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톡커여러분들. 보고싶었습니다.ㅎㅎㅎ 오늘은 그 뒤 얘기를 할려고 해요 ㅎ 밖에 비가 많이 와서 교복이 다 젖었네요 ㅎㅎ 비 조심하세요 여름 감기 조심하시구요 ㅎㅎ ----------------------------------------------------------- '여보세요'-미남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내 마음은 쿵떡쿵떡 방아를 찍기 시작햇슴 밤에 들어도 낮에 들어도 좋은 그 놈 목소리 ㅎㅎㅎ '어,,어??ㅇㅇ아 왠일이야?? 니가 전화를 다하고-나 나님은 남자 뺨치는 성격이기에 내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지 몰랏슴 '아,어, 음 아니야^^ 잘 지내나 하구 -미남 미남은 뭔가 말할 것이 있는 것같앗슴ㅎㅎ 그 얘기는 6개월이 지난 후에 햇지만 ㅠㅠ '뭐 할말 있는거 아니야?? 그런 것 같은데??-나 '아.아니야 내가 나중에 나중에 해줄께 -미남 미남과의 통화속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렷슴 '야!! 용기를 내!! 야 임마' 이런 내용이엇슴 나님은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다렷으나 나 혼자만의 착각이엿슴 ㅠㅠ 우리 서방과 나는 장거리 연애중임 한달에 한번?두번? 정도 만남ㅎㅎ 미남은 자주 내가 사는 곳에 내려왓엇슴 원래 여기 근처에 살앗엇고 내 주위에 사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앗슴 ;;;덕분에 살벌한 감시 속에서 산다능;;;;; 그 후로 미남과 나님은 정말 친하게 지냇슴 미남이 내려오면 나는 거의 불려가듯이 햇슴 차림?당연히 안경 벗고! 그나마 나은 옷을 입고 나갓슴 우얼 나가니 이게 뭐임?! 그 친구의 그 친구들 이엇슴 정말 이런 기럭지는 찾을 수가 없엇슴 나님은 한순간 변녀가 되버린 느낌을 가졋슴 다 그렇지 않슴???? 그 뒤로 미남과 나는 친구들이 연인사이가 아니냐고 물어볼정도로 자주 붙어 다녓슴 나도 나름 미남이 고백해주기를 기다렷슴 하지만 나에게 오는 건 지나가는 세월뿐;;; 아 내가 미남의 마음을 알아차렷던 계기가 잇엇슴 그때가 아마 퍼스트 어벤져 그 캡틴 아메리카님이 나오는 영화엿슴 그때도 미남이 불러서 나갓슴 그 유명한cgv 영화관이엇슴 나는 미남의 구박을 받으면서 엘베에서 내렷슴 (지각햇슴ㅎㅎ15분 정도??) 내리자 마자 미남이 시선을 모두 가지는 것이 아니겟슴?!! 그때는 블랙진에 하늘색깔 물빠진 셔츠차림이엇슴;;;; 나는 여자들의 빔에 점점 쭈구러 들엇슴;;;;; 표를 끊고 기다리는데 미남이 팝콘과 콜라를 사오는 게 아니겟슴 그래서 받아들려고 일어섯는데 갑작 나의 튼실한 어깨에 그 기다란 팔을 올리는게 아니겟슴?!!!!! 그리고는 땡겻슴!!!!! 나는 좋앗지만 소심한 반항을 하며 떼지 않으면 죽여버리겟다고 햇슴 그러자 미남이 하는 말이 '에이 뭐 어때 하고 죽을래 죽여봐 죽여봐 하고 나님의 심장을 터지게 만들엇슴 그 이후로 나는 정말 미남이 언제 쯤 고백할까 마음을 졸이며 미남을 보고 잇엇슴 자 이제 대망의 고백하던 날을 얘기하겟슴ㅎㅎㅎㅎ 그때는 10월 26일 한창 기말을 준비하던 때엿슴ㅎㅎ 우리 학원 수학쌤이 정말 빡세고 빡세신 분이셧지만 나는 어느 샌가 그 쌤의 빠순이가 되어 잇엇슴 그날도 어김없이 숙제 폭탄을 맞아서 욕하면서 숙제를 하고 잇엇슴 제이슨 므라즈 오빠의 노래가 전화를 받으라고 하고 잇엇슴 '여보세요?-나 '응 나야 ㅇㅇ누님 -미남 '응 잇자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잇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순간 나님의 심장은 찢어지고 갈기 갈기 찢어졋슴 흑흑 역시 미남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엿스뮤 '그럼 고백해야지?? 그 여자도 기다리고 잇을지 몰라-나 '그 여자는 키도 크구 잘때 너무 너무 예뻐 눈도 크구 아! 털털해서 좋아 ㅎㅎ -미남 '으응 그래?? 그여자는 참 좋겟다 -나 '그 여자가 너야 -미남 '어???!! 뭐라구 ??-나 '그 여자가 너라구 내 마음을 가져간 사람이 너라고 -미남 '에이 장난치지마~-나 '아니야 나 너 제사때 보구 한번에 반햇어 뿅~하구 ㅎㅎ-미남 '저.정말이야??-나 '응 can you love me forever??-미남 '내가 영어 쓰지 말랫지?!-나 '아 헤헤헤 그럼 나만의 대장님 저를 받아주시겟습니까??-미남 '응 그러죠 뭐 -나 '아아 다행이다 난 또 거절당할 줄 알구 ㅠㅠ-나 비록 만나서 해주는 고백이 아니엿지만 나님에게는 정말 기억에 남을 일이엿슴 그 다음 날에 학교갓다오니 내방에 어떤 큰 상자가 잇엇슴 열어보니 미남이 보낸거엿슴 !!!!! 안에는 장미 열송이와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초콜릿과 사탕 그리고 미남이 만든듯한 퀼트로 된 곰인형이 잇엇슴 나와 닮앗엇슴 ㅎㅎ 정말 감동받앗슴 ㅎㅎㅎㅎㅎ 미남의 편지를 공개하겟슴 ㅎㅎㅎ 안녕??ㅇㅇ아?? 내 글이 길어도 이해해주시길 톡커님들 ㅠㅠ 글솜씨가 없답니다 ㅎㅎ 2
어깨 빌려준 훈남ㅎ2
안녕하십니까 톡커여러분들.
보고싶었습니다.ㅎㅎㅎ
오늘은 그 뒤 얘기를 할려고 해요 ㅎ 밖에 비가 많이 와서 교복이 다 젖었네요 ㅎㅎ
비 조심하세요 여름 감기 조심하시구요 ㅎㅎ
-----------------------------------------------------------
'여보세요'-미남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내 마음은 쿵떡쿵떡 방아를 찍기 시작햇슴
밤에 들어도 낮에 들어도 좋은 그 놈 목소리 ㅎㅎㅎ
'어,,어??ㅇㅇ아 왠일이야?? 니가 전화를 다하고-나
나님은 남자 뺨치는 성격이기에 내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지 몰랏슴
'아,어, 음 아니야^^ 잘 지내나 하구 -미남
미남은 뭔가 말할 것이 있는 것같앗슴ㅎㅎ 그 얘기는 6개월이 지난 후에 햇지만 ㅠㅠ
'뭐 할말 있는거 아니야?? 그런 것 같은데??-나
'아.아니야 내가 나중에 나중에 해줄께 -미남
미남과의 통화속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렷슴 '야!! 용기를 내!! 야 임마' 이런 내용이엇슴
나님은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다렷으나 나 혼자만의 착각이엿슴 ㅠㅠ
우리 서방과 나는 장거리 연애중임 한달에 한번?두번? 정도 만남ㅎㅎ
미남은 자주 내가 사는 곳에 내려왓엇슴 원래 여기 근처에 살앗엇고 내 주위에 사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앗슴 ;;;덕분에 살벌한 감시 속에서 산다능;;;;;
그 후로 미남과 나님은 정말 친하게 지냇슴 미남이 내려오면 나는 거의 불려가듯이 햇슴
차림?당연히 안경 벗고! 그나마 나은 옷을 입고 나갓슴
우얼 나가니 이게 뭐임?! 그 친구의 그 친구들 이엇슴 정말 이런 기럭지는 찾을 수가 없엇슴
나님은 한순간 변녀가 되버린 느낌을 가졋슴 다 그렇지 않슴????
그 뒤로 미남과 나는 친구들이 연인사이가 아니냐고 물어볼정도로 자주 붙어 다녓슴
나도 나름 미남이 고백해주기를 기다렷슴 하지만 나에게 오는 건 지나가는 세월뿐;;;
아 내가 미남의 마음을 알아차렷던 계기가 잇엇슴
그때가 아마 퍼스트 어벤져 그 캡틴 아메리카님이 나오는 영화엿슴
그때도 미남이 불러서 나갓슴 그 유명한cgv 영화관이엇슴
나는 미남의 구박을 받으면서 엘베에서 내렷슴 (지각햇슴ㅎㅎ15분 정도??)
내리자 마자 미남이 시선을 모두 가지는 것이 아니겟슴?!!
그때는 블랙진에 하늘색깔 물빠진 셔츠차림이엇슴;;;;
나는 여자들의 빔에 점점 쭈구러 들엇슴;;;;;
표를 끊고 기다리는데 미남이 팝콘과 콜라를 사오는 게 아니겟슴 그래서 받아들려고 일어섯는데
갑작 나의 튼실한 어깨에 그 기다란 팔을 올리는게 아니겟슴?!!!!! 그리고는 땡겻슴!!!!!
나는 좋앗지만 소심한 반항을 하며 떼지 않으면 죽여버리겟다고 햇슴 그러자 미남이 하는 말이
'에이 뭐 어때 하고 죽을래 죽여봐 죽여봐 하고 나님의 심장을 터지게 만들엇슴
그 이후로 나는 정말 미남이 언제 쯤 고백할까 마음을 졸이며 미남을 보고 잇엇슴
자 이제 대망의 고백하던 날을 얘기하겟슴ㅎㅎㅎㅎ
그때는 10월 26일 한창 기말을 준비하던 때엿슴ㅎㅎ
우리 학원 수학쌤이 정말 빡세고 빡세신 분이셧지만 나는 어느 샌가 그 쌤의 빠순이가 되어 잇엇슴
그날도 어김없이 숙제 폭탄을 맞아서 욕하면서 숙제를 하고 잇엇슴
제이슨 므라즈 오빠의 노래가 전화를 받으라고 하고 잇엇슴
'여보세요?-나
'응 나야 ㅇㅇ누님 -미남
'응 잇자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잇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순간 나님의 심장은 찢어지고 갈기 갈기 찢어졋슴 흑흑 역시 미남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엿스뮤
'그럼 고백해야지?? 그 여자도 기다리고 잇을지 몰라-나
'그 여자는 키도 크구 잘때 너무 너무 예뻐 눈도 크구 아! 털털해서 좋아 ㅎㅎ -미남
'으응 그래?? 그여자는 참 좋겟다 -나
'그 여자가 너야 -미남
'어???!! 뭐라구 ??-나
'그 여자가 너라구 내 마음을 가져간 사람이 너라고 -미남
'에이 장난치지마~-나
'아니야 나 너 제사때 보구 한번에 반햇어 뿅~하구 ㅎㅎ-미남
'저.정말이야??-나
'응 can you love me forever??-미남
'내가 영어 쓰지 말랫지?!-나
'아 헤헤헤 그럼 나만의 대장님 저를 받아주시겟습니까??-미남
'응 그러죠 뭐 -나
'아아 다행이다 난 또 거절당할 줄 알구 ㅠㅠ-나
비록 만나서 해주는 고백이 아니엿지만 나님에게는 정말 기억에 남을 일이엿슴
그 다음 날에 학교갓다오니 내방에 어떤 큰 상자가 잇엇슴
열어보니 미남이 보낸거엿슴 !!!!!
안에는 장미 열송이와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초콜릿과 사탕
그리고 미남이 만든듯한 퀼트로 된 곰인형이 잇엇슴 나와 닮앗엇슴 ㅎㅎ
정말 감동받앗슴 ㅎㅎㅎㅎㅎ
미남의 편지를 공개하겟슴 ㅎㅎㅎ
안녕??ㅇㅇ아??
내 글이 길어도 이해해주시길 톡커님들 ㅠㅠ 글솜씨가 없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