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홀로 국내 성당기행 *-* 사서고생 프로젝트 7-부산 용두산공원 중앙성당

니무정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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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안여기 부산은 비가 많이 내렸어요.흐린 날씨덕분에 힘들지 않게 오늘 일정 빠르게 마칠 수 있었어요. 
오늘은 9시쯤까지 준비를 마치고 부산 이곳 저곳을 돌았어요
그리고 12시쯤 용두산 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문현성당입니다. 문이 닫겨있어서 못들어가봤네요


 

그러고 보면 부산은 성당이 흰색 건물로 되어진곳이 참많은것같아요. 

 미친듯이 걸어서 자성대 공원 근처를 지나갑니다. 

10년도 넘은 진주 슈퍼마켓 예전에 이곳에서 어렸을때 항상 크레욘 초콜릿을 사곤했던 기억이나네요 만족

 부산에 계시는 할머니와 함께 점심식사를 ㅠㅠ 할머니가 해주신 밥이 너무 그리웠어요. 통곡

한그릇 뚝딱하니 할머니께서 좋아하셨습니다. 원래 반밖에 못먹는데 할머니 반찬이 맛나서요 짱

라고 말씀드렸죠 똥침


 

일정이 빠듯해서 오래앉아잊지못했는데 할머니께서 방울토마토랑 이것저것 챙겨주셨는데 

요구르트 아주머니께서 장에좋은 요구르트를 주셨어요 파안감사합니다. 

 미친듯이 자전거 페달을 밟아서 초량에 도착했습니다. 

제 고향 초량이에요 파안

 

 부산역을 재빠르게 지나서 파안

 갈맷길을 따라 용두산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부산에서 유명한 40계단과 그앞 모습입니다.다시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갈때 길을 잘못와서 

자전거들고 이계단을 내려가야했어요...하  ㅋ 

 

 용두산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4년만에 그리고 혼자서 이곳에 오다니....... 

제 어릴때 추억이 있는곳입니다. 

 나무로 우거진 길을 따라올라가다보면 

 부산 타워가 나옵니다. 부산타워는 보수작업 중이더군요.

 

부산타워에 올라가보지는 않고 중앙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자전거가 있는 관계로 계단에서 앉아서 묵주기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페달을 밟고 광안리 해수욕장을 구경하며 

 관광하시는 수녀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숙소근처 해운대로 향하는길에 저와 같은 여행자이신것같은분을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뒷모습을 찍었네요 놀람

 

 

 아는 지인분께서 소개해주신 해운대 근처의 ops 라는 베이커리를 우연히 발견해서 

이것저것 사고 한번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자주올수 있는기회가 아니기에 ㅡ ㅜ 

 음 그리고 팥빙수두요 

평을 하자면 홍대 근처의 퍼블리크 라던지 서울에 있는 빵집보다는 뭔가 아쉬웠어요. ㅡ ㅜ 

사실 이빵 매우 맛있는 빵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번여행에서 풍수원수녀님이 

챙겨주셨던 이름모를 베이커리 가게의 라즈베리 롤케이크를 잊을수가 없어요.

통곡ops 에서 대표하는빵은 슈크림 , 학원가기전 (카스테라 )입니다.

 

 해운대에 도착했고 지금은 숙소에서 쉬는중입니다. 

오늘 너무 힘드네요. ㅡ ㅜ 

부산일정을 2박 3일로 잡았는데 제가 정신이 나가서 게스트하우스를 3박 4일을 예약해버렸어요.

그래서 내일은 송정성당을 다녀온뒤에 좀 여유롭게 

친척분들 뵈러 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