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멜빵이예요 내일 기말고사라 밤을 새던중!! 쓸게 생각이나서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나란뇨자 기말고사인데도 곡 딸 생각 안하는뇨자. 떨리지 않아요. 준비한게 없거든요 교수님들 저 미워하지말아요. 몇시간 뒤 학교갈 준비를 해야하네요 흑흑 오늘 그지깽깽이라 버스탈돈도 없었으므로 음슴체갈게요 거두절미하고 GoGo ------------------------------------------------------------------------- 1.컴퓨터後 어제 그러니까 내가 이 톡을 쓰고있을때 자꾸 뒤에서 소름이 끼쳤음. 근데 그냥 무시하고 내 쓸거 다 쓰고 화면 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눈치 없는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그게뭔데 개나줘 킥. 암튼 아까 톡쓰기 전에 화장실 멀쩡히 썼음. 근데 톡쓰고 화장실 쓰려니까 음..? 불이 켜졌다가 갑자기 팍 소리를 내면서 꺼지는게 아니겠음? 얘가 왜이러나 싶어서 불을 까딱까딱 껐다켰다 시늉을 하는데 안켜짐. 게다가 톡쓰고 나 머리 띵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다시 멍함... 아 그리고 방금 뭔일 일어났는데 나 무서워서 쫄아서 손멈췄다가 조용히 다시 쓰고있음. 흑흑 나 지금도 뒤가 서늘해요 나 무서워 2. 2011년도 추석 때는 바야흐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이었음. 근데 말이 아니라 내가 살찐다는게 함정. 나님 12학번임.. 2년 꿇어서 올해 대학들어왔음. 그래서 작년엔 고등학교 복학한 상태라 고3이었고 나름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년도였음. 나 실용음악학과 들어가겠다고 기타잡고 열심히 깝치는 년도이기도 했는데 그래서 기타친다고 새엄마쪽 할머니네 추석때 안가고 집에서 혼자 기타침ㅋㅋㅋㅋㅋㅋㅋ 나쁜女 그래도 이 우람한 딸래미가 걱정되셨는지 아빠가 여자혼자 걱정된다고 저녁즈음에 오심 아빠사랑해요. 아무튼 그래서 그날은 집에 나랑 아빠뿐이었음. 안방은 일층이고 내방은 이층인데 새벽 1시쯤 됐나 아빠는 한창 주무실 시각 난 그제서야 잘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웠음. 우리아빠 항상 하는말이 혹시 모르니까 항상 방문잠궈놓고 자라고 하심ㅎㅎ 아빠한텐 나도 여자인가봄 아무튼 나는 그날 나름 혼신을다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을 했다고 생각해서 금방 잠이 들것같았음. 그렇게 기분좋게 룰루랄라 따뜻한 내 전기장판 침대로 쏙 들어가서 누워서 몽롱할때 잠이들려는 그 순간 쾅 읭? 쾅 쾅쾅쾅쾅쾅 지져스 크라이스트............... 나 잠확깸. 누군가 내 방문을 미친듯이 두들김. 이때까진 뭔지 몰랐지만 다음판에 쓸때 의심가는 존재를 쓰겠음ㅋㅋ 아 나 진짜 이날 잠 못잤음... 새벽5시인가에 겨우잠들음. 새벽에 창문으로 날이 밝아오는걸 보고나서야 안심되서 잠들었는데 그전까지 나 뭐했는지 아심? '하느님주님 하늘에계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지켜주소서 주여 오 맙소사.. #$%^&#' 말도안되는 기도를 속으로 되뇌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기독교인데 주기도문이 기억이 안남 나 정말 자다가 심장마비 걸리는줄 킥 그나저나 나 아빠말대로 문 안잠그고 잤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모르겠음. 그 이후로는 대낮에도 문잠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겁많은뇨자 ---------------------------------------------------------------------------- 아 지금 또 귀가 먹먹하고 그러네요 이거 왜이러는지 전 영기나 뭐 그런게 저한텐 전혀 없다고 생각해서 잘 모르겠거든요... 자꾸 머리 띵하고 그러네요 으어 학교갔다가 왔을땐 오늘 내용이랑 나름 연관있는 판을 쓰도록 할게요 그럼 톡커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멜빵이는 연습하러 가요 흑흑 남친느님한테사과의 편지도 쓰러가요 흑흑 또 만나요
평범한 처자의 일상 :) TWO
안냥하세요
멜빵이예요 내일 기말고사라 밤을 새던중!!
쓸게 생각이나서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나란뇨자 기말고사인데도 곡 딸 생각 안하는뇨자.
떨리지 않아요. 준비한게 없거든요 교수님들 저 미워하지말아요.
몇시간 뒤 학교갈 준비를 해야하네요 흑흑
오늘 그지깽깽이라 버스탈돈도 없었으므로 음슴체갈게요
거두절미하고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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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컴퓨터後
어제 그러니까 내가 이 톡을 쓰고있을때 자꾸 뒤에서 소름이 끼쳤음.
근데 그냥 무시하고 내 쓸거 다 쓰고 화면 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눈치 없는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그게뭔데 개나줘 킥.
암튼 아까 톡쓰기 전에 화장실 멀쩡히 썼음. 근데 톡쓰고 화장실 쓰려니까
음..?
불이 켜졌다가 갑자기 팍 소리를 내면서 꺼지는게 아니겠음?
얘가 왜이러나 싶어서 불을 까딱까딱 껐다켰다 시늉을 하는데 안켜짐.
게다가 톡쓰고 나 머리 띵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다시 멍함... 아
그리고 방금 뭔일 일어났는데 나 무서워서 쫄아서 손멈췄다가 조용히 다시 쓰고있음.
흑흑 나 지금도 뒤가 서늘해요 나 무서워
2. 2011년도 추석
때는 바야흐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이었음.
근데 말이 아니라 내가 살찐다는게 함정.
나님 12학번임.. 2년 꿇어서 올해 대학들어왔음. 그래서 작년엔
고등학교 복학한 상태라 고3이었고 나름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년도였음.
나 실용음악학과 들어가겠다고 기타잡고 열심히 깝치는 년도이기도 했는데
그래서 기타친다고 새엄마쪽 할머니네 추석때 안가고 집에서 혼자 기타침ㅋㅋㅋㅋㅋㅋㅋ 나쁜女
그래도 이 우람한 딸래미가 걱정되셨는지 아빠가 여자혼자 걱정된다고 저녁즈음에 오심
아빠사랑해요.
아무튼 그래서 그날은 집에 나랑 아빠뿐이었음. 안방은 일층이고 내방은 이층인데
새벽 1시쯤 됐나 아빠는 한창 주무실 시각 난 그제서야 잘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웠음.
우리아빠 항상 하는말이 혹시 모르니까 항상 방문잠궈놓고 자라고 하심ㅎㅎ
아빠한텐 나도 여자인가봄
아무튼 나는 그날 나름 혼신을다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을 했다고 생각해서 금방 잠이 들것같았음.
그렇게 기분좋게 룰루랄라 따뜻한 내 전기장판 침대로 쏙 들어가서 누워서 몽롱할때 잠이들려는 그 순간
쾅
읭?
쾅
쾅쾅쾅쾅쾅
지져스 크라이스트...............
나 잠확깸. 누군가 내 방문을 미친듯이 두들김. 이때까진 뭔지 몰랐지만 다음판에 쓸때
의심가는 존재를 쓰겠음ㅋㅋ 아 나 진짜 이날 잠 못잤음... 새벽5시인가에 겨우잠들음.
새벽에 창문으로 날이 밝아오는걸 보고나서야 안심되서 잠들었는데
그전까지 나 뭐했는지 아심?
'하느님주님 하늘에계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지켜주소서 주여 오 맙소사.. #$%^&#'
말도안되는 기도를 속으로 되뇌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기독교인데 주기도문이 기억이 안남
나 정말 자다가 심장마비 걸리는줄 킥
그나저나 나 아빠말대로 문 안잠그고 잤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모르겠음.
그 이후로는 대낮에도 문잠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겁많은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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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또 귀가 먹먹하고 그러네요 이거 왜이러는지 전 영기나 뭐 그런게
저한텐 전혀 없다고 생각해서 잘 모르겠거든요...
자꾸 머리 띵하고 그러네요 으어 학교갔다가 왔을땐 오늘 내용이랑 나름 연관있는
판을 쓰도록 할게요 그럼 톡커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멜빵이는 연습하러 가요 흑흑 남친느님한테사과의 편지도 쓰러가요 흑흑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