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중반의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2년을 예쁘게 사귄 동갑내기커플이었습니다. 사귀면서 보통 커플들 사귀면서 생기는 트러블들로 자주 싸우고 화해하고 그렇게 2년을 보냈습니다. 처음하는 연애라 이사람이 참 좋았고, 나와는 다른 모습에 새삼 더 많이 끌렸던 것 같기도 해요. 그러다가 최근 그사람은 시험준비로 바빠져서, 소홀하게 느껴졌고 같은 문제로 반복해서 싸우게 됬네요. 그래서 최근 3달 동안, 그사람이 먼저 헤어지잔 말을 했습니다. 그때마다 그사람 동네까지 가서 울면서 붙잡았습니다. 내가 더 잘하겠다고,, 그래서 아슬아슬하게 이어오던 인연이었는데. 이번에 그사람이 전화로 본인이 앞으로 해야 할 일도 있고, 자기가 인생을 더 열심히 살고 싶다며,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또 울면서 붙잡았지만 그사람은 혼자있고 싶다고, 우리 둘다 힘든 상황이라 서로를 위해서 앞날이 잘되길 빌어주자며 자기를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 이해할 수가 없어서 끝까지 붙잡아봤지만.. 울면서 보내달라고 말하는 그사람을 붙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이별을 말하고 하루 이틀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그전엔 제가 집앞까지 찾아가서 붙잡았으나, 이제는 세번째 말하는 이별통보에 그 사람은 이미 마음이 떠났다고 그러니 너도 어서 정리하라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받아들이기가 너무 괴로웠던 이틀째 밤.. 정말 마음을 접어야 겠다 생각하고 집에 있는 데 그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하고 고민하다가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받았습니다. 보고싶어서 집앞에 왔다더군요. 잠깐볼수있냐고. 계속 이별을 말했던 그 사람이 밉기도 했지만 너무 괴롭고 보고싶은 마음에 만났습니다. 그러자 그사람, 보자마자 울면서 미안하다고 다시 잘해보고싶다고하더군요. 이제 널 못만날 생각을 하니 너무 괴로웠다고. 내가 내생각만했다고. 다시 잘해보고싶다구요. 전화오기 전날 밤 친구와 만나 술을 마시면서 전화라도 왓으면 좋겠다고, 기다리고 싶다고 말했지만 막상 연락이 오니, 계속 붙잡고 아파했던 이별의 그 과정을 또 겪을까 무서워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사람에게 계속 문자와 전화가 옵니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그리고 전화. 그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이 말한 세번의 이별이 너무 괴로웠고 아파서, 또 아플까 두려워 내 사랑에 자신이 사라집니다. 이럴 때 보통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별 후에 다시 연락오면..보통 어떻게 하나요?
이십대 중반의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2년을 예쁘게 사귄 동갑내기커플이었습니다.
사귀면서 보통 커플들 사귀면서 생기는 트러블들로 자주 싸우고 화해하고 그렇게 2년을 보냈습니다.
처음하는 연애라 이사람이 참 좋았고, 나와는 다른 모습에 새삼 더 많이 끌렸던 것 같기도 해요.
그러다가 최근 그사람은 시험준비로 바빠져서, 소홀하게 느껴졌고 같은 문제로 반복해서 싸우게 됬네요.
그래서 최근 3달 동안, 그사람이 먼저 헤어지잔 말을 했습니다.
그때마다 그사람 동네까지 가서 울면서 붙잡았습니다.
내가 더 잘하겠다고,, 그래서 아슬아슬하게 이어오던 인연이었는데.
이번에 그사람이 전화로 본인이 앞으로 해야 할 일도 있고, 자기가 인생을 더 열심히 살고 싶다며,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또 울면서 붙잡았지만 그사람은 혼자있고 싶다고, 우리 둘다 힘든 상황이라 서로를 위해서 앞날이 잘되길 빌어주자며 자기를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 이해할 수가 없어서 끝까지 붙잡아봤지만.. 울면서 보내달라고 말하는 그사람을 붙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이별을 말하고 하루 이틀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그전엔 제가 집앞까지 찾아가서 붙잡았으나, 이제는 세번째 말하는 이별통보에 그 사람은 이미 마음이 떠났다고 그러니 너도 어서 정리하라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받아들이기가 너무 괴로웠던 이틀째 밤.. 정말 마음을 접어야 겠다 생각하고 집에 있는 데 그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하고 고민하다가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받았습니다.
보고싶어서 집앞에 왔다더군요. 잠깐볼수있냐고. 계속 이별을 말했던 그 사람이 밉기도 했지만
너무 괴롭고 보고싶은 마음에 만났습니다. 그러자 그사람, 보자마자 울면서 미안하다고 다시 잘해보고싶다고하더군요. 이제 널 못만날 생각을 하니 너무 괴로웠다고. 내가 내생각만했다고. 다시 잘해보고싶다구요.
전화오기 전날 밤 친구와 만나 술을 마시면서 전화라도 왓으면 좋겠다고, 기다리고 싶다고 말했지만
막상 연락이 오니, 계속 붙잡고 아파했던 이별의 그 과정을 또 겪을까 무서워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사람에게 계속 문자와 전화가 옵니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그리고 전화.
그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이 말한 세번의 이별이 너무 괴로웠고 아파서, 또 아플까 두려워
내 사랑에 자신이 사라집니다.
이럴 때 보통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