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7~8만원을 털어갔어요★★★

ㄱㅅㅇ2012.06.20
조회203

안녕하세요 톡 자주보는 17살 여자입니다

사실 제친구가 돈을 훔쳐 간 것은 아니고요

 

오빠이야기입니다

불편하니까 음슴체로 쓸께요

이해해주세요

 

 

저한테는 연년생인 오빠가있음

하루는 오빠가 짜증내면서 오는거임

돈털렸다고

참고로 오빠는 남고

 

그래서 막 학교에서 돈 자주 털리는일 생기고 그러니까 그런갑다했음

근데 오빠가 그털린 돈이  카네이션비 대표로 돈 걷어논거 사물함에 넣어놨는데

그게 털린거임 한 삼만원정도? (이건 몇달전일)

 

그래서 오빠 어쩔수 없이 그냥 자기 돈으로 메꿨음

근데 그 후 부터 계속 오빠 지갑이 털리는거임

 

용돈 그렇게 많이 받는편은 아님

오빠가 돈을 그렇게 잘안써서 지갑에 항상 돈이 있는편인데

 

거의 털릴때마다 만원 만오처넌 이런식으로 계속 털렸음

그래서 지금까지 거의 칠팔마넌 정도 털림

사실 계속 털린 오빠도 문제있긴하지만 범인이 상습범임ㅡㅡ

워낙 찾기도 힘들고 누가 본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오빤 이제 거의 걍 반자포자기 상태였음

 

근데 오늘 그냥 별로 안친한 애가 와서 누군지 이야기 해줬다함

범인이 오빠반인데 그 이야기해준애는 그 턴애랑 좀 친한애

오빠도이야기해준건 고마운데 지 친구면서 왜 이야기해준지 모르겠다함

 

여튼 핵심은 그게아니고 턴애가 오빠한테 얘기해준 지 친구한테 말하길

학기초고 어짜피 애들은 나 이런거 잘모른다했다함

그래서 아주 신명나게 돈 털어댄거 같음ㅡㅡ

 

근데 보시다시피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잖슴?

범인한테 대체뭐라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음..

 

톡커언니오빠들 도와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