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딱히 하소연 할곳이없어 이곳에 이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이 대한민국에서 남들과 똑같이 공부를하고 꿈을 키우고 있는 한 여고생입니다. 이런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하나뿐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제 남동생은 올해 14살이며 중학교 생활을 적응하고 있을때 입니다. 그런데 한달 전 쯤 부터 제 동생이 뉴스에서나 신문에서 보던 학교폭력을 당했다는겁니다. 이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미리 대처를 했을 텐데 동생은 가족들이 걱정할까봐서 말 하지 않고 학교에 상담신청을 한 계기로 인해서 저희 가족들이 알게되었습니다. 사건을 전달하고 저희 가족의 심정을 이야기하기에는 제 글솜씨가 부족했는데 마침 우연히 엄마의 일기를 보게되었습니다. 다 올리지는 못하지만 몇 개 엄마의 일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읽기 귀찮다고 그냥 스크롤을 내리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11일 월요일
"엄마!내일부터 시험 대비해서 화,목은 한시간씩 더 하고 오니깐 기다리지마세요~" "그래 그럼 내일은 저녁을 먹고 학원을 가야겠네?"
화요일 이른 저녁을 준비하고 아이를 기다렸다. 학교에서 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이가 오지 않아 전화를 했다. "아들~ 어디야?" "저 학교요.." "학교?왜??" "선생님과 상담 중이라서 집에가면 말씀드릴께요." 라고 말해서 난 "이녀석..뭘 잘못했길래 상담실이라 하지?" 라고 통화를 끊고선 문자로 학교에서 내려오면 꼭 집에 들려서 늦더라도 저녁을 먹고 학원을 가라고 했다. 한 이십분뒤 아이가 왔다. 준비한 오무라이스를 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들..오늘 왜 무슨일로 선생님과 상담을 했노?" 그랬더니 아이가 머뭇거리면서 "1년에 ㅌㅎ이라는 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그 애가 쉬는시간에 몇일전부터 저한테 와서 심부름을 시켜서 제가 생지부에 신고를 했어요." "그래? 그런 일이 있었니.." 난 ㅌㅎ라는 아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그런 걸로도 친구를 신고를 하나 야.."
"그래서 저도 안할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신고해야 된다고 해서 그냥 신고 했어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야 돼"
그러고선 밥을 먹고 아이는 학원을 갔다. 그래도 우리아이가 저만한 일로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같은 반 친구집에 전화를 해서 오늘일에 대해서 혹시 아는게 있으면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친구 엄마가 하는말..우리아이가 어디까지 얘기를 하더냐고 도로 물었다.
그래서 앞에서 이야기 한것만큼 이야기를 했더니 그 얘기 밖에 얘기를 안하더냐고 놀라면서 물었다..
"뭐가 또 있어?"
그랬더니 아이가 돈도 빼앗기고 맞기도 했단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뭔가가 띵하고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기분에 마음을 가라 앉힐수가 없었다.
바로 학원으로 전화를 해서 선생님께 오늘 하루 아이를 집으로 보내 달라고 하고선
담임 선생님께 바로 전화를 했다.
"선생님 오늘 제 아들이 상담을 했다던데 어떻게 된일입니까?"
라고 물었더니 선생니께서도 나에게 이야기 한만큼만 했단다..
그래서 내가 다시 이야기를 있는 사실대로 다 말했다.
잠시후 아이가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나는 그소리와 함께
내눈에는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이래선 안되는데...
"엄마 왜요?"
"응..여기 잠시 앉아볼래~? 아들 엄마한테 이야기 다 안 했지? 엄마 알고 있으니깐 숨기지 말고
이야기를 해줘. 그래야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다. 빠뜨리지 말고 이야기를 해 줬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큰 눈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흐느꼈다..
"선생님이나 엄마한테 진작에 말을 하지 그랬니?"
"그 아이가요......학교에서 좀 노는 애거든요...그 아이주변 친구들도 그렇구요...."
아이는 몹시도 가엽고 힘없는 소리로 흐느끼며 말을 했다.
가슴이 찢어 지는것 같고 맘이 애렸다.
"..우리 아들 맘 고생이 많았네.."
하고 안아주었다.
"엄만 그것도 모르고..지금이라도 얘기 해줘서 정말 고맙다. 언제부터 ㅌㅎ가 괴롭혔지?"
"...체육대회 훨씬 전부터 5000원을 빼앗긴 이후로 매일같이 교실을 찾아와 돈을 내 놓으라고 하고
돈이 없다고 하자 머리를 때렸어요.."
돈을 줄때의 심정의 기분은 정말 더러웠단다...
게속 찾아와 돈을 달라고 해도 주지 않차 햄버거 심부름을 시키더란다. 안간다고 하면 머리를 때리고 어깨를 때리고..자존심이 상하고 이게 아니란걸 알았지만 어쩔 수 없이 협박에 의해 갔단다..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니깐 아들이 결정적으로 신고를 했단다.
"이일로(신고) 인해서 그 아이들이 너에게 어떻게 할것같니?"
라고 물으니 더 괴롭힐꺼 같단다.. 이런상황에서 아이를 맘 놓고 학교에 보낼수가 있겠는가..
학교 가는 뒷 모습만 봐도 맘이 아프다.
6월 19일 화요일
정말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진다!
어떻게 내아이는 한달을 넘게 시달리고 힘들었는데 가해학생은 겨우 봉사 5일이란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학교폭력위원회다. 형식이란걸 알았지만...
이런일을 두고 미약하다면 아이가 부러지고 뛰어내려야지만 강전을 시키고 구속을 한단 말인가..
피해자인 내 아이가 학교에서 그 아이를 보는게 두렵다는데..봉사5일은 그 아이들의 세계에서 좋아하는 훈장만 하나 더 달아주는거란 생각 밖에 안든다. 학교 위원회에서 봉사 5일이 맘에 안들면 본청에 재심 청구를 하란다.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지..
저희가족은 이 일이 있고난 후부터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동생은 나름 혼자 충격이컸는지
한 눈에 딱봐도 불안한 기색이 보이는데 애써 괜찮은 척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열린 학교폭력위원회에서 내려진 가해자의 처벌은 봉사5일이랍니다.이게 정말 말이 되는걸까요? 제 동생에게는 한달이 일년같고 십년같았을텐데 겨우 봉사5일이라니..
용기내서 이야기한 내동생은 시달림을 한달여동안이 아닌 1년 2년을 당한 아이에 비해 약하답니다. 이런일에 1년이 어디있고 한달이 어디있고 하루가 어디 있는가 1년을 괴롭힌 아이들에게는 정학 1주일인지 10일인지 줬으니깐 용기내서 신고 한 내 동생은 한달여 정도니깐 참아란 말로밖에 안들립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제 동생이 신고를 해도 피해자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니 신고를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말로만 신고를 하면 그 가해자에게 마땅한 처벌을 내려준다 해놓고 이게 정말 마땅한 처벌일까요?
동생은 너무 두려워 다니던 학원마저도 그만두고 시험기간인데 연필이 손에 잡힐지 걱정이됩니다.
정말 그 아이를! 이 학교를!! 정신을 번쩍 들게만한 해결방안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들어와보세요.여러분들에게도이런일이벌어질지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딱히 하소연 할곳이없어 이곳에 이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이 대한민국에서 남들과 똑같이 공부를하고 꿈을 키우고 있는 한 여고생입니다.
이런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하나뿐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제 남동생은 올해 14살이며 중학교 생활을 적응하고 있을때 입니다. 그런데 한달 전 쯤 부터 제 동생이 뉴스에서나 신문에서 보던 학교폭력을 당했다는겁니다. 이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미리 대처를 했을 텐데 동생은 가족들이 걱정할까봐서 말 하지 않고 학교에 상담신청을 한 계기로 인해서 저희 가족들이 알게되었습니다. 사건을 전달하고 저희 가족의 심정을 이야기하기에는 제 글솜씨가 부족했는데 마침 우연히 엄마의 일기를 보게되었습니다. 다 올리지는 못하지만 몇 개 엄마의 일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읽기 귀찮다고 그냥 스크롤을 내리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11일 월요일
"엄마!내일부터 시험 대비해서 화,목은 한시간씩 더 하고 오니깐 기다리지마세요~"
"그래 그럼 내일은 저녁을 먹고 학원을 가야겠네?"
화요일 이른 저녁을 준비하고 아이를 기다렸다. 학교에서 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이가 오지 않아 전화를 했다.
"아들~ 어디야?"
"저 학교요.."
"학교?왜??"
"선생님과 상담 중이라서 집에가면 말씀드릴께요."
라고 말해서 난
"이녀석..뭘 잘못했길래 상담실이라 하지?"
라고 통화를 끊고선 문자로 학교에서 내려오면 꼭 집에 들려서 늦더라도
저녁을 먹고 학원을 가라고 했다. 한 이십분뒤 아이가 왔다.
준비한 오무라이스를 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들..오늘 왜 무슨일로 선생님과 상담을 했노?"
그랬더니 아이가 머뭇거리면서
"1년에 ㅌㅎ이라는 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그 애가 쉬는시간에 몇일전부터 저한테 와서 심부름을 시켜서 제가 생지부에 신고를 했어요."
"그래? 그런 일이 있었니.."
난 ㅌㅎ라는 아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그런 걸로도 친구를 신고를 하나 야.."
"그래서 저도 안할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신고해야 된다고 해서 그냥 신고 했어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야 돼"
그러고선 밥을 먹고 아이는 학원을 갔다. 그래도 우리아이가 저만한 일로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같은 반 친구집에 전화를 해서 오늘일에 대해서 혹시 아는게 있으면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친구 엄마가 하는말..우리아이가 어디까지 얘기를 하더냐고 도로 물었다.
그래서 앞에서 이야기 한것만큼 이야기를 했더니 그 얘기 밖에 얘기를 안하더냐고 놀라면서 물었다..
"뭐가 또 있어?"
그랬더니 아이가 돈도 빼앗기고 맞기도 했단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뭔가가 띵하고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기분에 마음을 가라 앉힐수가 없었다.
바로 학원으로 전화를 해서 선생님께 오늘 하루 아이를 집으로 보내 달라고 하고선
담임 선생님께 바로 전화를 했다.
"선생님 오늘 제 아들이 상담을 했다던데 어떻게 된일입니까?"
라고 물었더니 선생니께서도 나에게 이야기 한만큼만 했단다..
그래서 내가 다시 이야기를 있는 사실대로 다 말했다.
잠시후 아이가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나는 그소리와 함께
내눈에는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이래선 안되는데...
"엄마 왜요?"
"응..여기 잠시 앉아볼래~? 아들 엄마한테 이야기 다 안 했지? 엄마 알고 있으니깐 숨기지 말고
이야기를 해줘. 그래야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다. 빠뜨리지 말고 이야기를 해 줬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큰 눈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흐느꼈다..
"선생님이나 엄마한테 진작에 말을 하지 그랬니?"
"그 아이가요......학교에서 좀 노는 애거든요...그 아이주변 친구들도 그렇구요...."
아이는 몹시도 가엽고 힘없는 소리로 흐느끼며 말을 했다.
가슴이 찢어 지는것 같고 맘이 애렸다.
"..우리 아들 맘 고생이 많았네.."
하고 안아주었다.
"엄만 그것도 모르고..지금이라도 얘기 해줘서 정말 고맙다. 언제부터 ㅌㅎ가 괴롭혔지?"
"...체육대회 훨씬 전부터 5000원을 빼앗긴 이후로 매일같이 교실을 찾아와 돈을 내 놓으라고 하고
돈이 없다고 하자 머리를 때렸어요.."
돈을 줄때의 심정의 기분은 정말 더러웠단다...
게속 찾아와 돈을 달라고 해도 주지 않차 햄버거 심부름을 시키더란다. 안간다고 하면 머리를 때리고 어깨를 때리고..자존심이 상하고 이게 아니란걸 알았지만 어쩔 수 없이 협박에 의해 갔단다..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니깐 아들이 결정적으로 신고를 했단다.
"이일로(신고) 인해서 그 아이들이 너에게 어떻게 할것같니?"
라고 물으니 더 괴롭힐꺼 같단다.. 이런상황에서 아이를 맘 놓고 학교에 보낼수가 있겠는가..
학교 가는 뒷 모습만 봐도 맘이 아프다.
6월 19일 화요일
정말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진다!
어떻게 내아이는 한달을 넘게 시달리고 힘들었는데 가해학생은 겨우 봉사 5일이란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학교폭력위원회다. 형식이란걸 알았지만...
이런일을 두고 미약하다면 아이가 부러지고 뛰어내려야지만 강전을 시키고 구속을 한단 말인가..
피해자인 내 아이가 학교에서 그 아이를 보는게 두렵다는데..봉사5일은 그 아이들의 세계에서 좋아하는 훈장만 하나 더 달아주는거란 생각 밖에 안든다. 학교 위원회에서 봉사 5일이 맘에 안들면 본청에 재심 청구를 하란다.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지..
저희가족은 이 일이 있고난 후부터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동생은 나름 혼자 충격이컸는지
한 눈에 딱봐도 불안한 기색이 보이는데 애써 괜찮은 척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열린 학교폭력위원회에서 내려진 가해자의 처벌은 봉사5일이랍니다.이게 정말 말이 되는걸까요? 제 동생에게는 한달이 일년같고 십년같았을텐데 겨우 봉사5일이라니..
용기내서 이야기한 내동생은 시달림을 한달여동안이 아닌 1년 2년을 당한 아이에 비해 약하답니다. 이런일에 1년이 어디있고 한달이 어디있고 하루가 어디 있는가 1년을 괴롭힌 아이들에게는 정학 1주일인지 10일인지 줬으니깐 용기내서 신고 한 내 동생은 한달여 정도니깐 참아란 말로밖에 안들립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제 동생이 신고를 해도 피해자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니 신고를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말로만 신고를 하면 그 가해자에게 마땅한 처벌을 내려준다 해놓고 이게 정말 마땅한 처벌일까요?
동생은 너무 두려워 다니던 학원마저도 그만두고 시험기간인데 연필이 손에 잡힐지 걱정이됩니다.
정말 그 아이를! 이 학교를!! 정신을 번쩍 들게만한 해결방안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악플달면 바로 신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