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지붕 두 가족>
연애 3년, 친구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남편과 허물없이 지내는 며느리.
결혼 전 약속대로 2년간의 분가를 접고 시어머니, 시누이와 합가를 시작했는데...
6개월 만에 한 지붕 두 가족이 돼버렸다.
기본적인 대화조차 나누지 않는 고부.
한 공간에 있기를 거부하고 빨래, 청소는 물론 심지어 식사까지 따로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 10년 동안 외롭게 산 며느리는
결혼과 함께 행복한 가족을 꿈꿔왔지만 기대는 산산이 무너졌다.
독립적인 며느리에게 시어머니의 관심은 간섭처럼 느껴지고,
시어머니는 자신의 배려를 고마워하지 않는 며느리의 성격이 이상하게 보인다.
중재 역할을 해야 하는 남편은 시어머니와 시누이편.
급기야 며느리는 이혼까지 거론했다는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가 달라지기만을 바라는 가족.
과연 고부는 단절된 벽을 깨고 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6월 13일 (수) 저녁 7시 35분
EBS <고부가 달라졌어요 – 고부 한 지붕 두 가족>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