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홀로 국내 성당기행 *-* 사서고생 프로젝트 5-청호동 성당

니무정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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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안좋은 밤입니다. 
실은 제가 연재를 중단하고 기도에 더 전념하려고 했는데 오늘 한 친구에게서 제 글을 읽고 성당에 가서 오전미사를 드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쁜마음으로 연재를 여행끝날때까지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짱

 

 밤새 친구들을 위해 주모경을 드리고 아침 6시 30분에 속초행 버스를 타고 그대로 골아떨어졌습니다. 

 아침 미사를 보기위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한시간쯤 걸어서 청호동 성당까지 갔습니다.


 상상했던 성당의 외관과는 다르게 아주 작은 시골마을의 성당이였습니다.

 

 성서쓰기 하시는곳을 지나서 마리아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작은 성당이지만 기도하러 오시는 분들은 매우 많았습니다.

 

 완전 시골일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엄청나게 관광지가 조성되어있었습니다.

 결혼 하시는 커플들의 이벤트 신랑은 좀 불쌍했어요 ㅠㅠ

 

 밤빵 파시는 아주머니의 강아지 ! 귀여웠지만 더워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넋이 나가버려서 하루종일 자다가 일어났네요 ㅠㅠ흑 

이곳은 속초에서 싸고 예쁘기로 유명한 더하우스 호스텔입니다. 

비성수기라 2만원에 개인방을 쓸수있었어요 호홓홓 

똥침


내일은 피정의집과 동명동 성당미사를 보고 부산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