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가 겪은 ㅋㅋㅋㅋㅋ

2012.06.20
조회465

아녕!!!!!!!

 

심심해서 판쓴녀 흔흔흔녀임...ㅋㅋㅋㅋ

 

난 부산에서 G사에 일하는 혼자 훈훈하다고 느끼는 흔녀임 ㅋㅋㅋㅋ

 

암튼 내가 여태 일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풀어놓으려고 함 ㅋㅋㅋ

 

미리 이야기하지만 지금은 주말반 뛰고 있는 여자임..ㅋㅋㅋ

 

 

1. 이건 최근일인데..

손님이 오셨음.. 근데 역시나 우리편의점은 민증 검사가 빡센편임

약간 야리꾸리 이상해서 민증깜 지번호 못외움..

근데 이미 담배는 손님손에 있었음

그래서 담배 못판다고 했음 돈도 돌려줫는데 담배를 안 돌려 받음

그래서 손님이ㅋㅋㅋㅋ 나한테

담배들고 가셔야 되는데요 했음 ㅋㅋㅋㅋㅋ

 

...슈발... 진짜 난 병신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두번인가 그랬었음 ㅋㅋㅋㅋ

 

 

2. 요즘 따라 미친생키들이 참 많음

딱 봐도 고딩삘 나는 생키가 ㅋㅋㅋㅋ 89민증 들고옴

나님...요즘 민증 감별사 다되감..얼굴 조빠 안 닮음.. 근데 왜 당당함?

민증 불러보랬음 그러니깐 그 당당한 시키가 이랫음 ㅋㅋㅋㅋㅋ

 

 

 

 

 

저 민증 바꿨는데요?

 

..넹? 나 순간 당황햇음... 나 이래뵈도 G사에서 일한지.. 음...일년은 족히 넘음

이런 싱키..처음 봄... 대박... 그래서 한 오초간 멀뚱히 있다가

담배 회수했음... 그새키 나감...

그리고 나랑 나랑 같이 일하는 친구 조카웃음..... 너님 .... 맨인블랙 외계인 킄하하닼ㅋㅋㅋㄷㅋㄷㅇ

 

 

 

 

3. 이건 좀 빡치는 이야기임..아니 겁나 빡침

우리 편의점엔 사람이 좀 있슴 ...그래서 두명 씀,.,

근데 손님이 들어왔슴.. 야리꾸리함 .... 그래서 검사했슴

근데 이새키 난 뒷번호 불러달랬는데 앞자리랑 이름 먼저 선수침...

이러면 솔삐 더 수상하잖슴?

그래서 당근 뒷자리 불러달랫더니

조까 성질냄 !!! 내 프라이버시인데 왜 불러줘야되냐면서 조카 지랄 지랄

그래서 다들 불러주시는데요? 라고 이야기하니깐 더 지랄 지랄해서

안된다고 하니까 민증 뺐으면서 지랄거리면서 나감...

 

내옆에 알바생이... 우리가 지민증 보고 있는데 프라이버시는 무슨..이라고 이야기함...나도 동감함..

웃긴 미친새키임...

 

 

 

4. 되게 말귀 못알아 먹는 손님들 되 to the 게 쳐 많음...무지 겁나 엠창 많음

 

 

현금영수증 해달래서 해줫음

나님 영수증 드릴까요 라고 이야기했음

그러니깐 현금영수증해달라니까요 성질냄...

....

 

아니... 제말씀은요 다하신 영수증 드릴까요 라고 이야기한건데요...

 

하도 지랄지랄거려서 나도모르게 손가락이 꼬물딱 뺨에 살며서 가져다 대고 싶음...

ㅠㅠㅠ

 

2+1 행사할 때도 그럼

 

이거 두개 사면 하나 드리는데요 라고 이야기함...

그러면 한개 가격에 두개 주는거에요?

 

...ㅡㅡ이런 시베리아 화장실에 쳐박힌 손님 같으니라고 ,.,ㅡㅡ^^^^

 

어이없음...그럼 우린 뭐 먹고 살라는거임? 아아아아앙아아...짜증지대로남

 

눈은 어디다 두고 다님? 아아아 조카 빡침...계속 이야기 해야 알아들음

 

마지막이 하이라이트임..

그럼안사요 ㅋㅋㅋㅋㅋㅋㅋ슈발...제발...귀찮게 하지말자..아놔

 

 

5. 이건 진짜 개 거지 손님임 

 

 

난 아직도 이 손님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도다!!!! 나중에 큰 저주가 잇을텨!!!!!

 

이것땜에 나랑 같이하던... 지금은 그만둔 알바생 울었음..

 

솔직히 이건 님들이 판단해주셈.. 레알!!! 실화임..!!ㅠㅠ 그래도 난 여려서 욕은 자제 ㅠㅠ

 

손님 없는 날이었음 우린 수다 삼매경이 었고 물론 인사는 꼬박꼬박 함!!!

 

하늘색 윗옷 입은 할아부지..까진 아니고 중년의 남정네가 들어옴

 

약간 표정부터 꾸리꾸리했슴 그래도 우린 친절이 모토아님?ㅠㅠ 생명이고

 

그래서 인사를 해드림 ... 근데 이손님이 마이비를 주면서 2천원인가 충전되냐고 물으심

 

당연히 되지요..그쵸? 그래서 된다고 했음..

 

그게 시발점이 됨....ㅠㅠ

 

그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생키가 앞에서 토로함.. 아니 그것까진 괜찮음.

 

내가 여기 오기전에 세번인가 편의점을 들렸는데 이천원 충전해달라니깐 안해주더라

 

막막토로하심 그래서 가끔 그런 손님잇잖슴? 토로하는 분들...

 

그래서 아네... 이랬음

 

그니까 더 열불내서 이야기함.. 그러면서 삐딱하게 이야기함 ...

 

왜 안해주냐? 면서 우리한테 지랄함.. 우린 해드린다고 했는데...ㄷㄷㄷㄷ

 

그러면서 나한테 물어봄.. 원래 안해주냐고

 

그래서 정확히 대답함... 원래는 해드리는데 귀찮아서 안하는 것도 있고 몰라서 안해드릴 수도 있죠

 

근데 우리는 다해줌... 내가 아무리 짜증나도 해줘야하는거 맞잖슴.. 그래서 우린 그게 끝인줄 알앗는데

 

그게 시한폭탄임!!! 그래서 우리한테 개 지랄 떨음...

 

나도 G사편의점 다녀봤는데 다 해주는 데 세군데 다 안해 준다면서 화를 내는거임

 

근데 이미 우리가 이천원치 넣어드린 후였고 그러면서 우리한테 막 따지는거임...

 

왜 안해주냐면서 어이없다면서 화를 막 내는데 우리가 뭘 잘못함?

 

난정대로 대답했고 다 넣어드렸고 안넣어 줫으면 우리가 지랄 받아도 마땅함

 

근데 이 새키는 거기서 안따지고 넣어주니까 되려 우리보고 따지는거임...

 

결국 내가 말림.. 죄송한데 나가달라면서 그아저씨 조빠 화났는지 후드모자 내리면서

 

찬란한 빛을 바래면서.... 대머리였음...멋짐 근데 이 아저씨는 빡쳐잇음..

 

이런식으로 나한테 대해도 되냐면서 막 되려 화냄... 우리가 뭘 잘못함?ㅠㅠㅠ

아저씨가 G사에 따지게 전화번호 달랫음 우리도 고발할거라고 함

 

나 진짜 빡침!! 왠만한 지랄 손님은 그냥 웃으면서 넘기고 뒤에서 욕하는 나님 진짜당당한 편순이임

 

그래서 번호 알려드리고 당장 전화해서 우리가 한거 전부다 낱낱이 고하고 고발하랬음

 

그리고 번호 꿍시렁 거리면서 나감.... 내 옆에 알바생 그 순간이 놀랫나봄...

 

울음...ㅠㅠ젠장..내가 괜시리 미안함..빨리 말려줄걸.. 그래도 말 상대는 내가 다했는데

 

그손님 내옆에 알바생 뚜러져라 쳐다보면서 말했슴... 애새끼가 겁나 놀라서 울음...ㅠㅠ

 

젠장...욕조카함..그 새낀 진짜 욕먹을 만하지 않나?!!!! ㅡㅡ

 

음...에피소드는 많지만 ㅋㅋㅋㅋ 다음에 커밍 순!!!! 나도 손가락 아파...ㅠㅠ

 

그럼 빠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