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웰시코기 "마고"를 소개합니다.1탄!!

금뽕2012.06.19
조회23,959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려요..ㅋㅋㅋ

나의 천사! 사랑스런 "마고"를 소개하고 싶어서예요.

처음 쓰는 거라 어떻게 써야할지 대략 난감....ㅠㅠ

재미 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래요....please~~~~

 

 

마고가 태어난 날은 2008년 7월 13일,

제가 마고를 만난건 2008년 8월 24일.

어느덧  4년이 다되가네요..

마고를 만나게 된건 제가 조금 우울해 했거든요~좀 힘들었죠.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져 외로움도 타고 술만 들이따 부어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조르고 졸라 애완견을 키우겠다고 했지요..

당시 TV에서는 웰시코기들이 많이 나올때였어요..

이때 feel이 딱 왔죠.웰시 아가들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만해도 너무 좋았어요.

분양 받는게 처음이라 인터넷으로 알아봐서 분양 받았는데

이때는 애기들을 사육해서 새끼들만 마구 낳게 하는줄도 몰랐어요.

알았음 인터넷으로 분양 안 받았을 거예요.

안그러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나중에 알았을땐 괜히 미안해 지드라구요..

한편으로는 나한테 와서 다행이다~~하고 생각도 했구요..

비행기까지 타고왔는데(참고로 전 제주도 살아요) 잘해줘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비행기 타고와서 속이 쫌 그랬는지 차에 타자마자 응가를 했어요.

차에는 응가냄새가~~~ㅋㅋ 그래도 이뽀이뽀!

이렇게 우리의 만남이 시작됐어요.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이젠 사진 투척해요..

 

 

 

 

별마고 뱅기타고 온지 별루 안됐을 때예요..귀엽죠

   귀가 쫑긋 하기전,겁도 많고 소심했던 마고!!

   저의 생활에 활력이 넘쳐나기 시작 할 때!

 

 

별처음 마련해주 울 마고 침대..ㅋㅋ

    침대에 안갈라고 나와 기싸음 무쟈게 많이 했어요~~

 

 

별천사같은 내 아가~~~

    천사같은 마고를 만나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했어요.

 

별이땐 crazy 꼬꼬한테 한참 미쳤을때.

    꼬꼬가 하루도 안되서 너덜너덜 해졌다고..

    삑삑이도 마찬가지였음!ㅠ

 

별ㅋㅋ 제가 좀 장난좀 쳤죠.자세가 웃겨서.

    진짜 응가아닙니다...

 

별세탁기 앞에서 벌러덩~~기집애가!

    근데 프라이버시 못지켜줘서 쏘~뤼~~~

 

별이때 정~~말 이뻤었는데..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지금도 이쁘지만사랑

 

별아장 아장 밤톨만(?) 해서 너무 이뻤어요~~~궁디 빵빵!!!

 

 

별슬~슬 마고 침대가 작아지기 시작하죠??성장이 너무 빨라~~~

    성장하는걸 생각못하고 괜히 침대샀어 괜히샀어~~~~~

    이 침대는 얼마 못가서 구석으로!!!!ㅋㅋ

 

 

별캬~~분위기 좋고!!!

 

별한참 스카프 하고 다닐때..이땐 스카프도 맞았는데 지금은

    손수건을 매야할판!!ㅠ

    "어디서 이런 이~~쁜 새끼(애정을 담아서 얘기해야함)가 나왔을꼬~~"

    지금까지도 마고한테 이 얘기를 자주 한답니다.

    초롱초롱한 눈을 쳐다보면 얘기를 안할수 없다니깐요~~ㅎㅎ

 

 

 

별이땐 창가에 올라가는걸 좋아했어요..

    근데 살던곳이 13층 이여서 제가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안올려주면 하도 낑낑거려서..

    미얀해 마고야~~~

 

별한참을 창밖을 바라보던 마고,,

    이때 마고 뒷모습이 안스럽더라구요.

    태어나서 얼마안되서 엄마하고 헤어졌으니 모정이 그리워서 저러나 하구요...

 

사랑마지막 컷!!깔끔하게 벌러덩~~~~~~~~

 

 

 

 

지금까지 울 마고 애기때 사진 올려봤어요..

지루하진 않으셨는지...처음이니깐 이해해주세용~~~~

제가 워낙 글 재주도 없고 재밌게 얘기할줄도 모르고 꾸밀줄도 모르고..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ㅋㅋ

다음 2탄에는 어른이 된 마고를 소개해 드릴게요.

2탄도 읽어 주실거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