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놀러갔었는데요. 중국, 일본관광객분들도 많으시고~~ 무엇보다...6월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잊지 말아야할..분단의 아픔...6.25전쟁....지구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이며... 저역시도 저희 할머니는 6.25전쟁때 피난갔었다는 얘기를 들은게 다지만...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은 자동차로 가면 편하지만, 경의선 문산역에서 내려서 가는 방법도 있답니다.^^ http://peace.ggtour.or.kr/ (임진각 평화누리) 사이트에 가면 다양한 정보가 있어요^^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가장 가까운 곳부터 구경하기 시작~~~!! 저는 2번째 방문인데요. 제가 간 날은 날씨가 흐리지만 맑아서...구경하기 좋았었어요. 6.25전쟁 참전 기념비를 발견!!! 중국인 관광객들이 참전비 앞에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그들은 우리의 아픔을 알까..........요...........?? 계단으로 올라가면 '평화의 종'을 볼 수가 있어요. 타종하고 싶으면 신청도 가능하네요^^ 평화의 종 평화의 종이 만들어진 계기가 적힌 돌안내판!!! DMZ 어쩌면...가까우면서 먼~ 곳이 북한이기에....구경하면서도 이런저런 생각을 들게 한답니다. 평화의 돌을 전시해놓은 곳도 있어요. 평화의 종 위쪽 옆으로 올라가면, 달리고 싶은 기차가 전시되어있는데요. 그 길쪽으로 걸어갑니다. 증기기관차 야외전시장 한쪽에는 리본에 메세지 적는 공간도 있어요. 도장도 찍구요~~~ 멈춰버린 증기기관차....전시도 있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사진도 찍구요. 증기기관차가 5분마다 소리가 나오는데요. 기관차가 달리는 소리를 냅니다. 길 옆쪽으로는 자유의 다리가 있어요. 한국전쟁의 대표적인 유산이라고 하네요..... 양옆으로 여자 동상과 남자 동상이 있어요~~~~ 저는 여자 동상을 한컷!! 남겼어요^^ 자유의 다리 끝까지 걸어가면................. 많은 분들이 남기신 메세지들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 몇장을 찍어봤어요............... 전하지 못하는 편지...........그리워하며 보고싶어하는 메세지들............ 그리고, 사진찍는데 저도모르게 미소를 띄게 만들던...... 북한 친구들에게 남긴 꼬마의 엽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6.25의 아픔을 몸소 피부로 와닿지 않는 세대이지만... 내 할머니, 할아버지가 겪으신 일이고.... 아직도 북에 가족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계시죠... 어릴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노래를 아무렇지 않게 불렀는데요. 통일....꼭, 해야하나?? 하는 그런 생각을 든 적도 많았어요... 오랜 세월만큼.....북한의 생활과 우리의 생활이 많이 달라져있지만 한 핏줄이라는 건.......같은 언어를 쓰고,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이지만..... 가족을 보고싶어하는 분들에게 마음이 아파지는 그런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을 가다.(1)
지인들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놀러갔었는데요.
중국, 일본관광객분들도 많으시고~~
무엇보다...6월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잊지 말아야할..분단의 아픔...6.25전쟁....지구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이며...
저역시도 저희 할머니는 6.25전쟁때 피난갔었다는 얘기를 들은게 다지만...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은 자동차로 가면 편하지만,
경의선 문산역에서 내려서 가는 방법도 있답니다.^^
http://peace.ggtour.or.kr/
(임진각 평화누리)
사이트에 가면 다양한 정보가 있어요^^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가장 가까운 곳부터 구경하기 시작~~~!!
저는 2번째 방문인데요. 제가 간 날은 날씨가 흐리지만 맑아서...구경하기 좋았었어요.
6.25전쟁 참전 기념비를 발견!!!
중국인 관광객들이 참전비 앞에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그들은 우리의 아픔을 알까..........요...........??
계단으로 올라가면 '평화의 종'을 볼 수가 있어요.
타종하고 싶으면 신청도 가능하네요^^
평화의 종
평화의 종이 만들어진 계기가 적힌 돌안내판!!!
DMZ
어쩌면...가까우면서 먼~ 곳이 북한이기에....구경하면서도 이런저런 생각을 들게 한답니다.
평화의 돌을 전시해놓은 곳도 있어요.
평화의 종 위쪽 옆으로 올라가면, 달리고 싶은 기차가 전시되어있는데요.
그 길쪽으로 걸어갑니다.
증기기관차 야외전시장 한쪽에는 리본에 메세지 적는 공간도 있어요.
도장도 찍구요~~~
멈춰버린 증기기관차....전시도 있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사진도 찍구요.
증기기관차가 5분마다 소리가 나오는데요.
기관차가 달리는 소리를 냅니다.
길 옆쪽으로는 자유의 다리가 있어요.
한국전쟁의 대표적인 유산이라고 하네요.....
양옆으로 여자 동상과 남자 동상이 있어요~~~~
저는 여자 동상을 한컷!! 남겼어요^^
자유의 다리 끝까지 걸어가면.................
많은 분들이 남기신 메세지들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 몇장을 찍어봤어요...............
전하지 못하는 편지...........그리워하며 보고싶어하는 메세지들............
그리고, 사진찍는데 저도모르게 미소를 띄게 만들던......
북한 친구들에게 남긴 꼬마의 엽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6.25의 아픔을 몸소 피부로 와닿지 않는 세대이지만...
내 할머니, 할아버지가 겪으신 일이고....
아직도 북에 가족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계시죠...
어릴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노래를 아무렇지 않게 불렀는데요.
통일....꼭, 해야하나?? 하는 그런 생각을 든 적도 많았어요...
오랜 세월만큼.....북한의 생활과 우리의 생활이 많이 달라져있지만
한 핏줄이라는 건.......같은 언어를 쓰고,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이지만.....
가족을 보고싶어하는 분들에게 마음이 아파지는 그런 시간이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