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의 연속. [스압주위]

얼음오도독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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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를 어떻게 고발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대대적으로 깝니다^^

기분이 바닥을 침으로 음씀체 쓰겠음.

(군화가 말한건 기울임임)

 

 

나님 6월9일날 꽃신을 신었드랬음

말출 5월말이었고. 나님 군화랑 알던사이로 기다린지는 얼마안됌.

(군화임에도 사겼던건 나한테 잘하니까, 2년 기다렸다니까 이뻐서 사귐)

때문에 곰신을 거꾸로 신는다던가, 군화가 나님 버린다던가 걱정은 안함.

 

솔직히 군대에서 연락안하면 싫다니까 기특하게도 하루한번은 꼬박 전화를 함.

근데 끝물에 5분 머시기가 발동?했다며 2일에 한번으로 바뀌는듯 싶더니

밍숭맹숭하게 말출을 나오겠슴.

 

 

 

 

 

 

 

내 빡침의 시작은 이때부터였음.

난 지금 말출로 오늘날까지 남친이란 사람을 한번밖에 못봄.

뭐 이걸로도 말 다하지않았음?

 

 

뭐 나님 시험이 미리있기도 했고 말출시작부터 학교에 박혀있긴했음.

나님 지방대 긱사라 주말마다만 집에 있는 실정임

 

그래도 꼬박 올라오긴하는데 군화말출하고 당장 시험이 코앞이라 집에 토욜저녁늦게 도착.

그때 군화는 친구만나러감. 이따연락할께라는 집에서의 전화한통화 이후 연락이음씀.

분명 폰을 찾았음에도 연락이음씀. 기다림 먼저연락하기 빡침.

 

 

 

 

 

 

결국 다음날 늦게서야 연락이 옴. 잘놀았냐니까 피곤하다함.

나님 다음날 또 시험이라 넘어가고 학교에 가게됌. 사귀기 초반엔 연락도 많았음

근데 폰을 가지고 있음에도 연락이 뜸함. 점점 서운해지기 시작함

나란여자 엄청 물러서 잘 참아봄.

 

 

 

 

현충일이 되서 집에 옴. 나님 선약 있었지만 군화위해 취소함. 만나기로 약속 했음.

당일 군화는 편찮으신 어머님이랑 자신의 방(이전엔 어머님 창고)을 치워야되서

못놀겠다함. 직접 사진찍어 보내줌. 이해함. 그래서 친구들이랑 치맥하러감.

분명. 나는. 청소하느라 못나오겠다니까. 대신. 친구들 불른거임.

 

 

 

 

 

 

 

 

그다음날 약속시간을 잡고 보기로함. 나님 오전에 병원예약이 있었음.

치료받고 나와서 전화하니까 집인데 오늘도 어제랑 상황이 같다함

좀 빡침. 그래서 어쩔꺼냐고 물으니까 알겠다며 어머님한테 말하고 나온다고함.

시내에서 혼자. 약속시간넘게 한시간. 기다림.  그러고 그럭저럭 잘 놈

 

 

 

 

우리 만난시가 1시반쯤. 7시쯤 군화어머님한테 연락옴 귀가령 떨어짐.

택시탐. 아저씨가 어디가세요?해서 "나는 괜찮으니 너 맘데로 해." 함

좀 고민하더니 우리 집이 더 가까우니까 그렇게 가는게 낫겠다 함. ㅇㅇ 이해함

 

군화네 집 근처에 옴. 내림. "이따연락할께~ 잘가." 차 문이 닫힘...........

응? 너네집 먼저간것도 모자라 내가 택시비까지 냈음 만원 좀 안돼게 나옴 ..^^

두달만에 봐서 6시간만에 귀가한것도 모자라 내가 대려다준 꼴이 됌...

 

 

 

 

 

 

 

그러고 나님 금요일에 또 학교를 갔다 오고 주말이 됐음

군화가 전역했다 카톡옴 ㅊㅋㅊㅋ해줌

이따 집가서 연락한다함  ㅇㅇ대답했음

3시쯤 집도착했다함 근데 피곤해서 좀 잔다함  알겠다고 했음

 

7시반쯤 일어났는데 친구만나러 간다고함... 나한테는 만나잔 소리도 안함

응? 나는? 너때문에 약속도 안잡았다구 인마 ^^

ㅇㅇ그래서 난 또 주말을 혼자 보냈음 ^^ 얘는 친구만나면 나한테 연락을 잘 안함

내가 쫌 빡쳐서 대화명을 "ㄴㅅ가 필요한 시점" 이케 해놈. 군화가 나 화난걸 눈치깜

화났냐고 왜 그러냐길래 아니라고 잘 놀라고 해줌 알겠다함. 좋게 푸는듯 했음.

 

 

 

주말이 지남 학교에 감 시험을 보게됌 먼저 연락도 잘 안함. 연락이 잘 안옴

빡칠만하잖음? 그래서 시험하고 서운함이 겹쳐서 먼저 막 쏘댐

더 신경쓰겠다고 미안하다고함. 알겠다고 했음. 솔직히 다 풀리진 않았음

 

나님 다음주 한달동안 해외나갈일이 있음. 이제 볼날이 얼마 안남음.

 

 

 

근데 알바도 하고 라섹수술도 할꺼라 연락 더 안될껀데 어떻하냐고 걱정함

내가 손가락 부러지지 않는한 카톡남기는거 어렵지 않다고 얘기해줌, ㅇㅇ 알겠다함

 

 

 

알바를 알아봤다고 함 ㅇㅇㅇ 막 쏘댄 이후 연락이 잘 옴

"내일 면접보러오래 집 가까워서 다행이야" 이러길래 같이 좋아해줌

그러고 간만에 좋게좋게 하루가 지남

카톡이 겁나 심각하게 왔음 아버님이 시골에 계신데 어른들 뵈러 오라켔다캄

 

 

 

알바 다 무르고 시골에 내려가게됌 .. 좀 피곤 힘들어함 안쓰러웠음

언제 올라오냐는 내질문에 바로 다음날 아침이라 대답하길래

"바로올라오네? 이왕간거 쭉있어" 이랬음. 심상했나봄 막 뭐라캄

남친이 "그럼 올라가서도 출국날까지 안본다는 소리로 알께" 이럼....이건 뭥미?

그래서 내가 그런소리가 아니지 않냐고 아버님이 아들보자고 불른건데 하루만에올라오는게 뭐해서

기껏생각해서 말한게 가시돋게 들렸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심 "그래도 너 보러 올라가야지" 이런소리를 듣고싶었음 막 싸울판임

근데 딱 우리 이런걸로 싸우지말자 이따 얘기하자 어른들하고 같이 있어 < 이러는거임, 알겠다함 

 

 

 

 

 

 

다음날이 됐음 (이따연락할께 = 다음날연락옴)

"나 지금 올라갈꺼야 도착해서 연락 다시 할께"이케 카톡옴

"응 그래요"라고 대답해줌 < 나님 카톡보고 그대로 침

위 대화가 그날 있었던 모든 대화임. 또 빡침 ^^ 연락을 곧 죽어도 안함

 

 

또 하루가 바뀜 점점 빡침 한시반 경

"올라오는데 하루종일 걸리나봐 ^^ 진짜 홧병나게 하는데 빛이나네" 나님 이렇게 비꼼

여섯시 반이 넘어서야 "나 어제 너무 피곤해서 진짜 자버렸어 그리고 화나는건 나도 마찬가지거든

혼자 화난다는 식으로 말하지마 베터리 없다 나중에 연락하자" 이럼. 씹음

나중에 보니 아직도 그 시골에 쭉~ 있어 했던거에 화나있는거였음.

 

 

예튼 그러고 11시에 연락이 옴. 할말이씀 해보라카길래

특유의 비꼼으로 겁나 쏴댐 , 이노마는 한마디도 안짐^^

 

 

 

 

 

 

 

 

내가 서운한건

1. 폰없어서 블로그로 연락을 하던참인데 언제부턴가 확인을 안함.

    뭐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싸지방을 못갔겠지(당시 병장이였음)이해해줌

    전역이후에도 역시 확인안함

2. 내가 일주일에 한번은 편지를 씀. 한번 보낼때 한 봉투에 다섯장에서 많게는 열장씩 써서보냄

   답장쓰라고 몇번이고 강조함 하지만 오래쓰다지우다 하다 못썻다캄. 나님 결국 한달 반 넘게 못받음.

3. 분명 연락 잘 안되는거 싫다고 얘기함. 근데 잠깐뿐이지 결국엔 연락이 다시 뜸함.

   내가 곰신이였을때 오죽하면24시간이내 연락안하면 나랑 헤어지는건줄 알라고 경고도 수차례 함.

4. 말출부터 내 출국일까지 23일정도의 시간 밖에 없는데 현재까지 한번밖에 못봄?안봄.

등등 이런걸 니가 뭘 해줬냐고 카면서 쏘댐.

 

 

 

 

이노마는 뭘 해줬냐는 단어선택에 빡침.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길래

내가 뭐 거창한거 바라냐고 이런게 돈이 드냐고 그렇게 어려운거냐고 쏘댐.

이노마는 그래서 매번 내탓하길래 이번엔 미뤘잖아 도대체 나보고 뭘 어쩌라고 시험이라며

되는 시간 말하라고 얘기했잖아  라고 반격함.

 

솔직히 말할 틈도 안주고 이미 약속 잡아놓고 통보하는데 내가 그시간에 나 봐. 이럴 수 없잖음?

그래서 계속 비꼼. 이미 빡침이 절정이였음.

 

 

그러니까 그래 해준거 없어 미안하다. 그럼 저런말하면 난 뭐가돼? 기분좋아?

 내가 (위에있는것들을 언급하면서) 이런것들 못해줘서 미안해. 짬밀려서 휴가도 짤리고

기념일도 제대로 못챙겨주고 그래서 미안한데 내 딴에는 노력했어. 근데 니가 이렇게 얘기하면

난 그저 개자식일 뿐인거지 안그래? 라는거임

 

 

 

뭐 솔직히 나도 발렌타이 챙겨주고 얘도 화이트데이선물박스 학교로 배달해줌 그때는 좋았지.

난 이자식 말투가 또 빡침. 내가 자신을 개자식만들었다 이거잖음? 또 막 비꼬면서 쏴댐

 

위에서 언급했던 치맥날 내가 먼저 약속이 있다고 말했다함. 난 니가 못나온데서 약속잡은거라니까

또 있으면 캡쳐해서 보여주고싶네 어쩌네 하길래 다 찍어보내줌 ^^

그와중에 나 머리가 너무 아프니까 이따 둘다 진정되면 연락하자  이럼. 나님 씹음

 

 

 

 

 

다음날이 됌. 다음날이라기보단 날이 바뀐 1시쯤 빡침의 연속임 장문의 카톡을 보댐.

난 내가 서운하다는거 알아달라는건데 그거 달래주는게 그렇게 어렵냐며 내 투정 받는거

그렇게 어렵냐며 막 쏘댐 이노마는 내일 라섹수술하니까 내일 얘기하자캄

난 그럴기분이 아니라 막 "난 얘기 다했는데. 너 도망가면 나랑 못풀어"라고 함

갔다와서 얘기하자 그리고 너맘데로 생각하지마 일단 잘자라.

이렇게 답장이 왔길래 씹음

 

 

 

 

 

해가 뜸, 얘기해보래서 장문의 글로 다 했잖아 이러면서 쏘댐 근데 이자식 대답이 가관임^^

"글서 원하는걸 얘기하라고 난 지금만으로도 충분히 쓰레기 군필자 됐으니까 더 뭐라할라면 하고

해준걸따져? 물질적이든 뭐든간에 해준거 없는놈 로 만들고 좋겠네"

.....그래 나랑 싸우자는거지? 쓰레기 군필자 니입으로 말한거니까 자폭잘했다 ^^

 

그래서 나님 내가잘잘못따지자고 시작한거 아니잖아< 라고 함

"너 서운한것만 중요하고 나 답답한건 암것도 없어?"라고 대답함

물론 내가 전부 잘했고 말 이쁘게 하지 않은거 아는데. 이건 아니지않음?????????????

 

 

더이상 어쩌자고 이러길래 "더 못하겠음 말아 위로 안바랄꼐"라고 나님 얘기함.

그러자 이노마 결정타를 날림.

"나 지금 연락하고 그럴 기분 아냐 너말고도 딴걸로도 충분히 힘들어 군대에 있을때가 맘이 더 편하단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니까 미안하지만 냅둬주라"< 라는거임.

뭐 힘들다 얘기도 안하고 힘드니까 놔둬달라는건 무슨 배짱임? ㅋㅋㅋㅋㅋㅋ어이빠짐

 

 

 

 

 

 라섹수술 상담받는 날이 원래 수술하는 날임?

냅둬달래서 씹음. 그리고 애들이랑 속풀이를 하고 있었음. 저녁에 카톡 대화명이

"수술했음 할말있음 전화."  라고 되있음 .......

나 여자친구 맞음? 수술한다고 얘기도 안함? 아무리 싸우는 중이였다지만 뭐하자는거임??????

 

 

 

겁나기네............나 헤어질꺼임.

뭐 지금 남친이라는 작자는 라섹수술하고 누워있고

어제(수술 1일 후) 헤어지자고 얘기하려고 전화하니까

"나 아파... "이러길래  나님 "아, 그래? 못보겠다?"이랬더니

"우리집으로 올래?"이러는거임 내가거길 왜가 ^^

나님 교회다녀서 못간다고 해줌ㅇㅇ 그래서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선언을 못함.

 

 

 

 

 

내가 귀찮니? 내가 투정부리는게 그렇게 싫어????????사방에서 너랑 해어지래

곧 통보할테니까 마음의 준비하고 있어.

 

 

여기 이 글 보는 예비역님드라.

전역하면 여자친구가 서운하다는거 못받아줄 정도로 힘듬?!

내가 병신같에서 이해 못해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