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바리임. 여자분들의 의견 들어봅시다.

ㅎㄷㄷ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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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23 남
대학교는 일단 재수해서 들어갔고, 그녀는 현역으로 들어옴.그러니까 그녀는 22
새터에서 거의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되나?매일 그녀 뒤에만 앉으려고 하고, 약간은 티나는 짝사랑(?) 이런걸 한듯. 지금 생각해보면뭐 진실게임 이런거 에서 뭐 좋아한다고 말은 해 봤고, 고백은 못했음. 자신이 없어서.
여름에 쫌 멀리 놀러 다녀오고,나 공익 떠서 일단은 휴학했슴.한학기만 하고, 
군대 초반에는 제발 잊어버려야지 이런 생각이 많았음.아예 지배했음.가끔씩, 출퇴근하면서 가끔씩 마주치는 경우가 있었음.그냥 그냥 잘 지내니 이정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음.
근데 학교 안가니까 잘 안보게 되니까, 올해 되니까 그......... 사랑하는 감정이 슬슬 사라지는 것 같았음.작년 말까지는 정말 사랑하는 것 같구나 이런 생각도 듬.아. 이렇게 하나의 짝사랑이 흘러가는구나 생각듬.
이제 복학 얼마 안남음제대 50일 남기고 다음학기 복학임
뭐 한달전까지도 지워버려야지 하는 생각이 얼마전부터 달라지기 시작함.어떻게든 고백하고 사겨보자.입학 새터때부터 좋아했으니까365*2+120=850일이 지남
만으로 지금 21세니까 내 인생의 10%를 그녀를 생각하며 지낸것 같음.가끔씩 Facebook 몰래 다녀가기도 하고, 근데 용기가 없어서 친추도 못하고, 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됨

장난사절, 진지한 이야기만 받겠슴.톡커들의 의견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