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175cm女2012.06.20
조회395

안녕? 톡커느님들ㅎㅎㅎ??

 

 

 

 

 

아놔 다름이아니라 머좀 물어볼게.

글좀 편하게 쓸게. 그러니 음슴체로 쓸게!!!!!!

그리고 년년년 그러는거 이해좀 해줘ㅠ..

 

나는 20대 전북 전주에서 사는 여자사람임.

 

하...ㅎ

 

나에겐 맨날 싸우던 친구년이 한명있음.

근데 자주싸우고 또 친해지고 이럼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년이 자주 시비텀ㅋ

 

아.. 톡커느님들은 더치 안하는 친구년보면 어떤생각듬?

난 맨날 이친구에게 돈을 썼음.

내가 뭘 얻겠다고 ..

아 정말 화좀 가라앉히고 글 써야되는데 안된다ㅠ.ㅠ

 

친구가 백조인데, 불쌍돋아서 내가 자리하나 내줬음.

오늘 면접보는날이라, 내가 이쁘게 화장도해주고 옷도 입혀줬음^.^..

 

근데, 대부분 그전날에 친구랑 약속잡으면 친구랑 계속 지내지않음?

근데 이친구는 안그럼.

나랑놀다가 자주 남치니한테 무한 카톡보냄.

그래서 한번은 " 너 그만해라. 친구랑 있으면 친구랑 놀아야지.. " 친구년이 " 뭐 어때 ? "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함. 원래 그런년이니까;

그렇다고 난 모솔녀는 아니고ㅎ;;

나의 남치니는 군대에있고.. 국방의 의무니까ㅠㅠㅠㅠㅠㅠ

 

암튼, 나랑 잘놀다가 어쩌다가 길가에서 걔네 남치니를 만나게됬음.

난 그냥 거기서 인사하고 다음에 놀줄알았음.

근데, 친구년이 하는말이 지는 남치니랑 데이트를해야겠데.

그러더니 남치니를 사이에껴둠.

난 원래 오늘 친구랑 밥을 먹기로했음.

27살이나 처먹은 그년 남치니에게도 밥을 사줬음..

암튼, 밥사줬으면 예의상 고맙단 말은 해줘야되는거아님;;?

첨본사람인데 안그래도;;

밥을사줬는데 하는말이 " 아 나이거 시러하는데.. " 이러는거임;;

나는 좀 그랬지만 그래도 친구년 남친이니까 참고 " 드세요~ " 이랬음ㅋㅋㅋㅋ

친구년 남치니가 밥을 조카 깨짝꺠짝 처먹는거야ㅡㅡ.. 난 밥 깨짝깨짝 처먹는사람 레알 시러함ㅠ

 

친구년도 배가 부르다면서 밥을 반절이상을 남기는거임.

 

시발.

 

밥사주고 뭐하고 하는데 돈 거의 3만원 이상이 꺠졌어... 나도 직딩인지라 먹고사는거 벅참ㅠ

 

솔까 난 멍청하게 남들에게 좀 퍼주는 스타일임.

정도 많고.. 눈물도 많고 그런 바보사람임ㅠㅠㅠㅠㅠ

 

친구년 돈내는거 레알시러함.

난 그걸암. 어쩌다 한번 내는 스타일임.

맨날 돈없다고 엄마한테 다 있다고 함.

어떻게 나이가 이십대인데 머니를 엄마한테 다 맡김?? 안그럼??

 

커피한잔 사는것도 조카시러함.

커피한잔이라도 돈내라고하면 " 너 나한테 자꾸 뭘바래 그럴껌 연락하지마 " 요지랄떰.

누군 연락하고싶어서 연락하냐? 나도 쌓인게 있으니까 그거 마저 다 풀고 연락끊을거여ㅡㅡㅋ

솔까 걔는 친구가 별로 음슴.. 이성주의자라 친구가 이성친구밖에없고 동성친구는 친구로 생각도안함.

우정이 먼저가 아닌 사랑이 먼저임.

사랑한테 차이면 나한테 달려오는 스탈임. 그리고 내가 안받아주면 또 지랄떰..

먹을거 필요할거 안사주면 또 삐지는 스탈..;;;;;

 

톡커느님들 이거 읽고 나 참 답답이구나 라고 생각할수도있음.

근데 내가 어렸을때 얘한테 쌓인게 좀 많아서 그래.

언젠간 다 털껀데, 얘 어떠캄 조음?;;

 

 

그리고 난 친구로써 진짜 어떻게 성격을 개선해주고시픔.

톡커님들 나에게 조언한마디좀 해줘 돌던지지말고. 정말 진지먹고 글씀.

성격먼저 어떻게 개선해준다음에 이친구랑 연락을 끊든 말든 하고싶음.

톡커님들 나 답답한거 알음.. 왜이렇게 당하고있는지ㅡㅡ..

 

 

아 돈싫다.. 이성을 잃게 만들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