이 없습니다. 있어도 없어도 그냥저냥 먹었구요.. 근대 결혼후 부모님을 떠나 분가해 살다보니 국과 반찬이 매일매일 똑같습니다. 반찬 투정이라기 보다는 질려서 못먹겠다는 느낌,.. 생활비를 안주는것도 아닌데.. 예로 들어서 지금 2주째 감자국에 쉰김치 콩자반 슈퍼에서 사온김 흰쌀밥 매일 집에만 가면 이렇게 먹습니다. 아내에게 질리니까 다른반찬좀 해라 국좀 해줘 말해도 그때만 알았다고 하고 귓등에도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처가집에서는 평소에 어떡해 해먹었는지 모르나 김치통을 그대로 내놓습니다. 보통 접시에 덜어먹지 않나요? 젓가락질 하면 김치통에 침묻어나고 나중에 냄새나고 찝찝할텐데.. 저희 부모님들은 찌게 같은것도 같이 안먹고 국자로 서로 덜어 먹고 했었거든요.. 아내의 식습관과 저의 식습관이 너무틀린건가요? 다른집도 대충 김치통이나 국 찌게 용기에 담아서 식사하지 않는건가요? 아침에는 스스로 차려먹고 출근하고요.. 직장동료들이나 주위 다른사람들은 보통 집밥이 그립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사먹는게 더 좋거든요;;; 집밥이 정말 싫습니다.. 최근에는 집에서 밥먹기 싫어서 일부로 늦게까지 집에 안들어가고 밖에서 사먹고 다녀요. 정말 먹을거 가지고 지치네요. 111
아내의 매일 매일 같은 반찬.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저도 글을 올려보고 싶어 이렇게 적습니다.
저는 어릴때는 물론 총각때도 반찬투정 같은건 했던 기억이 없습니다.
있어도 없어도 그냥저냥 먹었구요..
근대 결혼후 부모님을 떠나 분가해 살다보니 국과 반찬이 매일매일 똑같습니다.
반찬 투정이라기 보다는 질려서 못먹겠다는 느낌,..
생활비를 안주는것도 아닌데..
예로 들어서 지금 2주째 감자국에 쉰김치 콩자반 슈퍼에서 사온김 흰쌀밥
매일 집에만 가면 이렇게 먹습니다. 아내에게 질리니까 다른반찬좀 해라 국좀 해줘
말해도 그때만 알았다고 하고 귓등에도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처가집에서는 평소에 어떡해 해먹었는지 모르나 김치통을 그대로 내놓습니다.
보통 접시에 덜어먹지 않나요? 젓가락질 하면 김치통에 침묻어나고 나중에 냄새나고 찝찝할텐데..
저희 부모님들은 찌게 같은것도 같이 안먹고 국자로 서로 덜어 먹고 했었거든요..
아내의 식습관과 저의 식습관이 너무틀린건가요? 다른집도 대충 김치통이나 국 찌게 용기에 담아서
식사하지 않는건가요?
아침에는 스스로 차려먹고 출근하고요..
직장동료들이나 주위 다른사람들은 보통 집밥이 그립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사먹는게 더 좋거든요;;; 집밥이 정말 싫습니다..
최근에는 집에서 밥먹기 싫어서 일부로 늦게까지 집에 안들어가고 밖에서 사먹고 다녀요.
정말 먹을거 가지고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