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와 문젯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근데 전부 다 내 잘못인거 같이 느껴져서요.. 제가 지금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네명이서 조그마한 집에서 살아요 나이는 20대 중반이구요.. 너무 힘들어서 제가 미칠것 같아서요.. 하소연 할곳이 없고 조언받을때도 없어서 여기에다가 글을 올려요.. 1. 남편과의 싸움 횟수가 많아요 저희가 연애결혼인데요.. 연애때도 싸우고는 햇엇지만 크게 별다른 문제는 없엇어요 근데 큰아이 낳을때는 싸움 횟수가 적엇는데 둘째낳고 난 후에는 싸우는 횟수가 너무 많아진거같아서요 근데 그게 전부 다 제 탓인것 같아요.. 제가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사소한것까지도 막 짜증을 내곤 햇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사람들 만나는것조차 싫어하고 남편과 자주 싸우고 육아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정신병원에 갔어요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심각하게.. 약 처방받고 해서 약도 먹고 했는데도 나아지는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 자신에게 안되겠다 싶어 사람들도 만나보고 말도 많이 해보고 했는데도 (제가 말수가 너무 없어요ㅜ) 저는 열심히 노력하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그게 아닌가 봐요.. 그건 그렇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쓸데없는 얘기 늘어놔서 ㅈㅅ ㅠ ) 제일 많이 싸우는 게 돈때문인거 같아요 .. 그리고 저의 수도 없는 짜증.. 저도 짜증 안내려고 했는데.. 자꾸 그게 제 마음대로 되질 않아요..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얘기를 했죠.. 나도 모르게 짜증이 막 난다고 .. 짜증 안내보려고 노력 많이 할테니까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만이라도 이해좀해달라고.. 남편은 말은 알았다고는 하는데.. 남편의 행동때문에 제 짜증은 너무 많이 나요.. 예를 들면.. 저희가 맞벌이인데 나도 몸지치고 하는데 자기혼자만 몸 아프다고 안마해달라고 해서 해주면 자기도 해주겟다.. 믿고 해줫더니 자기만 받고 자버리는거.. 이제까지 쭉이엇음.. 가는게 잇으면 오는것도 잇다시피 저희 남편은 가는건 잇는게 오는게 없는듯함.. ㅠㅠ 뭐 이런저런 문제로 또 저는 짜증을 내고.. 남편은 왜 자꾸 불만이 많냐 짜증만 내냐 좀 그만해라 라는 말만 수없이 하고.. 저도 고쳐보려고 해봣지만.. 그게 제 맘대로 되질 않네요.. 남편얘기를 하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 2. 아이들이 제 말만 듣질 않아요 (이게 제일 힘듬)(여기서 아빠는 애아빠를말함) 지금 저희 애들이 7살과 5살이 있습니다 큰애는 유치원 다니고 작은애는 동네 어린이집다니구요 근데 저희 아이들이,.. ㅠ 제 말은 하나도 듣질 않네요.. 좋게 부드럽게 얘기를 해줘도 .. 듣는둥 마는둥.. 왜 아빠말은 들으면서 엄마말은 하나도 안듣냐고 혼낼라치면 아빠가 금세 일어나서는 (주말에 경우 ㄷㄷ) 저한테만 생ㅈㄹ을 해요.. (욕써서 ㅈㅅ) 이유를 듣고 나면 아빠가 아이들을 혼내기 시작함 큰아이에게 혼내고 잇으면 둘째아이는 눈치보면서 행동하고 벌스고 (벌 해봣자 한 10분정도 손들고 반성하는거밖에 없음, 심하면몽둥이듬 겁주는 정도밖에.. ㅜ 이럴때 보면 제 마음 너무 아픔 ㅠ 이러면 안되는거 저도 암.. ) 거의 끝나갈즈음에 아빠가 누누히 일러줌 엄마 말잘들을거냐 하면 애들은 네 이러고 약속을 하면 하루만에 깨져요.. 약속같은건 저때문인거 알아요 ㅠ 제가 전에 약속을 몇번 깬적이 잇어서.. 근데 지금은 애들과 약속한걸 지키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제가 애들한테 그랫죠 엄마도 약속을 지키잖아 라고요.. 엄마 말 잘 듣는다는 아이들이.. 하루만에 또 .. 반복반복반복...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ㅠ ㅠ 하하;; 이야기가.. 앞뒤가 맞질않네요 ㅠ ㅠ 글쓰는 재주도.. 말하는 재주도 없고 ㅠ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ㅠ ㅠ 흐헝헝.. 그래도 .. 대충 이해해주세요ㅠ 근데 정말 힘들어서 하소연할데도 없고 친정엄마한테도 말하기도 그렇고 (걱정끼칠까봐 아무일 없이 잘 산다고 햇는데 ) 솔직히 말해서.. 이혼도 생각해 봤었구요.. 저 글 쓴거 외에 너무 힘들엇던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차마 글로는 쓰질 못하겟어서.. 그냥.. 저거 만이라도 어떻게 고쳐질방법이 없는가 하고.. 이제껏 싸워도 전부 다 내 탓으로 돌리는 남편에게 대들어도 따져도 나에게 오는건 욕이며 .. 나더러 과거얘기 꺼내지말래놓곤 자기가 과거얘기 들쑤시면서 싸우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던 제가 너무 한심하고 미친사람같네요.. 제가 변하면 남편도 변한다는 말을 들엇어요.. 그래서 변하려고 노력햇는데.. 도와주질않네요..^^;;; 통화할때도 그래요.. 친구들한텐 OO야 오늘 뭐하냐 밥먹엇냐 등등 상냥하고 부드럽게 말하고 저한텐 야 어디냐 일끝나면 바로 집으로 와라 어디로 와라 어쩌고 저쩌고 기분나쁜 투로 얘기를 하니.. 제가 짜증이 안날수가 잇겟냐구요.. 이것 역시 그러려니 햇어요.. 웃으면서.. 주위 어른분들이 내가 나이가 어리니 참으라고 하니.. 이젠 한계에 도달하려나 봐요.. 언젠간 폭발할거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너무 힘들어요..
고민거리와 문젯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근데 전부 다 내 잘못인거 같이 느껴져서요..
제가 지금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네명이서 조그마한 집에서 살아요
나이는 20대 중반이구요.. 너무 힘들어서 제가 미칠것 같아서요..
하소연 할곳이 없고 조언받을때도 없어서 여기에다가 글을 올려요..
1. 남편과의 싸움 횟수가 많아요
저희가 연애결혼인데요.. 연애때도 싸우고는 햇엇지만 크게 별다른 문제는 없엇어요
근데 큰아이 낳을때는 싸움 횟수가 적엇는데 둘째낳고 난 후에는 싸우는 횟수가 너무 많아진거같아서요
근데 그게 전부 다 제 탓인것 같아요..
제가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사소한것까지도 막 짜증을 내곤 햇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사람들 만나는것조차 싫어하고 남편과 자주 싸우고 육아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정신병원에 갔어요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심각하게.. 약 처방받고 해서
약도 먹고 했는데도 나아지는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 자신에게 안되겠다 싶어
사람들도 만나보고 말도 많이 해보고 했는데도 (제가 말수가 너무 없어요ㅜ)
저는 열심히 노력하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그게 아닌가 봐요..
그건 그렇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쓸데없는 얘기 늘어놔서 ㅈㅅ ㅠ )
제일 많이 싸우는 게 돈때문인거 같아요 .. 그리고 저의 수도 없는 짜증..
저도 짜증 안내려고 했는데.. 자꾸 그게 제 마음대로 되질 않아요..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얘기를 했죠.. 나도 모르게 짜증이 막 난다고 ..
짜증 안내보려고 노력 많이 할테니까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만이라도 이해좀해달라고..
남편은 말은 알았다고는 하는데.. 남편의 행동때문에 제 짜증은 너무 많이 나요..
예를 들면.. 저희가 맞벌이인데 나도 몸지치고 하는데 자기혼자만 몸 아프다고 안마해달라고 해서
해주면 자기도 해주겟다.. 믿고 해줫더니 자기만 받고 자버리는거.. 이제까지 쭉이엇음..
가는게 잇으면 오는것도 잇다시피 저희 남편은 가는건 잇는게 오는게 없는듯함.. ㅠㅠ
뭐 이런저런 문제로 또 저는 짜증을 내고.. 남편은 왜 자꾸 불만이 많냐 짜증만 내냐 좀 그만해라
라는 말만 수없이 하고.. 저도 고쳐보려고 해봣지만.. 그게 제 맘대로 되질 않네요..
남편얘기를 하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
2. 아이들이 제 말만 듣질 않아요 (이게 제일 힘듬)(여기서 아빠는 애아빠를말함)
지금 저희 애들이 7살과 5살이 있습니다 큰애는 유치원 다니고 작은애는 동네 어린이집다니구요
근데 저희 아이들이,.. ㅠ 제 말은 하나도 듣질 않네요..
좋게 부드럽게 얘기를 해줘도 .. 듣는둥 마는둥.. 왜 아빠말은 들으면서 엄마말은 하나도 안듣냐고
혼낼라치면 아빠가 금세 일어나서는 (주말에 경우 ㄷㄷ) 저한테만 생ㅈㄹ을 해요.. (욕써서 ㅈㅅ)
이유를 듣고 나면 아빠가 아이들을 혼내기 시작함 큰아이에게 혼내고 잇으면 둘째아이는
눈치보면서 행동하고 벌스고 (벌 해봣자 한 10분정도 손들고 반성하는거밖에 없음,
심하면몽둥이듬 겁주는 정도밖에.. ㅜ 이럴때 보면 제 마음 너무 아픔 ㅠ 이러면 안되는거 저도 암.. )
거의 끝나갈즈음에 아빠가 누누히 일러줌 엄마 말잘들을거냐 하면 애들은 네 이러고
약속을 하면 하루만에 깨져요.. 약속같은건 저때문인거 알아요 ㅠ
제가 전에 약속을 몇번 깬적이 잇어서.. 근데 지금은 애들과 약속한걸 지키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제가 애들한테 그랫죠 엄마도 약속을 지키잖아 라고요..
엄마 말 잘 듣는다는 아이들이.. 하루만에 또 .. 반복반복반복...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ㅠ ㅠ
하하;; 이야기가.. 앞뒤가 맞질않네요 ㅠ ㅠ 글쓰는 재주도.. 말하는 재주도 없고 ㅠ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ㅠ ㅠ 흐헝헝..
그래도 .. 대충 이해해주세요ㅠ 근데 정말 힘들어서 하소연할데도 없고
친정엄마한테도 말하기도 그렇고 (걱정끼칠까봐 아무일 없이 잘 산다고 햇는데 )
솔직히 말해서.. 이혼도 생각해 봤었구요.. 저 글 쓴거 외에 너무 힘들엇던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차마 글로는 쓰질 못하겟어서.. 그냥.. 저거 만이라도 어떻게 고쳐질방법이 없는가 하고..
이제껏 싸워도 전부 다 내 탓으로 돌리는 남편에게 대들어도 따져도
나에게 오는건 욕이며 .. 나더러 과거얘기 꺼내지말래놓곤 자기가 과거얘기 들쑤시면서 싸우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던 제가 너무 한심하고 미친사람같네요..
제가 변하면 남편도 변한다는 말을 들엇어요.. 그래서 변하려고 노력햇는데..
도와주질않네요..^^;;;
통화할때도 그래요..
친구들한텐 OO야 오늘 뭐하냐 밥먹엇냐 등등 상냥하고 부드럽게 말하고
저한텐 야 어디냐 일끝나면 바로 집으로 와라 어디로 와라 어쩌고 저쩌고
기분나쁜 투로 얘기를 하니.. 제가 짜증이 안날수가 잇겟냐구요..
이것 역시 그러려니 햇어요.. 웃으면서.. 주위 어른분들이 내가 나이가 어리니 참으라고 하니..
이젠 한계에 도달하려나 봐요.. 언젠간 폭발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