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여고딩들의 제정신이 아닌 일상일화2★☆★☆★☆

흔제고기2012.06.19
조회10,267

톡 4위까지 갔었네용 :-) 학교에서 계속 확인했었어요 ㅋㅋㅋ 관심 감사합니다.

자고나니 톡이라는게 이런거군요ㅋㅋ

 

사실 어제9시전까지만해도 조회수만 찔끔찔끔 올라가길래 오늘 아침에 안뜨면 바로 삭제해야지 이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침 6시에 기상해서 보니 8위더라구요 ㅎㅎ

 

 

자, 저는 역시나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갑니다.

 

님들 사이에서 백설기가 유명해지다니...ㅋㅋㅋㅋㅋ 사랑 고백도 받고..ㅋㅋㅋ

역시 사람은 착하고 봐야되죠 그죠잉~?파안

백설기가 인기가 많아서 이번판도 백설기 위주로 갈 것 같음.

 

 

아. 그리고 저번판에 까먹고 안쓴 찐아 미안하당 ㅠㅠㅠ

스릉흔드 그긋드 으즈므니♥

 

 

 

 

1.

이건 저번판에 빼먹고 쓰지 못한 찐이에 대한 이야기임.

우리학교에는 버스가 2개의 버스밖에 안옴.(시골 아님, 우리 학교가 골목이라 그럼)

그러다보니 우리 학교 학생이 엄청나게 많이탐.

하루는 우리가 뒷문으로 탑승을 했는데 그날 역시 사람이 많아서 다 앉아있기에 뒷문 에서 좀더 뒷쪽에 줄줄이 서있었는데,  손잡이가 없었음, 그래서 우리는 버스 안에 있는 봉이랑 의자시트를 잡고 있었음.

버스가 출발했음. 출발한건 좋았음. 커브길도 잘 달렸음. 그거까진 괜찮았음. 근데 갑자기 버스가 급 정차를 한거임. 근데 찐이는 의자 시트를 잡고 있었음.

애가 막 뒤로 넘어가려고 하면서 안 넘어지려고 시트 잡았는데 시트 뽑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색 시트 아심? 버스 한번쯤 탄 사람들은 다 알 꺼임.ㅋㅋㅋㅋㅋㅋㅋ

엉덩방아 찧는걸 버스 안 사람들이 다봤음ㅋㅋㅋㅋㅋㅋ

 

우리 너무 민망해서 고개못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의 그 표정을 아직도 잊지못한다. 찐아 흐흐

그때 우리 애들은 눈을 마주치지 않았지..ㅋㅋㅋㅋㅋ

 

 

2.

님들이 좋아하는 백설기 애기임.

우리학교 여름방학이 끝나고 였음. 여름방학때 학교에서 대청소를 햇는데 복도를 락스로 닦았었음.

그래서 복도가 완전 매끌매끌 했는데 그게 정문 에서 올라오는 계단 부터 건물이 이어지는 구간까지 였는데 백설기가 락스로 닦은것을 까먹고 있었음. 근데 애가 저멀리서 부터 막 달려오더니 슬라이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 까지는 괜찮았음, 하도 거기서 넘어지는 애들이 많아섴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우리가 삼선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애가 일어나다가 슬리퍼 바닥에 미끄러져서 다리가 찢어지면서 또 넘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 안찢어진게 어디야. ㅋㅋㅋㅋㅋㅋ

 

 

3.

이번 애기는 그 백설기의 백화점 사건날 있었던 일임.

근데 그때는 우리가 스마트폰이 다 없었고 유일하게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백설기였음.

그때가 한참 장마철이라 비가 자주 올때였음 다행이 우리가 학교 끝나고는 멈췄지만 ㅋㅋㅋㅋ

근데 백화점쪽을 가기전에 콩불이라고 아심? 거기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백설기 이 녀석이 뜬금없이 날씨 검색을 하더니 좀있으면 비가 온다는 거임.ㅋㅋㅋ 근데 레알 햇볕 쨍쨍하고 날씨가 너무 좋았음 ㅋㅋㅋ 그래서 애들이

 

曰 "야 백설기, 니폰 똥폰이다 그걸 스마트폰 이라고 들고 다니냐?"

 

이렇게 막 놀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다시 우리는 콩불을 흡입하고 있었는데 정확이 12시에 백설기 가 손을 번쩍 드는 거임 ㅋㅋ 진짜 우연히 말하다 든건데 갑자기 우박이랑 비랑 태풍이 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때가 장마여서 진짜 바다 수준이었음ㅋㅋㅋㅋㅋ

 

애들이 놀래서 백설기 한테

 

曰 "오 백설기! 넌 역시 스마트 폰이었어!"

 

변덕 죽여준다 우리 ^^파안

 

후 작은 이야기도 있음. 

 

꼬맹이가 슬슬 불안했는지 꼬맹 아버님께 전화를 걸었음.

 

꼬맹 曰 " 아빠 어디야?"

 

아버님 曰 "아빠? 지금 밖이야"

 

꼬맹 曰 " 아진짜? 여기 비 엄청와 좀 데릴러 와"

 

아버님 曰 " 비온다고? 여기는 쨍쨍한데?"

 

꼬맹 曰 "응? 여기 완전 대박인데? 비에 우박에 태풍에.."

 

아버님 曰 "아니야~ 여긴 쨍쨍해....어어얽!! 잠깐만 지금 온다!!! 끊어!!!"

뚝.

 

갑자기 아버님이 계셨던쪽으로 먹구름이 막 오면서 비랑 우박이랑 태풍이랑 쏟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또 백설기 이야기 :-) 애 이야기 정말 많다..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이가 위염으로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음. 우리는 아픈 친구를 위해 병문안을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음. 글쓴이, 왕양, 꼬맹, 백설기 이렇게 간것 같음. 

지하철쪽으로 막 걷고 있었는데 지하철있는데서 막 전단지를 나눠주길래 받았음. 우리가  받은 전단지를 보면서 먹고 싶다고 난리치고 있었는데, 그때 백설기때문에 못먹게 된거임ㅋㅋ 그래서 꼬맹이 바닥에다 전단지를 버림ㅋㅋ 근데 왕양이 갑자기 주워들더니

 

왕양 曰 "이걸 왜 바닥에 버려"

이러는 거임ㅋㅋㅋ

 

그래서 꼬맹이

꼬맹 曰 "그럼 어디다 버려?"

이러니까 왕양이 눈치로 백설기의 후드모자를 가르킴ㅋㅋㅋㅋ

 

근데 꼬맹이 갑자기 우리의 전단지를 막 빼앗더니 종이를 막 구기기 시작함. 그러더니 그 전단지 구긴걸 다 백설기의 후드 모자에 넣은거임.

글쓴이랑 왕양이 보고 막 웃었는데 백설기가 뒤돌면 정색하고 "왜?" 막 이런식으로 둘러댔음.

근데 지하철이 글쓴이, 왕양, 꼬맹 이렇게 같이 타고 백설기만 다른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야됬음.

그때 글쓴이,왕양, 꼬맹이 타는 지하철이 먼저 온거임 . 우리는 막 해맑게 잘가~^^ 이러면서 먼저탐.

 

그리고 5분이 지났나 왕양에게로 전화옴.

우리는 막 들켰나? 이러면서 긴장타고 전화 받음

 

백설기 曰 "왕양아~ 잘 가고 있어~?"

 

해맑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막 웃으면서

 

曰 "잘 가고 있지~ 근데 왜?"

 

백설기 曰" 아니 그냥~ 잘 가고 있나 해서~"

ㅋㅋㅋㅋㅋㅋ애가 모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 아그래? 잘가~" 이러고 전화를 급히 끊음

그리고 2분이 지났음. 전화가 오는거임.

우리 해맑게 받음

 

曰 "응 백설기야, 왜~~?"

 

근데 갑자기

 

백설기 曰 "야 이새*야!!!!!! 꼬맹바꿔!!!! 이 시****가 지금 뭐하자는 거야!!!!!!!!!!!!!!"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양이 급하게 꼬맹에게 핸드폰을 쥐어줌.

근데 꼬맹이 침착하게 대응ㅋㅋㅋㅋㅋㅋ

 

나중애기를 들어보니까 한 아주머니가 백설기에게 다가왔다고함.

 

아주머니 曰 " 저기 학생 있지...."

 

백설기 曰 "네?"

 

아주머니 曰 "모자 에 쓰레기가 있어..."

 

이러면서 쓰레기 꺼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쓰레기가 3갠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백설기가 재연 해주는데 막 울먹이면서 " 아 감사합니다 ㅠㅠ" 이랬는데 아주머니가 놀래시면서

 

아주머니 曰 "어머...학생... 쓰레기가 더있어..... 그것도 2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백설기는 지하철에서 급히 내려서 우리에게 분노표출하면서 전화했던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꼬맹이 한거 어떻게 아냐니까

 

백설기 曰 " 개가 날 하도 놀려먹어서 그래" ㅋㅋㅋㅋㅋ

 

스릉흔드 이자식♥윙크

그리고 왕양 니가 먼저 해놓고 발빼기 있기 없기?윙크

 

 

 

5.

이건 병든 기린이야기임.

앤 우리들중 캐릭터를 애기하자면....걍 광수임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광수, 성격도 광수,키도 광수, 걷는것도 광수....

그래서 별명이 기린인거고, 앞에 병든은 왜 붙혔나면 애가 키에 비에 말라서 약해보임.ㅋㅋㅋㅋㅋ 백설기를 능가함.ㅋㅋㅋ

그리고 맨날 까임. 광수 테마곡 아심?(따다단 따다단 따다단 따다다~)

애들한테 말로 까이는 병든기린 얼굴볼때마다 테마곡 떠올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번은 왕양 애기임.

우리는 방과후, 동아리 다 일본어임.ㅋㅋ 일어 전공아님.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왕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깨넘어 배운듯한 실력을 가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학기동안 그렇게 일본어를 배웠는데도 아는 문장이라고는

"하지메 마시데, 와타시와 왕양 또 모시마스, 도조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이거랑

"아노 우동 구다사이" 이거밖에 모름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아노 우동 구다사이 이러면 될것을 아노...우똥!! 구다↘사이↗

애는 만약 일본간다면 삼시세끼 우동만 먹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양 우리 20대 되면 일본 가자 :-) 우동 실컷 먹게 해줄께 ㅋㅋㅋㅋㅋ파안

 

 

 

 

 

 

....아 역시 이번 것도 글쓰니 그렇게 재미없다.

그리고 따지고보면 저번 판보다 재미없는 것 같다.

그래도 흔제일 판 사랑해주기 있기?없기? 있기!!

 

 

이번 판도 5위안에 들면 우리들 그림 올려드리겠음. 미술 전공은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

닮게 그릴수는 있음:-)

 

아, 그리고 백설기반 친구들 판 봐주는거 고맙다잉~?

덕분에 우리 과에서 유명인사 됨ㅋㅋㅋㅋㅋ 백설기네 반 친구들은 이제 이름 부르지 않고 다 백설기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그리고 우리 사진 유출시키지맠ㅋㅋㅋ 학교 알리고 싶지 않앜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함...//

이거 봐준 모든 사람들 다 감사합니다람쥐:-)

 

아, 이제 이번판부터 이런남친, 이런 여친 안할꺼임ㅋㅋㅋ

판쓰면 하고 싶었는데, 왠지...2번째 쓰다보니 사진 찾기 귀찮아서 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진 첨부해야 글 찾기 쉽길래 올렸었는데. 이제 뭐 알아서 찾으시겠죠..1이 있으니까..

그리고 원빈느님 이런 남친 옆에 이렇게 써놧는데 왜 아무도 찾지 못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