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알바 경험담입니다~

alpa~2012.06.19
조회7,123
알바천국 알바스토리에서 퍼옴.---------------------------------------------------------------------------------약국에서 고3말부터 알바시작해서 한 3년정도 했어요.
밖에서 보면 약국들이 손님 몇명 없어보이고 조용해보이는데 실제론 엄청 바쁘답니다..
처음엔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죠, 처방전 입력하는것도 서툴고, 손님대응도 서툴고ㅋㅋ
근데 시간지나면 익숙해져요! 

약국마다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약사님들 많이 배우신분들이라 그런지 막 화내시거나,무시하거나 그런건 없었구.
가끔 안에서 일하다보면 답답할때도 있는데 이럴때는 손님없을때 밖에서 시원한공기
얼른 쐬고오면 되구요ㅋㅋ막상 일하다보면 답답한것도 몰라요.

카운터할때는 주로 처방전입력(전산) 바코드있으면 찍으면 되구,
직접 입력하는것도 여러번 해보고 실수해가면서 하다보면 금방늘어요.
잔돈 거슬러드리기도 하구요. 

또 조제실에서 일할때는 옆에 약사님 계시면 시럽따르는건 괜찮다고 들었는데..
무면허 약조제..진짜 말많죠 근데 조제실에 약사님 한분 계시면 일반인이 해도 상관없다고 듣긴했는데, 다른 약국들은 일반인들도 약조제해요. 일반인 안쓰는데가 없을꺼예요. 제가 일하던 약국에선 약을 기계로 돌려서 조제되어 나왔었어요.
그밖에 약품정리랑 약국청소, 간단한 심부름 같은거 하면되구.

제가 생각하는 경우 약국알바 장점은 익숙해지면 진짜 편한 알바라는거(호프,베이커리 알바 했었는데 제일편했어요.) 시급도 높은 편이구요. (약국마다 다르겠지만) 약을 더 싸게 살수 있다는 거..

단점은 같이 일하는 약국직원 분들이랑 잘 맞아야하고 (근데 일하다보면 친해질수밖에 없더라구요ㅎ) 또 환자분들 몰리는 시간엔 바빠서 정신이 없다는거?.이정도입니다.

또 하나!!법에 접촉되지 않는 선에서 일하시면 됩니다.(이경우 약국 분위기나 약사님 성향따라 달라지긴합니다. ) 그리고 혹시 불법으로 걸렸다해도 대표약사(주인약사)님이 벌금무는거예요.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