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아 안녕 우리가 친구가 된지도 벌써 6년이 되었구나... 시간참빠르다ㅋ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중에 하나가 너를 만난일인것 같아ㅋㅋ 핳....오글거린다 매직기 켜놓고 이거쓰고나서 손발좀 펴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내가 힘들때 항상 위로해주고 기쁠때 같이 웃어줘서 고마워 우리 할무니되서도 경로당 같이 다니기로 한거 잊지않았지?ㅋㅋㅋㅋㅋ 나중에 우리 자식들도 우리처럼 단짝친구로 만들잨ㅋㅋㅋㅋㅋ 넌 아마 이 빈칸에 이렇게 중요한 글이 있는줄 생각도 못하고있겠지? 아무한테도 안말해줄꺼야 언제 알아내나보잨ㅋㅋㅋㅋㅋ 그럼 난이만 아직도 한참남은 독후감을 마무리하러가겠음 굳바이....
(+사진내림)★★★솔로들의 슬픔이 담긴 시★★★
(+추가)
안녕하세요
저는 이 시를 쓴 시인?작가?임ㅋㅋㅋ
사실 처음에 친구가 내 시를 판에 올린다고했을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추천까지 눌러주실줄은 몰랐음
어제 4위까지 올라가는걸 보면서 심장이 얼마나 두준두준설리설리 했는지 모름...ㅋㅋㅋㅋ
내 시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림
ㅋㅋㅋㅋㅋ
나는 사실 여중여고를 나옴.... 모솔은 아니지만 요새 정말 외로웠음
하지만 지금은 전혀 외롭지않음!!!! 나를 응원해주는 솔로천사들이 있기에 외롭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글씨 예쁘다는 얘기가 많았음...이럴줄 알았으면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쓸걸 그랬음...ㅋㅋㅋㅋ 원래 더 잘쓸수있음!!ㅋㅋㅋㅋ
그리고 밥사주신다는분 베플 만들어주셔서 고맙게 생각함 덕분에 공짜밥 얻어먹게생겼음
베플오빠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9003697 에 방명록 남겨주세요...ㅋㅋㅋㅋㅋ
다른 분들도 팬레터 써주고 싶은 분들은 방명록 남겨주셔도됨 기대하고 있겠음ㅋㅋㅋㅋㅋ(나 귀엽다고한 문성고 남자사람.... 기다리고 있겠음ㅋㅋㅋ)
글고 댓글중에 구애의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꼭 한번 춰보도록 하겠음
대신에 돌아이취급 받으면 인피니트 빙의해서 댓글쓰신분 쫓아갈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에 계신 모든 솔로분들 힘내시고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꼭 다같이 손잡고 지옥불로 뛰어들수 있기를 기도하겠음
하.... 지금 이 글쓴 친구가 또 자기학교 훈남오빠 얘기를 하고있음..... 귀틀어막고 사진이나 투척하고 가겠음
궁금하라고 맨밑에 올려야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만 쭉쭉올라가고 반응없어서 사진내렸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판을 처음 써봐서 매우 긴장되고 떨리는 17살 흔녀에요ㅋㅋㅋㅋㅋ
오글거리니까 음슴체로 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현재 남녀공학을 다니고있는데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광주에서 여고를 다니고 있음ㅋㅋㅋㅋ
친구랑 일상 얘기하다가 내가 남녀공학이다보니 잘생긴 선배등등 남자 얘기를 해주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친구가 너무 외롭고 서럽다며ㅋㅋ시를 써주겟다는거임ㅋㅋㅋㅋ그래서 별생각없이
그러라고햇더니 친구가 개콘보고 써준다고해서 잘생긴 동건오빠를 보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개하겟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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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 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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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려심 깊은 흔녀이기 때문에
+모바일 배려
남정네
드넓은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남정네들을 보며/ 내 눈길도 운동장을 뛰어보지만/ 날 반겨줄 이 아무도 없네
조용한 도서관에 앉아/ 남정네들을 보며/ 내 눈길을 바라봐줄 사람 찾아보지만/ 나와 눈 맞추는 이 아무도 없네
시끄러운 차도 옆을 걸으며/ 지나가는 커플들 노려보지만/ 내 옆에서 함께 걸어줄 이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네/ 누구도 없네
만나지도 못하고 얘기 한번 못하고/ 다른 여자에게 가 버린 남정네여/ 아아 내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그 이에게/ 내 사랑 전해줄 이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네/ 누구도 없네
내 슬픔 달래줄 이 아무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시보고 친구의 외로움이 느껴져 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
막 웃고ㅋㅋㅋㅋㅋ한편으론 친구가 안쓰럽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주제가 딴데로 가서 다른얘기하고잇엇는데
친구한테 카톡이온거임ㅋㅋㅋㅋㅋㅋ
이러더니 또 시쓰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난 너가 이렇게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인줄 6년동안 모르고 지냈구나..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사진 한장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웃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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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바일 배려
오늘도 친구 한 명이 지옥길로 갔다/ 지옥길을 걷는 친구의 뒷모습이/ 소풍가는 어린아이마냥 즐겁기만하다/ 가지말라고 불러보지만/ 이미 친구는 악마의 손을 잡아버렸다
지옥불처럼 뜨거운 사랑에 휩싸여/ 주체할 수 없는 행복의 비명을 지르는/ 친구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천국길을 걷고 또 걸었다
한명 두명 세명.../ 악마의 꾐에 빠진 친구들은 모두 떠나가고/ 나만 홀로 이 길에 남았다
천국인데 슬픈 천국/ 천국인데 외로운 천국/ 이런 천국에서 벗어나/ 사랑의 불구덩이에서 헤엄치고 싶다/ 천국 문앞 심판대에서 지옥 종신형을 받고 싶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뭔가 공감이가서 슬픈데도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반애들이랑 단체 카톡중이여서 친구들한테 보여줬는데 니친구 시 잘쓴다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레터 써주고 싶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번외로 재미는 조금 떨어지지만 감수성 폭발하는 시도 보여드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 야자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쓴거라고함ㅋㅋㅋㅋ
얘는 321생략하고 바로 보여드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 날 혼자 집에가는 쓸쓸함이 절로 느껴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의 경험을 바탕에 둔거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작품은 여기까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약에 톡되면 친구 얼굴 공개하겠음
훈녀까진 아니지만 괜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 원하신다면 글쓴이 얼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거 정말 중요함
내 친구좀 데려가주세요
얘 장거리연애 좋아한다곸ㅋㅋㅋㅋㅋ 주말에 만날수만 있으면 된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까우면 더더욱 좋다함 외로운 내친구 행복하게 해줄분 찾아요
ㅇㅇ아 안녕 우리가 친구가 된지도 벌써 6년이 되었구나... 시간참빠르다ㅋ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중에 하나가 너를 만난일인것 같아ㅋㅋ 핳....오글거린다 매직기 켜놓고 이거쓰고나서 손발좀 펴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내가 힘들때 항상 위로해주고 기쁠때 같이 웃어줘서 고마워 우리 할무니되서도 경로당 같이 다니기로 한거 잊지않았지?ㅋㅋㅋㅋㅋ 나중에 우리 자식들도 우리처럼 단짝친구로 만들잨ㅋㅋㅋㅋㅋ 넌 아마 이 빈칸에 이렇게 중요한 글이 있는줄 생각도 못하고있겠지? 아무한테도 안말해줄꺼야 언제 알아내나보잨ㅋㅋㅋㅋㅋ 그럼 난이만 아직도 한참남은 독후감을 마무리하러가겠음 굳바이....
이제 이거...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