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베플 됐네요!! 경사났네 경사났어~ ㅋㅋㅋㅋㅋ 결시친에 베플 첨이라 저도 다른 베플님들 따라 후기 남겨봅니다 ㅎㅎㅎㅎ 삼백짜리 명품 가방을 뙇!!!!! 샀다면 대박 후기겠지만 그런일은 없었구요 ㅋㅋㅋㅋㅋ 좀더 알아보고 맘에 쏙 드는걸로 사자고 마무리 하긴 했는데 신혼여행,전세집,혼수 등등 앞으로 돈나갈일이 천지라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네요 ㅎㅎ 예랑이가 돈없고 일없던 어려운 시간들 잘 이겨내고 선물 사줄수 있는 지금까지 온게 참 기쁘고 행복한 마음에서 남긴 글이었는데 초점이 명품백으로 가게 되면서 ㅋㅋㅋ 전 졸지에 개념녀로 등극 .. 이로써 명품백은 본의아니게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답니다 흐흐흐흐 흐..흑 ㅋㅋㅋㅋㅋ 출장간 예랑이에게 링크 보내줬더니 뭔가 감동적이라면서 실시간으로 확인중인가봐요 추천수 세고 혼자 난리났어요 ㅋㅋㅋ 신혼여행가서 명품백 사면 개념 한국에 놔두고 왔다고 후기 올릴꺼라면서 놀리는데 ㅠㅠ 여튼 제마음 공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그닥 착하거나 야무진 녀자 아닌데 ㅎㅎ (친구말론 제가 그저 결정장애 일뿐 두고두고 후회할꺼랍니다 ㅋㅋㅋㅋㅋ 아 요녀석 ㅋㅋㅋㅋㅋ) 저처럼 비싼거 사준대도 손떨려서 못받으셨다던 많은 바보님들 ㅎ 비싼 선물보다 비싼 마음을 알아보는 행복한 똑똑이들 아니겠어요? ㅎㅎ 모두들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 햅삐니즈 뽀 유 ! -------------------------------------------------------------------- 저는 12월에 결혼을 앞둔 예신인데요 그냥 혼자 흐뭇한 일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며칠전이 저희 3주년이었는데 저만 케잌에 선물을 준비해서 줬습니다 요즘 일땜에 굉장히 바쁜 예랑이는 아무것도 준비를 못했더라구요 뭐.. 장난으로 선물내놔 하면서 지나갔는데 며칠뒤 주말에 급하게 나오라고 하더니 백화점으로 데려가는겁니다 가방을 하나 꼭 사주고 싶다면서 저 오기전에 몇바퀴를 돌았는데 뭐가 이쁜건지 잘 모르겠다며 명품관은 혼자 주눅들어서 못가겠으니 같이 가보자고 .. 흠 주눅은 저도 마찬가지라 ㅎㅎㅎㅎ 사실 명품가방 들만큼 잘벌지도 잘살지도 않는 처지지만 가방 하나 사주겠단 큰소리허풍에 따라가 이것저것 골라봤어요 ㅎㅎㅎ 근데 생각한거보다 훨 비싸니깐 점점 기가 죽더라구요 ㅋㅋㅋㅋ ( 제가 고른거마다 고가이긴 했어요 ㅎㅎ) 명품관 점원 설명을 이리 저리 듣다보니 웃음이 나는게.. 처음사귈때 저는 직장 3년차대리였고 남자친구는 삼수한데다가 취업도 안되는 처지였어요 언제 취직해서 돈벌어서 결혼도 하고 삐까뻔쩍한 선물도 해주려나 했는데 그날이 드디어 왔구나 싶더라구요 취직 못했을때도 힘들었지만 취직하고 나서도 뒤늦게 결혼자금 모을꺼라 항상 부족하게 지냈는데 그런 시간들이 생각나면서 흐뭇하고 기특하고 고맙고 대견하고 .. 행복한 마음에 즐겁게 쇼핑했습니다 뭐.. 가방은 사지 않았어요 아 손떨려서 도저히 결제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도 가난한 소시민이라 이돈이면 혼수로 에어컨을 한대 더 사지 이런생각에 ㅋㅋㅋ 예랑이가 하는 소리가 사준대도 못사냐고 바보라고 ㅋㅋㅋㅋ 아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하나 힘든일 있을때 결시친 자주 찾았는데 오늘은 좋은마음으로 찾게 되서 더 좋네요 행복하세요 ~ 45431
후기)명품가방 사준대도 못사는 바보 ㅋㅋㅋ
앗 베플 됐네요!! 경사났네 경사났어~ ㅋㅋㅋㅋㅋ
결시친에 베플 첨이라 저도 다른 베플님들 따라 후기 남겨봅니다 ㅎㅎㅎㅎ
삼백짜리 명품 가방을 뙇!!!!! 샀다면 대박 후기겠지만
그런일은 없었구요 ㅋㅋㅋㅋㅋ
좀더 알아보고 맘에 쏙 드는걸로 사자고 마무리 하긴 했는데
신혼여행,전세집,혼수 등등 앞으로 돈나갈일이 천지라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네요 ㅎㅎ
예랑이가 돈없고 일없던 어려운 시간들 잘 이겨내고 선물 사줄수 있는 지금까지 온게
참 기쁘고 행복한 마음에서 남긴 글이었는데
초점이 명품백으로 가게 되면서 ㅋㅋㅋ
전 졸지에 개념녀로 등극 ..
이로써 명품백은 본의아니게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답니다
흐흐흐흐 흐..흑 ㅋㅋㅋㅋㅋ
출장간 예랑이에게 링크 보내줬더니 뭔가 감동적이라면서
실시간으로 확인중인가봐요
추천수 세고 혼자 난리났어요 ㅋㅋㅋ
신혼여행가서 명품백 사면 개념 한국에 놔두고 왔다고 후기 올릴꺼라면서
놀리는데 ㅠㅠ
여튼 제마음 공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그닥 착하거나 야무진 녀자 아닌데 ㅎㅎ
(친구말론 제가 그저 결정장애 일뿐 두고두고 후회할꺼랍니다 ㅋㅋㅋㅋㅋ 아 요녀석 ㅋㅋㅋㅋㅋ)
저처럼 비싼거 사준대도 손떨려서 못받으셨다던 많은 바보님들 ㅎ
비싼 선물보다 비싼 마음을 알아보는 행복한 똑똑이들 아니겠어요? ㅎㅎ
모두들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
햅삐니즈 뽀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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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에 결혼을 앞둔 예신인데요
그냥 혼자 흐뭇한 일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며칠전이 저희 3주년이었는데
저만 케잌에 선물을 준비해서 줬습니다
요즘 일땜에 굉장히 바쁜 예랑이는 아무것도 준비를 못했더라구요
뭐.. 장난으로 선물내놔 하면서 지나갔는데
며칠뒤 주말에 급하게 나오라고 하더니
백화점으로 데려가는겁니다
가방을 하나 꼭 사주고 싶다면서
저 오기전에 몇바퀴를 돌았는데
뭐가 이쁜건지 잘 모르겠다며
명품관은 혼자 주눅들어서 못가겠으니
같이 가보자고 ..
흠
주눅은 저도 마찬가지라 ㅎㅎㅎㅎ
사실 명품가방 들만큼 잘벌지도 잘살지도 않는 처지지만
가방 하나 사주겠단 큰소리허풍에 따라가 이것저것 골라봤어요 ㅎㅎㅎ
근데 생각한거보다 훨 비싸니깐 점점 기가 죽더라구요 ㅋㅋㅋㅋ
( 제가 고른거마다 고가이긴 했어요 ㅎㅎ)
명품관 점원 설명을 이리 저리 듣다보니 웃음이 나는게..
처음사귈때 저는 직장 3년차대리였고 남자친구는 삼수한데다가 취업도 안되는 처지였어요
언제 취직해서 돈벌어서 결혼도 하고 삐까뻔쩍한 선물도 해주려나 했는데
그날이 드디어 왔구나 싶더라구요
취직 못했을때도 힘들었지만 취직하고 나서도 뒤늦게 결혼자금 모을꺼라 항상 부족하게 지냈는데
그런 시간들이 생각나면서
흐뭇하고 기특하고 고맙고 대견하고 ..
행복한 마음에 즐겁게 쇼핑했습니다
뭐.. 가방은 사지 않았어요
아 손떨려서 도저히 결제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도 가난한 소시민이라 이돈이면 혼수로 에어컨을 한대 더 사지 이런생각에 ㅋㅋㅋ
예랑이가 하는 소리가 사준대도 못사냐고 바보라고 ㅋㅋㅋㅋ
아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하나
힘든일 있을때 결시친 자주 찾았는데
오늘은 좋은마음으로 찾게 되서 더 좋네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