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조심스럽게 풀어보는 지연녀 썰222★★

BSJ2012.06.19
조회4,591

 

 

안녕 톡커들!! 안녕 저번편에서 덧글달아주구 추천해준 톡커들 너무 고마워!!

그래봤자 몇명안되지만 너무 고맙긔 ^_ㅠ..!!

학교에서 돌아와서 씻고 기말공부하다가 가족들 다 자길래 또 쓰러왔다! 만족

 

이제부터 지연녀의 여우짓이 시작된다고 했지? 근데 사실 얘는 설리녀랑은 좀 다른 방식이야

이쁜여자애들한테는 잘대해주면서 못생긴 애들한테는 남자고 여자고 무시하는듯한 태도로 일관하고

물론 잘생긴 남자애들한테는 아주 이리저리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근데 설리녀가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로 갔다면 지연녀는 다소 싸보일 수도 있는 이미지로 갔다는거야

 

우리반에는 남자 인물들이 은근히 꽤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인피니트 엘이랑 눈이 똑 닮았어

그래서 걔 이름은 김명수로 하고. 김명수와 젤 친하던 애가 있었는데 걔는 진짜 놀라운게..

이제와서 생각하면 틴탑의 엘조알아?? 걔랑 되게 비슷하게 생겼어;; 잘생겨서 보는 순간 얼음;;

그러니까 걔 이름은 이병헌으로 할게. 혹시 모를까봐서 그러는데 엘조 본명이 이병헌이야 ㅋㅋ

 

지연녀는 남자애들과 두루두루 친하다고 했지? 그 중에서도 김명수가 지연녀를 많이 챙겨줬어

급당애들이 잠깐 모자라는 음식 받으러 간 사이 셀프 배식을 하게 됬는데

지연녀가 그 때 실수로 뭘 담다가 국에 빠트려버린거야.

그래서 애들이 아~ 지연녀~ 하면서 장난스레 야유를 보내는데 김명수가 갑자기 와선

 

"야~ 뭐 그럴 수도 있지 안그르냐~"

 

하면서 지연녀 감싸줌 그래서 애들은 뭐냐 김명수 지연녀랑 사귀냐 으~ 함서 둘이 몰아가고

3일 쯤 지났나? 학교에 와보니 칠판에 크게 김명수♡지연녀 하고 적혀져 있었고

애들이 김명수랑 지연녀 빙 둘러서는 누가 먼저 고백했냐느니 연애담을 물어보고 있었음

그래서 모솔인 나랑...^_ㅠ 가인이, 보람이는 좋겠다 지연녀~ 하면서 부러워했고

딴 학교에 초딩때부터 사겨온 남친이 있던 장나라는 너네도 남친 사겨~ 라고 했음..^^..ㅋ...부러운냔

참고로 나라는 아직도 남친이랑 사귀고 있다 질기다 증말;; 권태기도 넘어선 커플임;;;;;;;;;;;ㅋ...부러워

 

쨋든 그렇게만 끝났다면 내가 이걸 적고 있지도 않았겠지.

나는 김명수와 지연녀를 선남선녀 커플이라고 부러워 하면서 축하해줬을거야

근데, 지연녀가 해선 안될 짓을 해버렸지. 김명수의 절친인 이병헌을 건드려 버린거야.

 

김명수랑 사귀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이병헌이랑도 친해졌나봐 셋이서 다니는 것도 많이 보게 됬지

근데 분명 첨에는 이병헌-김명수-지연녀 이렇게 걸어다녔거든? 진짜 항상!

근데 몇일쯤 지나고 보니까 이병헌-지연녀-김명수 이렇게 다니고 있는거야.

공주를 지키는 두명의 보디가드 같닼ㅋㅋ 하면서 그러려니 생각했었어.

 

근데 가인이 나라,보람이 셋 다 춤에 관심이 많았어 춤도 잘추고!!

완전 첨에 봤을때 짱짱;;; 대박 잘추드라. 함튼 그래서 걔네들이 몸치인 나도 춤인재로 양성하려고 했나봐

나는 완전 몸치라서 싫다고 해도 그냥 질질 셋한테 끌려갔었음 ^^...ㅋㅋ...덕분에 지금은 춤에 빠져삼!!

쨌든 그 땐 학교에 댄스부도 없고 무용실도 안썼단 말이야 그래서 텅텅 빈 무용실을 우리가 쓰게됬지

아무도 들락날락 안하니까 문도 자유롭게 개방되 있었음!ㅇㅇ

 

그래서 춤연습을 하고 집에 돌아가려는 참에 가다가 스탠드 쪽을 봤는데 남자 둘에 여자가 낑겨있는거야

근데 뒷태가 무지무지 익숙함. 진짜 너무너무 익숙해서 금방이라도 알것 같았음.

당근 그 여자애는 지연녀였고 양 옆 두 남자는 이병헌과 김명수였지.

셋이서 뭔가를 다같이 보고있는것 같더라구. 김명수랑 지연녀는 팔짱을 끼고있었고

그래서 윽 부러워 ㅠㅠ 저기서도 연애질이야 생각하고 갈라고 고갤 돌렸는데.... ???

????? 뭔갈 잘못본것 같음. 뭔가 이상해서 다시 봤어

그르니까 지연녀가 팔짱을 안낀 왼쪽손으로 막 옆에있는 이병헌의 허리랑 등을 매만지고 있는거야

진짜 보는 사람 다 낯뜨겁도록. 근데 웃긴건 이병헌이 싫은듯 손을 뒤로 뻗어서 지연녀의 손을 밀어냈어

그런데도 계속 하는거야. 그래서 가인,나라,보람이를 불러서 다시 빙 돌아 운동장 쪽으로 내려갔어

교문쪽으로 가면서 지연녀가 있는 쪽을 흘깃 봤는데 김명수가 폰을 잡고 있었고 셋다 열중하는중이더라구

아니. 김명수만. 이병헌이 자꾸 폰을 보다가 당황스런 표정으로 지연녀에게 눈치를 주더라.

그런데 지연녀가 참 대박이라고 느낀게 자꾸 눈치를 주니까 이병헌을 쳐다보더니 씩 웃고는 다시 폰 봄.

그 때 딱 이렇게 생각했지. 지연녀가 미쳤구나. 인간적으로 해선 안될 짓을 하려고 하는구나.ㅋㅋ..

 

그런데 그것만 확인하고 난 바로 집으로 가야했음.

바보같이 느릿느릿 계속 쳐다보면서 가다가 이병헌이랑 눈이 마주쳐버림. ㅋㅋㅋㅋㅋㅋ...

난 놀래서 광속으로 고개를 돌리곤 빠른걸음으로 가려고 하는데 뒤에서 이병헌 목소리가 들리더라구

 

"배수지!"

 

난 놀래서 뒤돌아봤지 근데 이병헌이 일어나선 나한테 오고있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왜 와... 왜 ... 갑자기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순식간에 멘붕 옴 얘가 갑자기 왜 오지??? 얘랑 나랑 제대로 말도 섞어본적 없는 사인데??

그 때 김명수랑 지연녀의 표정을 살폈는데 김명수는 날 힐끗보더니 다시 폰을 봤고..

지연녀의 표정이 대박이였음 진짜 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 날 진짜 죽일듯이 째려보드라

나 살면서 걔가 나 그렇게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꼬나본거 첨이였음... 내 맘은 폭풍상처...ㅋㅋ...

 

어느새 보니 이병헌이 내 앞으로 와있었음. 난 걔가 암말이 없길래 "왜불렀어?" 하고 물어봤지

근데 그닥 할말이 없었는지 어...음.... 하면서 앓는 소리만 내는거.

그래서 난 "할말없음 나 간다?"하고 뒤돌았어 그르니까 "야야! 잠시만!" 하면서 내 어깨 턱 잡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존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어깨를 잡아줬어 ㅋㅋㅋㅋㅋㅋㅠㅠㅠ

나 남자 밝히냐구여? ㅇㅇ..네 밝혀요... 모솔이랫자나...ㅎㅎㅎ...ㅜㅜㅜㅜㅜ... 안좋을리가 없음...

 

내가 되게 잘 웃는 편이란말이야. 그래서 좋은티를 차마 감추지 못하고 웃으면서 "왜~"하고 말함

참고로 말할게 있는데 난 웃으면 눈웃음이 바로 나와. 근데 나중에 이 일 때문에 사건 하나가 터지거든

ㅋㅋㅋㅋㅋㅋ..ㅠㅠㅠ... 첫피해자가 나임..ㅇㅇ...ㅎㅎ.... 네 그렇슴다.

 

쨌든 그래서 걔가 하는말이 "뭐..하다가 이제가?" 였음. 그래서 난 아.. 그냥..ㅋㅋㅋㅋ...하고 대답

 

"뭔데 뭔데?"

"아.. 그냥.. 아 쪽팔린데 애들이 춤추재서...."

"허얼~ 너 춤 춰? 우와 담에 보여주라!"

"아, 아냐 ㅋㅋ 나 춤 잘 못춰...."

 

하고 실없는 대화 하다가 나 이제 가볼께 빠빠이 응 그래 잘가 빠이 하고 교문으로 다시 감

애들이 물어봄 너 쟤랑 친해?? 헐 하면서..ㅋ.. 그래서 아니라고 했지 오늘 첨 말섞어본다고ㅋㅋ..

가는 도중에 뒤돌아보니까 걔네들도 집으로 갈 채비 하고 있는것 같더라구.

 

담날 학교 가보니 여전히 김명수랑 지연녀의 애정행각은 여전했음 알콩달콩 닭털날림.

나는 지연녀가 이병헌에게 살살 꼬리치던걸 알고있으니 둘의 연애질을 보던 나는 그저 ㅋ....

쉬는시간에 김명수가 나가자마자 지연녀는 이병헌에게 가서 뭐해? 하면서 급 관심^^;

근데 그냥 말하면 될걸 또 은근슬쩍 손등도 만지고 일부러 팔도 스치고 하면서 또 꼬리를 살랑살랑...

살랑살랑...... 살랑살랑... 살ㄹ랑랑아아랑............. ~...

나는 어이가 없어서 멍때리고 쳐다보다가 이번에도 또 이병헌이랑 눈 마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지 말걸 왜 자꾸 봐섴ㅋㅋㅋ...

 

이병헌이 갑자기 나한테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와.......

뭔가 좋은데 싫다......??...ㅋㅋㅋ...... 난 지연녀가 날 째려보던 그 눈을 잊을 수가 없엌ㅋㅋ...

참고로 이거 럽실소 아니당...ㅋ.. 나 지금 이병헌이랑 연락도 잘안해 ㅋㅋㅋㅋㅋ

 

"뭐해?"

"어? 아 그냥ㅋㅋ.."

"할거 없음 나랑 잠깐 매점 같이 가주면 안되?"

"?????????????0_0???????"

 

왜???? 왜 하필 나한테?????? 왜 하필 나한테 그라는지 난 그 때 이유를 몰랐음..ㅇㅇ...

그저 지연녀의 눈빛이 따가웠고... 나는 이병헌과 같이 매점을 가고 있었지........ㅋㅋㅋㅋㅋ....

뒤에선 가인이와 외 두명의 뭐야 뭐야??? 하는 소리가 들렸음..

재차 말하는데 럽실소 아님. 나 아직도 모솔이야 왜그래 ^_ㅠ..

 

매점에 도착해서 나나콘을 사서 나한테 주는데 벤치?? 앉는곳이 있거든? 거기에 앉자는거야

ㅋ....ㅋㅋㅋ... 조카 설레는데 불안하고 이건 뭐지??? 하는 느낌... 그런 느낌이였어 ㅋㅋ....

그래서 걔가 나한테 조심스레 말을 건네는데

 

"너 요새 지연녀랑 왜 잘 안놀아?"

 

왜긴 왜야...ㅋㅋ... 지연녀가 날 버리고 이쁜애들이랑 놀고싶어 하거든 ^^ㅋㅋ...

대충 아... 지연녀랑 나랑 그닥 요샌 안친해~ 하고 말하니까 걔가 진지x100 얼굴로

 

"지연녀 걔 원래 그렇게 남자 등만지고 일부로 터치하고 그르냐?"

 

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ㅋ.. 아니 원랜 안그랬져... 중2들어서 처음으로 너한테 그러기 시작했져...

 

"아니..? 원랜 안그랬어 걔 남자애들한테도 막 털털하게 굴고 막 그랬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이병헌이 "어제 그거 봤지."하는거라. 자기도 알고있었나봐 내가 다 봤단걸

그래서 ㅇㅇ... 하고 말하니까 걔가 골치아프다는 표정으로 말하더라

 

"어제.. 지연녀랑 헤어지고 나서 명수한테 얘길 해봤거든..? 지연녀 걔 좀 아닌것 같다고 하는짓도 좀 여우같고 암튼 좀 그렇다고 말하니까 김명수가 조카 화를 내는거야 지연녀 그럴애 아니라고 헛소리 하지말라고 야 걔 암만봐도 나한테.. 그.. 관심있는거.... 맞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대박 관심 있어보여 그것도 세컨드상대로 ㅇㅇㅇ...

나는 어 ..좀 그른거 같드라.. 라고 하니까 막 어째야 되냐고 김명수 모르게 처리하고 싶다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가 잘생기고 맘도 착하고 순수하기까지해 어휴 ㅠㅠㅠㅠㅠㅠㅠ

톡커드라 난 꿈의 남자를 중딩때봤다...^^... 설리녀 글쓴이 따라해봐야지 소개시켜줄까? 그럼 댓글달아ㅋ

 

그래서 이병헌이랑 난 이병헌을 위한 임시 동맹을 맺음 병헌이 한테 어떻게 해보라고 조언도 해주고

쨋든 좀 글케 친해짐 ㅇㅇ.. 물론 지연녀는 날 완전 띠꺼운 눈으로 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내가 뭘했다고 그러니 지연녀야....

덕분에 나랑 노는 애들 세명 전부 이병헌이랑 친해지게됨! ㅎㅎㅎㅎ 난 그냥 기분이 좋앗듬

훈남이랑 친구라는데 안좋은애 있니? ^ㅠ.. 날 이해해주길 바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헌에게 꼬리를 치는 지연녀는 여전했고 이병헌은 여전히 어쩔줄 몰라했지 ㅠㅠ...ㅋㅋ 아 병헌아...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김명수랑 지연녀 사이가 냉~ 하고

지연녀가 자기 친구들이랑만 놀거나 이병헌을 찾는거야 반애들 모두 둘사이에 트러블이 생김을 감지했지

근데 차마 대놓고 물어보기도 좀 뭐해서 다들 암말 안하고 있는 눈치였어.

종례때 지연녀가 이병헌을 계속 졸졸 따라다니면서 뭘 말하는것 같더라구 병헌이는 당황한 표정.

종례가 끝나고 가는데 둘이 같이 가는것 같데? 그래서 집도 같이 가는구나.. 하고 말았지

 

애들이랑 놀다가 집에 들가서 씻고 폰확인하는데 폭풍카톡이 와잇심;;

놀래서 이게 뭔가;;;;하고 보니까 이병헌의 카톡임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진짜 야의 반복

 

봐라

배수지

배수지 할말 있다고

배수지 급하다고 야

 

^^;;;;;;;;;;;;;;;;;;;;;;;;;;;;;;;;;;;;;;;;;;;;;;;;;;;; .... 미안해 이제야 봐서 근데 너 쫌 무섭다?;;;ㅋㅋㅋㅋ;;...

난 ;;;;;;;왜 왱... 하고 답장을 보냈지 ㅋㅋㅋㅋ 그르니까 지금 당장 볼 수있냐는거야

????????? 9시예여 님 ^^ 말이 된다고 생각해여??? 그래서 난 야 시간을 봐 ㅋㅋ 하고 싫다고하니까

ㅇㅇ... 알겠음.. 하고 말더라구 낼 학교에서 말해준다데. 그래서 그랭그랭 하고 컴터하고 취침햇심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학교에 가니

사건은 터져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 없어서 증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엄마 깻다;;;;;;;; 담편에 오겟음;;;;; 선택지 내고 갈게!!^^

 

1. 지연녀랑 이병헌이 사귀고 있었다

2. 지연녀랑 김명수가 다시 알콩달콩 사귀고 있었다

3. 지연녀가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이병헌에게 뽀뽀를 했다

4. 이병헌이 지연녀를 강간했다

5. 이병헌의 목덜미에 키스마크가 있었다

 

 

 

너무 길게 끌었나?;; 세세하게 짚다보니 ㅠㅠ 미안해!! 이번편도 읽어줘서 고마워!!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