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BOTTOM: 3px; MARGIN-TOP: 3px; LINE-HEIGHT: 1.1} DIV.autosourcing-stub { display:none } DIV.autosourcing-stub-extra { position:absolute; opacity:0 } SM, 외국 작곡가 450명 관리…1주일에 100~200곡씩 보내와 특히 1996년 H.O.T를 선보이며 체계적인 아이돌 시스템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SM엔터테인먼트는 오랜 노하우를 바 탕으로 A&R(Artists&Repertoire)팀과 퍼블리싱 팀이 외국 작곡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고 있다. A&R팀은 프로듀 서와 함께 좋은 작곡가와 곡을 찾고, 이를 소속 아티스트와 연결시키는 업무를 관장하는 핵심 부서다. ◆‘발품 팔기’로 시작=SM이 외국 작곡가와 처음 손잡은 건 1998년이다. 그해 나온 S.E.S의 ‘드림스 컴 트루’, 신화의 ‘천일유혼’이 시작이었다. 당시엔 발품을 팔아야 했다. 좋은 팝송을 발견하면 해당 앨범 크레디트를 보고 직접 작곡가 를 찾아가 연락을 취했다. 이렇게 알게 된 작곡가를 통해 또 다른 작곡가를 소개받는 식으로 10년 넘게 인맥을 넓혀왔다. A&R팀이 수시로 해외 출장을 가 미팅을 하거나 e-메일·스카이프 등으로 꾸준히 접촉해 왔다고 한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외국 작곡가의 곡이 타이틀곡이 되는 경우도 늘었다. 노르웨이 출신 작곡가팀인 ‘디자인 뮤직’은 모두 네 명으로 구성됐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보아의 ‘허리케인 비너스’, f(x)의 ‘댄저러스’가 이들의 작품이다. 덴마크 출신의 토마스 트롤슨도 SM과 궁합이 잘 맞는 작곡가 중 하나다. 동방신기의 ‘미로틱’, 샤이니의 ‘산소 같은 너’ ‘셜록’, f(x)의 ‘Nu ABO’ ‘핫 써머’ 등을 썼다. 미국 유명 프로듀서인 테디 라일리는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를 SM 작 곡과들과 함께 만들었다. 그는 이 밖에 라니아·박재범 등의 앨범에도 참여했다. ◆“내 음악 들어봐 달라”=SM 관계자는 “2007년까지도 우리가 먼저 외국 작곡가에게 접촉하고 호소해 곡을 받는 편 이었다면 최근엔 한국 가수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내 노래를 한번 들어봐 달라’며 먼저 접촉해 오는 외국 작곡가가 크게 늘고 있다”고 했다. 현재 SM이 관리하는 작곡가는 총 500여 명. 이 중 외국 작곡가가 450여 명이다. 이들로부터 꾸준히 곡을 받아본다. 1 주일에 100~200곡에 이를 정도다. 하지만 실제 음반으로 발표되는 건 극소수다. 해외에서 작곡 캠프를 직접 열거나 초 청받아 가기도 한다. 올 1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선 중국 작곡·작사가 80여 명을 모아 직접 콘퍼런스를 열었다. ◆곡만 좋다면=그렇다면 왜 외국 작곡가들의 곡을 찾을까. SM A&R팀 이성수 팀장은 “외국 작곡가의 곡을 특별히 더 선호하는 게 아니라 좋은 곡을 찾기 위한 풀(Pool)을 넓히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SM에서 연간 발매되는 앨범은 20여 개. 한 앨범에 8곡씩만 들어가도 160곡이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작곡가 수는 한 정돼 있고, 유명 작곡가라 해서 늘 히트곡을 쓰는 건 아니니 곡을 받는 통로를 넓혀 승산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 팀장은 “100곡 중 한 곡보다 1만 곡 중 한 곡을 고르는 게 (성공할) 확률이 더 높지 않겠느냐”라고 했다. [출처] 팍스넷 AB4님의 글 그런데 에프엑스의 노래는 그따위로만들어~~~~~ 3
에스엠의 작곡가 이렇게 많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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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외국 작곡가 450명 관리…1주일에 100~200곡씩 보내와
특히 1996년 H.O.T를 선보이며 체계적인 아이돌 시스템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SM엔터테인먼트는 오랜 노하우를 바
탕으로 A&R(Artists&Repertoire)팀과 퍼블리싱 팀이 외국 작곡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고 있다. A&R팀은 프로듀
서와 함께 좋은 작곡가와 곡을 찾고, 이를 소속 아티스트와 연결시키는 업무를 관장하는 핵심 부서다.
◆‘발품 팔기’로 시작=SM이 외국 작곡가와 처음 손잡은 건 1998년이다. 그해 나온 S.E.S의 ‘드림스 컴 트루’, 신화의
‘천일유혼’이 시작이었다. 당시엔 발품을 팔아야 했다. 좋은 팝송을 발견하면 해당 앨범 크레디트를 보고 직접 작곡가
를 찾아가 연락을 취했다.
이렇게 알게 된 작곡가를 통해 또 다른 작곡가를 소개받는 식으로 10년 넘게 인맥을 넓혀왔다. A&R팀이 수시로 해외
출장을 가 미팅을 하거나 e-메일·스카이프 등으로 꾸준히 접촉해 왔다고 한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외국 작곡가의 곡이 타이틀곡이 되는 경우도 늘었다. 노르웨이 출신 작곡가팀인 ‘디자인 뮤직’은
모두 네 명으로 구성됐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보아의 ‘허리케인 비너스’, f(x)의 ‘댄저러스’가 이들의 작품이다.
덴마크 출신의 토마스 트롤슨도 SM과 궁합이 잘 맞는 작곡가 중 하나다. 동방신기의 ‘미로틱’, 샤이니의 ‘산소 같은
너’ ‘셜록’, f(x)의 ‘Nu ABO’ ‘핫 써머’ 등을 썼다. 미국 유명 프로듀서인 테디 라일리는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를 SM 작
곡과들과 함께 만들었다. 그는 이 밖에 라니아·박재범 등의 앨범에도 참여했다.
◆“내 음악 들어봐 달라”=SM 관계자는 “2007년까지도 우리가 먼저 외국 작곡가에게 접촉하고 호소해 곡을 받는 편
이었다면 최근엔 한국 가수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내 노래를 한번 들어봐 달라’며 먼저 접촉해 오는 외국 작곡가가
크게 늘고 있다”고 했다.
현재 SM이 관리하는 작곡가는 총 500여 명. 이 중 외국 작곡가가 450여 명이다. 이들로부터 꾸준히 곡을 받아본다. 1
주일에 100~200곡에 이를 정도다. 하지만 실제 음반으로 발표되는 건 극소수다. 해외에서 작곡 캠프를 직접 열거나 초
청받아 가기도 한다. 올 1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선 중국 작곡·작사가 80여 명을 모아 직접 콘퍼런스를 열었다.
◆곡만 좋다면=그렇다면 왜 외국 작곡가들의 곡을 찾을까. SM A&R팀 이성수 팀장은 “외국 작곡가의 곡을 특별히 더
선호하는 게 아니라 좋은 곡을 찾기 위한 풀(Pool)을 넓히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SM에서 연간 발매되는 앨범은 20여 개. 한 앨범에 8곡씩만 들어가도 160곡이 필요하다. 하지만 국내 작곡가 수는 한
정돼 있고, 유명 작곡가라 해서 늘 히트곡을 쓰는 건 아니니 곡을 받는 통로를 넓혀 승산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 팀장은 “100곡 중 한 곡보다 1만 곡 중 한 곡을 고르는 게 (성공할) 확률이 더 높지 않겠느냐”라고 했다.
[출처] 팍스넷 AB4님의 글그런데 에프엑스의 노래는 그따위로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