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간단히 말하면, 회사에서 월급을 주지 않고있습니다. 한달을 훌쩍 넘겼어요. 한국에 있는 회사고 일본을 상대로 한류잡지 등을 출판해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일본에 법인을 내고 사무실을 차리고 제가 일본쪽 첫 직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곳은 아무래도 일도 엉망이고 뒤치닥거리할게 많다는거 알고 왔습니다. 그 전 회사에서 거짓말하고 치사하게 구는 회사(역시나 일본내 한국회사)때문에 스트레스로 발작오고 평생 안쏟던 코피 일주일에 세번이나 쏟으며 이러다 갉아먹히겠구나 싶어 그만두고..쉬던중 몇년전부터 알던 언니가 본인이 아는분이 사무실직원을 구하는데 일할사람 없냐는 얘기에 마냥 쉬기도 경제적으로 어렵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믿을만한 분이라고 해서요... 그 믿을만한 분(ㅊ으로 표기할께요)은 면접당시 제 예전회사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들으셨고 제 바램은 일이 힘들어도 상관안하니 그냥 제날짜에 월급이나 제대로 나오면 하겠다였습니다. ㅊ은 일본내에 한국음식점들 컨설팅해주는 분인데 한류사업하는 대표(ㅇ)랑 손을잡고 일본내에서 사업파트너로 일본법인의 일을 맡아 하기로 했습니다. ㅊ말로는 ㅇ대표가 돈이 많아서 스타들 컨텐츠 다 가지고 있고, 그래서 이제 한류사업에서 더 나아가 연예기획사까지 차리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다른거 안보고 '대표가 돈이많다' 이거에 월급은 밀리지 않겠군 하는 심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첫날부터 사무실(오피스텔이었습니다)에 책상도 없고 컴퓨터도 없었습니다. 이상했지만 아는언니 소개고, 한국에서 오느라 늦어진다기에 제 노트북 가져오래서 제 노트북 가져와서 캠핑갈때 쓰는 아웃도어제품 간이책상 간이의자 놓고 일했습니다.;;; 2주뒤 리사이클로 누군가 버린다는 책상 책장 주워서 사무실에 들여놓더군요;;; 회사에 아무것도 없기에 물품들 어떻게하냐고 물으니 제 돈으로사서 나중에 지출결의서 내라합니다. 그렇게 산 돈까지 여태 월급과 함께 못받고있습니다. 일하는 내내 너무 아니다 싶을정도로 일만 크게벌리고 제대로 마무리 못짓는거 보고 의심하다가 4월말쯤(제가 4월초부터 근무했어요) 한류잡지 판매안된 재고들 반품들어올 트럭과 트럭기사 부르는 1~2만엔도 없다고 하는 소릴 듣고, 너무 기가막혀서 물어봤습니다. 솔직히 지금 회사 형편이 어떻게 되시는거냐고... 그랬더니 이제와서 어렵다네요. 사실 사람뽑을 형편이 아니었대요... 부려먹을만큼 다 부려먹고.. 그것도 제가 안물어봤으면 그냥 어영부영 넘어갔을... 정말 치가떨려서 오히려 저보고 솔직히 이런상황이니 제 미래를 생각하라기에 어차피 더 일해도 제 월급 받기조차 힘들거같으니 퇴사하겠다고 했습니다. 대신 제 월급은 제대로 챙겨달라고 했죠. 5월 10일이 월급이었습니다. 10일에 연락하니 15일에 입금될게 있으니 그때 주겠다네요 15일에 연락하니 16일, 16일에 연락하니 17일 이런식으로 하루하루 미루기에 해외에서 생활하는 저는 월세며 공과금 생활비 모두 제 몫입니다. 지난 회사에서 발작나는 바람에 대학병원가고 검사하고 보름넘게 쉬어서 생활비가 간당간당했어요 정말 언제 주실꺼냐고 월세도 밀리고 카드값도 연체되고 누구책임이냐고 그랬더니 책임감 운운하지 말라내요;;; 정말 어이가 없게도 계속 확실히 준다고 큰소리만 치고 미룬게 벌써 6월이 되었네요. 되려 신고하라고 큰소리 빵빵... 항상 확실하다고 하는게, 어디서 계약성사해서 계약금 들어오니 그날 주겠다... 믿고 기다리다가 안들어와서 이렇게 직원월급하나 줄 형편도 안되고 그 약속하나 못지키는 회사에서 하는 계약을 어떻게 믿냐. 그 계약이라는게 엎어지면 내 월급은 또 밀리는거냐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한지.. 빌려서라도 저 먼저 주시고 그렇게 확실히 들어온다는 그 계약금으로 채워넣으시면 되는거 아니냐고.. 침착하게 월세만이라도 급하니 전부가 아니더라도 일부만이라도 주시라고.. 울고불고도 해보고, 별짓을 다해도 계속 같은 패턴으로 거짓말하네요 참다못해서. 노동부에 '임금체불진정서' 제출했습니다. 아직 처리기간이 7월9일까지라 접수만 된 상태구요 가장 놀라운건, 이런와중에 혹시나 해서 그 회사이름을 검색해봤더니 채용공고가 올라와있습니다. 자본금이 1억원? 나참..어이가 없어서 단돈 1만엔도 없어서 직원 월급못준거는 물론 최소한의 일할 조건도 안갖추고(컴퓨터 없는거) 직원 돈까지 쓰게하는 회사가... 저도 저지만, 제 2의 희생자가 나올까봐 기가막힙니다. 그냥 채용공고만 보면 그럴싸하거든요. 저 처음에 일할때도 회사자료 보면 일본연예인과 함께하는 한국투어기획서며 롯데리조트랑 연계해서 골프여행,츠타야(일본에서 큰 디브이디&도서판매점), 막걸리, 스타초콜릿 등등 그럴~~싸 해요 지금 회사 정보 다 가지고있습니다. 제 노트북으로 일했으니까요... 내일은 일본에 있는 근로기준감독소에도 신고하러 갈 예정입니다. 상황이 이렇게되니 아는언니가 믿을만한 분이라던 ㅊ은 연락도 안되고 (제가 급해서 월세라도 어떻게 빌려달라고 부탁드렸었거든요) ㅇ대표는 지금도 거짓말중입니다. 정말 회사가 어려워서 그럴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하고 충분히 기다렸습니다.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해서 물어보고 약속할땐 큰소리 치고 되려 뻔뻔하게 나가고 그리고나서 당일에 약속안지켜지면 연락안되고, 다시 제가 연락하고,.. 돈도 친구한테 빌리려다가 혹시나 못갚게되면 저또한 사기꾼되는거기에 대출받아서 간신히 월세 내고 생활하고있습니다. 대출이자며 이건 다 누구책임인가요? 특히나 해외에 있는 한국회사들.. 이렇게 월급밀리거나 안주는곳 꽤 됩니다. 책임못질 말만하고.. 나몰라라 하는... 해외에 나와서 정말 열심히 살려고 하는 동포등쳐먹는... 밖에나가면 중국인도 아닌 현지인도 아닌 한국인을 제일 조심하라더니.. 오늘준다고 또 한번 미루고(저희언니가 답답해서 지난주 전화했습니다. 계속 미루지 마시고 형편 안되시면 정말 줄수있는 날짜로 말씀해달라고, 일부만이라도 주면서 약속지키시라고했더니 확실히 준다던 날짜입니다. 오늘이..) 총 받아야 할돈이 월급+제가쓴돈 다해서 24만엔정도입니다...(한국돈으로360~370만원정도에요) 하루에 백엔도 못쓰면서 거지로 살아가고있습니다. 마음고생은 있는대로 다해서 불면증에 시달리구요....;;;;;; 속지마세요. 지금도 그회사 검색하면 채용공고 뜹니다 네이버 취업관련 카페에 5일전에 올린글 있길래 신고해버렸습니다. 계속 안들어오면 회사정보 하나씩 뿌릴예정입니다. ================================================= 내용추가 저 그만두고나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한달간 일할동안 모 유명연예인과 함께하는 투어기획이 결국엔 제대로 안되서 파토가 났습니다. 연예인은 여기저기 방송에도 알렸는데 말이죠 그래서 사과하러 대표와 함께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그때 드린 명함으로 그분 매니져가 전화를 한거였어요 저 입사전에 그 연예인이 한국투어관련 책을 그 회사에서 출판한적이 있는데 그당시 사진촬영하며 고용한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등등의 사람들의 인건비를 왜 아직 입금 안해주냐고, 도저히 그쪽회사 대표랑 연락이 안된다고.. -_-;;;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이미 그만뒀고, 제 월급도 지금못받는 상태입니다..라고요 저뿐만이 아니네요..대대적으로 한국 망신입니다. 그때도 사과하러 가서 엄청 창피했는데... 일본어 못하는 대표 대신해서 처음보는 연예인인데 엄청 사죄하는거 통역하고 진짜..기가찹니다. 더 기분나쁜건 너무 뻔뻔하고 당당한 태도에요 계속 미리 연락해서 지금 상황이 이래서 그렇다 미안하다 하면 저도 제상황도 힘들지만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큰소리치고 확실하다하고 당일에가서 모른척하고 계속 같은패턴으로.. 대체 뭘 믿어야 할까요...오히려 당신들은 월급이 밀릴뿐이지 안주는 회사 아니라고 사기꾼취급하지 말라네요;;;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회사가 무슨 책을 출판한다고... 연예인 매니저하다가 겉멋만 들어서 회사차린건지 회사같지도 않은 구조로 계속 이어가네요... 아..잘 참고살다가 다시 욱 하고 치밀어오릅니다.... 노동부에 임금체불진정서 냈는데 처리기한이 7월9일까지라 접수중에서 스테터스가 안바뀌네요 오늘도 아무런 대답도 연락도 안되는 회사이기에 회사정보 올립니다. 제가 지난번 회사에서 너무 시달린 경험이 있어서 처음 입사때부터 월급은 언제받나, 복리후생은 어떻게되나,등등 기본적인 회사의 구조에대해 물어봤음에도 어영부영 대답안하고,, 일본에 대표가 출장왔을때(위에 쓴 내용처럼 일본연예인과 진행하는 투어가 파토나서 사과하러) "여기 사무실엔 커피도 없니?"이러길래 "책상도 간신히 오고 노트북도 제꺼가지고와서 써요^^;;"라고 대답하고 먹으러 가자고할때 "사주시는거에요?"(일본에선 더치페이가 많다보니..)라고 물어보니 "자꾸 면빠지게 돈없다 소리 할래? "이러고 제가 회사경비로 쓴 돈때문에 월급날 다가올때쯤(아직일할때..) 정말 돈이 없어서 "제 생활비로 회사물품산거 지출결의 했는데 아직 못받아서요..지금 돈이 너무 없는데 언제 주실수있나요?"라고 물으니 "얘 진짜 진상이야 하루종일 돈얘기만해" -_- 이지랄 결국엔 이런식으로 아직도 월급못주고 찌질하고 한심하고 뻔뻔하게 거짓말이나 할꺼면서.... 진짜 다시 생각해도 속이 뒤집힙니다. ------------------------------------------- 6월20일 수요일 어제 너무 답답해서 일본측 법인 대표이사로 대신 등록되있는 일본사장님께 메일보냈습니다. 현재의 상황 전달하고 일본측 노동관리소에 신고하러 갈 예정이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오늘.. 그분도 이 회사에 법인설립할 돈500만엔(약 700만원)정도 빌려주고 못받은 피해자라네요;; ㅊ사장님도 속은 피해자구요..... 대표가 한국에서 써버린건지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는 상태라 본인도 황당하다고; 그리고 ㅊ사장님도 연락되었습니다. 한국출장 길게다녀와서 연락이 안됬다고. 다 처리된줄 알았는데 안된거였냐고.. 본인도 사업파트너 하기로 하면서 빌려준 돈에 그 대표로 등록된 일본사장님까지 다 소개해줬는데.. 오히려 돈 못받고있어서..내용증명 보내고, 조만간 한국에 ㅇ대표만나러 간다고 정말 사기꾼들이네여..기가막혀서..... 이 ㅇ대표 및 (주)씨**타커뮤니케이션즈는 두고두고 피눈물흘릴꺼에요...그렇게 되도록 할꺼에요...돈도 다 받아낼꺼구요... 지금도 거짓말하고 글내려달라고 연락하고 절대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57
월급안주는 회사, 채용공고 또 올렸네요.속지마세요(노동부신고함)회사정보추가
현재 일본에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간단히 말하면,
회사에서 월급을 주지 않고있습니다.
한달을 훌쩍 넘겼어요.
한국에 있는 회사고 일본을 상대로 한류잡지 등을 출판해서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일본에 법인을 내고 사무실을 차리고 제가 일본쪽 첫 직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곳은 아무래도 일도 엉망이고 뒤치닥거리할게 많다는거 알고 왔습니다.
그 전 회사에서 거짓말하고 치사하게 구는 회사(역시나 일본내 한국회사)때문에
스트레스로 발작오고 평생 안쏟던 코피 일주일에 세번이나 쏟으며
이러다 갉아먹히겠구나 싶어 그만두고..쉬던중
몇년전부터 알던 언니가 본인이 아는분이 사무실직원을 구하는데
일할사람 없냐는 얘기에 마냥 쉬기도 경제적으로 어렵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믿을만한 분이라고 해서요...
그 믿을만한 분(ㅊ으로 표기할께요)은 면접당시 제 예전회사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들으셨고
제 바램은 일이 힘들어도 상관안하니 그냥 제날짜에 월급이나 제대로 나오면 하겠다였습니다.
ㅊ은 일본내에 한국음식점들 컨설팅해주는 분인데 한류사업하는 대표(ㅇ)랑 손을잡고
일본내에서 사업파트너로 일본법인의 일을 맡아 하기로 했습니다.
ㅊ말로는 ㅇ대표가 돈이 많아서 스타들 컨텐츠 다 가지고 있고, 그래서 이제 한류사업에서 더 나아가
연예기획사까지 차리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다른거 안보고 '대표가 돈이많다' 이거에 월급은 밀리지 않겠군 하는 심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첫날부터 사무실(오피스텔이었습니다)에 책상도 없고 컴퓨터도 없었습니다.
이상했지만 아는언니 소개고, 한국에서 오느라 늦어진다기에 제 노트북 가져오래서
제 노트북 가져와서 캠핑갈때 쓰는 아웃도어제품 간이책상 간이의자 놓고 일했습니다.;;;
2주뒤 리사이클로 누군가 버린다는 책상 책장 주워서 사무실에 들여놓더군요;;;
회사에 아무것도 없기에 물품들 어떻게하냐고 물으니
제 돈으로사서 나중에 지출결의서 내라합니다.
그렇게 산 돈까지 여태 월급과 함께 못받고있습니다.
일하는 내내 너무 아니다 싶을정도로 일만 크게벌리고
제대로 마무리 못짓는거 보고 의심하다가
4월말쯤(제가 4월초부터 근무했어요) 한류잡지 판매안된 재고들 반품들어올
트럭과 트럭기사 부르는 1~2만엔도 없다고 하는 소릴 듣고,
너무 기가막혀서 물어봤습니다.
솔직히 지금 회사 형편이 어떻게 되시는거냐고...
그랬더니 이제와서 어렵다네요.
사실 사람뽑을 형편이 아니었대요...
부려먹을만큼 다 부려먹고..
그것도 제가 안물어봤으면 그냥 어영부영 넘어갔을...
정말 치가떨려서
오히려 저보고 솔직히 이런상황이니 제 미래를 생각하라기에
어차피 더 일해도 제 월급 받기조차 힘들거같으니 퇴사하겠다고 했습니다.
대신 제 월급은 제대로 챙겨달라고 했죠.
5월 10일이 월급이었습니다.
10일에 연락하니 15일에 입금될게 있으니 그때 주겠다네요
15일에 연락하니 16일, 16일에 연락하니 17일
이런식으로 하루하루 미루기에
해외에서 생활하는 저는 월세며 공과금 생활비 모두 제 몫입니다.
지난 회사에서 발작나는 바람에 대학병원가고 검사하고 보름넘게 쉬어서
생활비가 간당간당했어요
정말 언제 주실꺼냐고 월세도 밀리고 카드값도 연체되고 누구책임이냐고
그랬더니 책임감 운운하지 말라내요;;;
정말 어이가 없게도 계속 확실히 준다고 큰소리만 치고 미룬게
벌써 6월이 되었네요. 되려 신고하라고 큰소리 빵빵...
항상 확실하다고 하는게, 어디서 계약성사해서 계약금 들어오니 그날 주겠다...
믿고 기다리다가 안들어와서 이렇게 직원월급하나 줄 형편도 안되고 그 약속하나 못지키는 회사에서
하는 계약을 어떻게 믿냐. 그 계약이라는게 엎어지면 내 월급은 또 밀리는거냐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한지.. 빌려서라도 저 먼저 주시고 그렇게 확실히 들어온다는 그 계약금으로
채워넣으시면 되는거 아니냐고..
침착하게 월세만이라도 급하니 전부가 아니더라도
일부만이라도 주시라고..
울고불고도 해보고, 별짓을 다해도 계속 같은 패턴으로 거짓말하네요
참다못해서. 노동부에 '임금체불진정서' 제출했습니다.
아직 처리기간이 7월9일까지라 접수만 된 상태구요
가장 놀라운건, 이런와중에 혹시나 해서 그 회사이름을 검색해봤더니
채용공고가 올라와있습니다.
자본금이 1억원? 나참..어이가 없어서
단돈 1만엔도 없어서 직원 월급못준거는 물론 최소한의 일할 조건도 안갖추고(컴퓨터 없는거)
직원 돈까지 쓰게하는 회사가...
저도 저지만, 제 2의 희생자가 나올까봐 기가막힙니다.
그냥 채용공고만 보면 그럴싸하거든요.
저 처음에 일할때도 회사자료 보면 일본연예인과 함께하는 한국투어기획서며
롯데리조트랑 연계해서 골프여행,츠타야(일본에서 큰 디브이디&도서판매점), 막걸리, 스타초콜릿 등등
그럴~~싸 해요
지금 회사 정보 다 가지고있습니다.
제 노트북으로 일했으니까요...
내일은 일본에 있는 근로기준감독소에도 신고하러 갈 예정입니다.
상황이 이렇게되니 아는언니가 믿을만한 분이라던 ㅊ은 연락도 안되고
(제가 급해서 월세라도 어떻게 빌려달라고 부탁드렸었거든요)
ㅇ대표는 지금도 거짓말중입니다.
정말 회사가 어려워서 그럴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하고 충분히 기다렸습니다.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해서 물어보고 약속할땐 큰소리 치고 되려 뻔뻔하게 나가고
그리고나서 당일에 약속안지켜지면 연락안되고, 다시 제가 연락하고,..
돈도 친구한테 빌리려다가 혹시나 못갚게되면 저또한 사기꾼되는거기에
대출받아서 간신히 월세 내고 생활하고있습니다.
대출이자며 이건 다 누구책임인가요?
특히나 해외에 있는 한국회사들..
이렇게 월급밀리거나 안주는곳 꽤 됩니다.
책임못질 말만하고.. 나몰라라 하는...
해외에 나와서 정말 열심히 살려고 하는 동포등쳐먹는...
밖에나가면 중국인도 아닌 현지인도 아닌 한국인을 제일 조심하라더니..
오늘준다고 또 한번 미루고(저희언니가 답답해서 지난주 전화했습니다.
계속 미루지 마시고 형편 안되시면 정말 줄수있는 날짜로 말씀해달라고,
일부만이라도 주면서 약속지키시라고했더니 확실히 준다던 날짜입니다. 오늘이..)
총 받아야 할돈이 월급+제가쓴돈 다해서 24만엔정도입니다...(한국돈으로360~370만원정도에요)
하루에 백엔도 못쓰면서 거지로 살아가고있습니다.
마음고생은 있는대로 다해서 불면증에 시달리구요....;;;;;;
속지마세요. 지금도 그회사 검색하면 채용공고 뜹니다
네이버 취업관련 카페에 5일전에 올린글 있길래 신고해버렸습니다.
계속 안들어오면 회사정보 하나씩 뿌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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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저 그만두고나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한달간 일할동안 모 유명연예인과 함께하는 투어기획이
결국엔 제대로 안되서 파토가 났습니다.
연예인은 여기저기 방송에도 알렸는데 말이죠
그래서 사과하러 대표와 함께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그때 드린 명함으로 그분 매니져가 전화를 한거였어요
저 입사전에 그 연예인이 한국투어관련 책을 그 회사에서 출판한적이 있는데
그당시 사진촬영하며 고용한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등등의 사람들의
인건비를 왜 아직 입금 안해주냐고,
도저히 그쪽회사 대표랑 연락이 안된다고..
-_-;;;
그래서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이미 그만뒀고, 제 월급도 지금못받는 상태입니다..라고요
저뿐만이 아니네요..대대적으로 한국 망신입니다.
그때도 사과하러 가서 엄청 창피했는데...
일본어 못하는 대표 대신해서 처음보는 연예인인데 엄청 사죄하는거 통역하고
진짜..기가찹니다.
더 기분나쁜건 너무 뻔뻔하고 당당한 태도에요
계속 미리 연락해서 지금 상황이 이래서 그렇다 미안하다 하면
저도 제상황도 힘들지만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큰소리치고 확실하다하고 당일에가서 모른척하고
계속 같은패턴으로.. 대체 뭘 믿어야 할까요...오히려 당신들은 월급이 밀릴뿐이지
안주는 회사 아니라고 사기꾼취급하지 말라네요;;;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회사가 무슨 책을 출판한다고...
연예인 매니저하다가 겉멋만 들어서 회사차린건지
회사같지도 않은 구조로 계속 이어가네요...
아..잘 참고살다가 다시 욱 하고 치밀어오릅니다....
노동부에 임금체불진정서 냈는데 처리기한이 7월9일까지라 접수중에서 스테터스가 안바뀌네요
오늘도 아무런 대답도 연락도 안되는 회사이기에 회사정보 올립니다.
제가 지난번 회사에서 너무 시달린 경험이 있어서
처음 입사때부터 월급은 언제받나, 복리후생은 어떻게되나,등등 기본적인 회사의 구조에대해
물어봤음에도 어영부영 대답안하고,,
일본에 대표가 출장왔을때(위에 쓴 내용처럼 일본연예인과 진행하는 투어가 파토나서 사과하러)
"여기 사무실엔 커피도 없니?"이러길래
"책상도 간신히 오고 노트북도 제꺼가지고와서 써요^^;;"라고 대답하고
먹으러 가자고할때 "사주시는거에요?"(일본에선 더치페이가 많다보니..)라고 물어보니
"자꾸 면빠지게 돈없다 소리 할래? "이러고
제가 회사경비로 쓴 돈때문에 월급날 다가올때쯤(아직일할때..) 정말 돈이 없어서
"제 생활비로 회사물품산거 지출결의 했는데 아직 못받아서요..지금 돈이 너무 없는데
언제 주실수있나요?"라고 물으니
"얘 진짜 진상이야 하루종일 돈얘기만해" -_- 이지랄
결국엔 이런식으로 아직도 월급못주고 찌질하고 한심하고 뻔뻔하게 거짓말이나 할꺼면서....
진짜 다시 생각해도 속이 뒤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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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수요일
어제 너무 답답해서 일본측 법인 대표이사로 대신 등록되있는 일본사장님께 메일보냈습니다.
현재의 상황 전달하고 일본측 노동관리소에 신고하러 갈 예정이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오늘.. 그분도 이 회사에 법인설립할 돈500만엔(약 700만원)정도 빌려주고
못받은 피해자라네요;;
ㅊ사장님도 속은 피해자구요.....
대표가 한국에서 써버린건지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는 상태라 본인도 황당하다고;
그리고 ㅊ사장님도 연락되었습니다. 한국출장 길게다녀와서 연락이 안됬다고.
다 처리된줄 알았는데 안된거였냐고..
본인도 사업파트너 하기로 하면서 빌려준 돈에 그 대표로 등록된 일본사장님까지
다 소개해줬는데.. 오히려 돈 못받고있어서..내용증명 보내고, 조만간 한국에 ㅇ대표만나러 간다고
정말 사기꾼들이네여..기가막혀서.....
이 ㅇ대표 및 (주)씨**타커뮤니케이션즈는
두고두고 피눈물흘릴꺼에요...그렇게 되도록 할꺼에요...돈도 다 받아낼꺼구요...
지금도 거짓말하고 글내려달라고 연락하고
절대 가만두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