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대학생 남자입니다. 저번주에 충격적인 사실이 있어 정말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겐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동갑인 여자친구는 직장인 이구 저는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죠. 요즘 한참 자소서다 면접이다 바쁜와중에 여자친구와 방학을 맞이하여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배트남 3박4일 여행. 평소에 자주 싸우고 자주 다투고 몇번 헤어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처음 같이가는 해외 여행에 들떠있습니다 요즘. -------------------참고로 저희 커플의 분위기를 말씀드리면요------------------------ 제 여자친구는 질투심이 굉장히 심합니다. 여자와 단둘이는 물론 한명이라도 껴있는 자리의 모임은 절대 못가게합니다. 페이스북, 싸이월드, 카톡 등 SNS로 연락을 주고 받는게 목격되면 하루종일 삐지고 또 그걸로 싸우기 까지 합니다. 페이스북 좋아요, 댓글 한번 받구 헤어진적두 있어요..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없습니다. 여자친구도 별로 많지가 않아서 회사끝나면 집, 가끔 회사언니들이랑 술조금먹고 이런수준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얼마전에 그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저와 사귀는 2년동안 계속 메일을 주고받은걸 제게 들켰어요 그때 정말 많이 실망을 했지만 어떻게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좀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회사에서 알게되었다던 직장동료.. 어제 연락처를 알고 처음 카톡이 온내용이 "으악~" 이라는 내용의 카톡이 왔습니다.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취업전 스터디를 할때 알게되었던 오빠가 전화가 자꾸옵니다. 제앞에서는 받질않고 이오빠 왜자꾸 연락오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제가 하도 오길래 그럼 받아서 앞으로 전화하지 말라고 말하라고 했는데 "아그냥 안받으면 되지~" 이러고 넘어갑니다. -------------------------------------------------------------------------------------------------------------- 이런 이상한 분위기 속에 해외여행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어제! 여자친구가 회사 언니랑 술을 마신다고 하는겁니다. 촉이왔습죠.. 어떻게 보면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지만 회사끝나는 시간에 맞춰 회사로 찾아갔습니다. 회사에서 나오자마자 남자랑 같이 호프집으로 들어가더군요....사귀는 사이같진않아보였습니다만 친해보였습니다. 술을 마시다가 어떤 남자 한명이 또 합석이 됩니다. 소개팅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충격을 먹고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는데 계속 숨어서 지켜봤습니다. 그와중에 문자는 계속 오더라구요 맥주맛있다, 담에 여기 같이오자 뭐 이런것들... 참...죽고싶었고 현장을 급습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제가 지급 현장을 급습하면 1. 훗날 여친과 여친친구들 사이에서 미행했다는 사실이 병신취급받을까봐.2. 얜 지금 갈아탈 여지가 충분히 있는 상태라 상처를 덜받고 마음정리를 할수있지만 전, 지금 연락하는 여자도없고갈아탈 썸녀조차 없는상태라 헤어짐의 고통은 배가 될것같아서.. 이러한 이유때문에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커피를 마시구나서 주선자로 보이던 남자는 가고 다른남자가 집에 데려다주고 헤어지더군요.. 아..지금생각하면 정말 화가 끓어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지금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정말 죽을것같네요... 일단 지켜보고 또 다시 언니들과 약속이 생겼다고 하거나 엄마랑 어디 간다고 하거나 할때 다시한번 따라가보고 그때 다시 남자를 만나면 그때 덮쳐서 이별선고를 하고 찍소리 못하게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그 해외여행은 어찌 가야할지...예약금도 다내고 출발이 주말입니다... 부모님께는 남자애랑 간다고 속인 상태라 무조건 취소도 못하고... 그전에 약속에 잡혀서 덜미를 잡혀서 깨끗히 끝내버리고 싶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한심하고 이런 고민하고있다는 자체가 괴롭네요..ㅠㅠ 읽어주신 분들 제 고민을 읽어주신 것만으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충격)2년동안 사귀면서 처음 목격한 여자친구의 모습...
저번주에 충격적인 사실이 있어 정말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겐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동갑인 여자친구는 직장인 이구 저는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죠.
요즘 한참 자소서다 면접이다 바쁜와중에 여자친구와 방학을 맞이하여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배트남 3박4일 여행. 평소에 자주 싸우고 자주 다투고 몇번 헤어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처음 같이가는 해외 여행에 들떠있습니다 요즘.
-------------------참고로 저희 커플의 분위기를 말씀드리면요------------------------
제 여자친구는 질투심이 굉장히 심합니다. 여자와 단둘이는 물론 한명이라도 껴있는 자리의 모임은
절대 못가게합니다. 페이스북, 싸이월드, 카톡 등 SNS로 연락을 주고 받는게 목격되면 하루종일 삐지고
또 그걸로 싸우기 까지 합니다. 페이스북 좋아요, 댓글 한번 받구 헤어진적두 있어요..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없습니다. 여자친구도 별로 많지가 않아서 회사끝나면 집, 가끔 회사언니들이랑 술조금먹고
이런수준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얼마전에 그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저와 사귀는 2년동안 계속 메일을 주고받은걸 제게
들켰어요 그때 정말 많이 실망을 했지만 어떻게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좀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회사에서 알게되었다던 직장동료.. 어제 연락처를 알고 처음 카톡이
온내용이 "으악~" 이라는 내용의 카톡이 왔습니다.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취업전 스터디를 할때 알게되었던 오빠가 전화가 자꾸옵니다. 제앞에서는 받질않고 이오빠 왜자꾸 연락오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제가 하도 오길래 그럼 받아서 앞으로 전화하지 말라고 말하라고 했는데
"아그냥 안받으면 되지~" 이러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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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상한 분위기 속에 해외여행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어제! 여자친구가 회사 언니랑 술을 마신다고 하는겁니다. 촉이왔습죠..
어떻게 보면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지만 회사끝나는 시간에 맞춰 회사로 찾아갔습니다.
회사에서 나오자마자 남자랑 같이 호프집으로 들어가더군요....사귀는 사이같진않아보였습니다만
친해보였습니다. 술을 마시다가 어떤 남자 한명이 또 합석이 됩니다. 소개팅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충격을 먹고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는데 계속 숨어서 지켜봤습니다.
그와중에 문자는 계속 오더라구요 맥주맛있다, 담에 여기 같이오자 뭐 이런것들...
참...죽고싶었고 현장을 급습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제가 지급 현장을 급습하면 1. 훗날 여친과 여친친구들 사이에서 미행했다는 사실이 병신취급받을까봐.2. 얜 지금 갈아탈 여지가 충분히 있는 상태라 상처를 덜받고 마음정리를 할수있지만 전, 지금 연락하는 여자도없고갈아탈 썸녀조차 없는상태라 헤어짐의 고통은 배가 될것같아서..
이러한 이유때문에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커피를 마시구나서 주선자로 보이던 남자는 가고 다른남자가 집에 데려다주고 헤어지더군요..
아..지금생각하면 정말 화가 끓어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지금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정말 죽을것같네요...
일단 지켜보고 또 다시 언니들과 약속이 생겼다고 하거나 엄마랑 어디 간다고 하거나 할때 다시한번 따라가보고
그때 다시 남자를 만나면 그때 덮쳐서 이별선고를 하고 찍소리 못하게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그 해외여행은 어찌 가야할지...예약금도 다내고 출발이 주말입니다... 부모님께는 남자애랑 간다고 속인
상태라 무조건 취소도 못하고...
그전에 약속에 잡혀서 덜미를 잡혀서 깨끗히 끝내버리고 싶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한심하고 이런 고민하고있다는
자체가 괴롭네요..ㅠㅠ
읽어주신 분들 제 고민을 읽어주신 것만으로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