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결혼한지 반년조금넘은 여잔데요... 남편이 저 먹는거보고 뭐라해요. 일단 전 조미료를 못먹어요. 어렸을때부터 안먹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조미료먹으면 메스껍고, 니글거리고 체하거든요. 그래서 외식하는걸 정말 싫어해요. 남편입장에선 그게 답답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회식도 자주하는편이고... 또 과자 사탕 딸기우유같이 인공적인 맛이나고 조미료 많이들어간것들도 싫어해서... 그리고 비린걸 못먹어요... 해산물 일체 안먹구요... 해조류는 먹어요. 제가 가리는게 많아도 남편 먹고싶은거 다 해주고 저도 같이 제음식 먹거든요? 근데 오늘 화냈어요... 해물짬뽕먹고싶다고... 혼자 시켜먹으라그랬는데 일인분은 배달이 안된데요.. 그래서 가서 먹고오랬더니 혼자 가기싫데요... 앞에 앉아있어주겠다했더니.. 혼자 먹는거 뻘쭘해서 싫데요... 그래서 00이(친구) 불러서 먹으러 가랬더니 걘 와이프랑 감자탕먹으러 갔데요... 그러더니 씩씩거리면서 방에 들어가서 안나와요....어쩌죠? 8
편식때문에 남편이랑 싸웠어요.
27살 결혼한지 반년조금넘은 여잔데요... 남편이 저 먹는거보고 뭐라해요.
일단 전 조미료를 못먹어요. 어렸을때부터 안먹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조미료먹으면 메스껍고, 니글거리고 체하거든요. 그래서 외식하는걸 정말 싫어해요.
남편입장에선 그게 답답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회식도 자주하는편이고...
또 과자 사탕 딸기우유같이 인공적인 맛이나고 조미료 많이들어간것들도 싫어해서...
그리고 비린걸 못먹어요... 해산물 일체 안먹구요... 해조류는 먹어요.
제가 가리는게 많아도 남편 먹고싶은거 다 해주고 저도 같이 제음식 먹거든요?
근데 오늘 화냈어요... 해물짬뽕먹고싶다고... 혼자 시켜먹으라그랬는데
일인분은 배달이 안된데요.. 그래서 가서 먹고오랬더니 혼자 가기싫데요... 앞에 앉아있어주겠다했더니..
혼자 먹는거 뻘쭘해서 싫데요... 그래서 00이(친구) 불러서 먹으러 가랬더니
걘 와이프랑 감자탕먹으러 갔데요... 그러더니 씩씩거리면서 방에 들어가서 안나와요....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