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현재 중국에서 석사를 하고 있는 여자사람임 유학생이라고 어떻게 하루 24시간 공부만 할 수 있겠음? 근데 나가자니 돈이 많이 들고 딱히 할것도 없고 친구도 없고 가끔가다 판 보면서 시간 때우는게 일과임. 어제 톡이 된 코카 얘기를 보고 나도 톡에 도전 ㅋㅋㅋㅋㅋ 이 글 세번 날리고 네번째 쓰는거임 부모님도 나랑 같이 계시고 한국에는 동생과 개 두마리가 살고있는데 코카 루키는 2002년생 11살 시츄인 짜리는 1997년생 16살임(사람나이로) 2002년생인 사촌동생과 루키는 동갑이고 짜리는 형임. 사람 나이로 중학교 3학년이고 내년에 고등학교 들어감. 나님은 영화 '마음이'를 중국 상하이에서 가짜 DVD로 봤는데 영화보고 3일동안 멘탈이 붕괴돼서 영혼을 빼놓고 다녔음. 진짜...개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은거임...ㅠㅠ 어느 주인에게나 그렇겠지만 우리 개들은 나이를 먹어도 예쁨 3 2 1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이 사진이 2004년 10월에 찍은거임. 어릴땐 진짜 이뻤음. TV 출연도 몇번 했고 동네 공원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한번은 안고 문구점에 갔는데 중간에 꼼지락하니까 직원이 '어 살아있네'했음. 인형인줄 알았던거임 다른 시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얜 정말 말썽을 한번도 부린적이 없음 쓰레기통을 뒤진다거나 이런적 단 한번도 없음 한번 외갓댁에 4일정도 맡겨둔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있는줄도 모르겠다며 근데 신기한게 내가 울면 이렇게 달려왔음. 한번 울고있는데 밑에서 이렇게 쳐다보길래 울음 그치고 찍은 사진임. 이 사진은 2005년이네 여름에 더웠는지 서랍속에 들어가 누워버림. 80년생들은 짐작하겠지만 디카가 보급된게 대충 이시점임 그래서 그 전 사진이 별로 없음 필카로 찍은건 전부 한국에 있음. 정확하게 1997년 2월 20일생임 요새 아이돌중에 얘보다 어린애들도 많음. 이 사진은 에러 ㅋㅋㅋㅋㅋㅋ한동안 할머니네 맡겨놨는데 할머니가 앞머리가 눈 찌른다고 이마 한가운데를 시원하게 밀어버림 ㅋㅋㅋ 저 표정 굉장히 화난 표정임 ㅋㅋㅋㅋㅋㅋ 이건 가족들이 다 중국에 있고 나만 잠깐 한국에 있을 때 공부하다가 뒤돌아보니 혼자 잠들었는데 뒷다리 뻗친게 귀여워서 13살때였나...그래도 이쁨. 이때부터 건강이 안좋아지기 시작함. 예전에 시츄 여신개 사진을 보면서 엄마한테 얘 정말 이쁘다 그랬는데 울엄마 왈"야! 짜리도 어릴땐 진짜 이뻤어! 걔도 나이들어보라 그래!" ㅠㅠ....우리 개 어릴때 머리에 꽃핀을 자주해서 공원에서 별명이 꽃돌이였음 ㅠㅠ 꽃핀한 사진은 없고 리본핀한 사진이네 그리고 아래부터는 한국에서 동생이 카톡으로 보내준 현재모습임. 많이 안쓰러움..ㅠㅠㅠ 아 너무 보고싶어 나님 사진을 줄일줄 몰라서 막 올리는데 잘 올라가나? 태어날 때부터 동물병원 한군데만 다녔는데 지금 거기서 얘가 나이 제일 많음. 선생님들이 갈때마다 놀람. 백내장 생기고 귀 멀었고 뒷다리 탈골임. 그러나 나이가 너무 많아서 수술은 불가능..ㅠㅠ 마취약을 버티지 못할거라 하심.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내가 한국에 가면 오겠다고 파닥파닥 거리는게 너무 안쓰러워ㅠㅠ 어릴때 좀 더 잘해줄걸 ㅠㅠ 그러나 아직까지 정신은 매우 온전함 뒷다리때문에 걷지를 못해서 화장실을 잘 못 가리는데 이번에 한국 갔을때 방바닥에 엎드린채로 실례를 하더니 날 보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거임 아...진심...다시 오는 날 돌아보면 못 나올거 같아서 매몰차게 와버렸음ㅠㅠㅠ 어릴때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지켜주마 했었는데 이젠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걸 알게 되고 나서는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더 미안함. 특히 난 해외생활을 하면서부터 떨어져있는 시간이 너무 많았음. 친구들은 가끔 농담으로 '죽을때 다됐네-'라고 놀리는데 그 말 들으면 가슴이 무너짐.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가족으로 지냈는데 얘가 없으면 어떨지 준비는 모르겠고 일단 겁부터 남. 내년 2월이면 유학 끝나서 한국 가는데 딱 3년만 더 살아있었음 좋겠어ㅠㅠ 전국의 애견인, 애묘인들!! 우리에게 10년은 짧은 시간이지만 개들에게는 일평생을 한명만 바라보면서 사는 시간입니다 꼭! 죽을때까지 지켜주자구요!!!! 톡되면 11살 루키 사진도 올리겠음 7
중국 유학생의 16살짜리 개자랑!!!!
나님은 현재 중국에서 석사를 하고 있는 여자사람임
유학생이라고 어떻게 하루 24시간 공부만 할 수 있겠음?
근데 나가자니 돈이 많이 들고 딱히 할것도 없고 친구도 없고
가끔가다 판 보면서 시간 때우는게 일과임.
어제 톡이 된 코카 얘기를 보고 나도 톡에 도전 ㅋㅋㅋㅋㅋ
이 글 세번 날리고 네번째 쓰는거임
부모님도 나랑 같이 계시고 한국에는 동생과 개 두마리가 살고있는데
코카 루키는 2002년생 11살 시츄인 짜리는 1997년생 16살임(사람나이로)
2002년생인 사촌동생과 루키는 동갑이고 짜리는 형임.
사람 나이로 중학교 3학년이고 내년에 고등학교 들어감.
나님은 영화 '마음이'를 중국 상하이에서 가짜 DVD로 봤는데
영화보고 3일동안 멘탈이 붕괴돼서 영혼을 빼놓고 다녔음.
진짜...개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은거임...ㅠㅠ
어느 주인에게나 그렇겠지만 우리 개들은 나이를 먹어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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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도 나와있지만 이 사진이 2004년 10월에 찍은거임.
어릴땐 진짜 이뻤음. TV 출연도 몇번 했고 동네 공원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한번은 안고 문구점에 갔는데 중간에 꼼지락하니까 직원이
'어 살아있네'했음. 인형인줄 알았던거임
다른 시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얜 정말 말썽을 한번도 부린적이 없음
쓰레기통을 뒤진다거나 이런적 단 한번도 없음
한번 외갓댁에 4일정도 맡겨둔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있는줄도 모르겠다며
근데 신기한게 내가 울면 이렇게 달려왔음.
한번 울고있는데 밑에서 이렇게 쳐다보길래 울음 그치고 찍은 사진임.
이 사진은 2005년이네 여름에 더웠는지 서랍속에 들어가 누워버림.
80년생들은 짐작하겠지만 디카가 보급된게 대충 이시점임
그래서 그 전 사진이 별로 없음 필카로 찍은건 전부 한국에 있음.
정확하게 1997년 2월 20일생임 요새 아이돌중에 얘보다 어린애들도 많음.
이 사진은 에러 ㅋㅋㅋㅋㅋㅋ한동안 할머니네 맡겨놨는데
할머니가 앞머리가 눈 찌른다고 이마 한가운데를 시원하게 밀어버림 ㅋㅋㅋ
저 표정 굉장히 화난 표정임 ㅋㅋㅋㅋㅋㅋ
이건 가족들이 다 중국에 있고 나만 잠깐 한국에 있을 때
공부하다가 뒤돌아보니 혼자 잠들었는데 뒷다리 뻗친게 귀여워서
13살때였나...그래도 이쁨.
이때부터 건강이 안좋아지기 시작함.
예전에 시츄 여신개 사진을 보면서 엄마한테 얘 정말 이쁘다 그랬는데
울엄마 왈"야! 짜리도 어릴땐 진짜 이뻤어! 걔도 나이들어보라 그래!"
ㅠㅠ....우리 개 어릴때 머리에 꽃핀을 자주해서 공원에서 별명이 꽃돌이였음 ㅠㅠ
꽃핀한 사진은 없고 리본핀한 사진이네
그리고 아래부터는 한국에서 동생이 카톡으로 보내준 현재모습임.
많이 안쓰러움..ㅠㅠㅠ 아 너무 보고싶어
나님 사진을 줄일줄 몰라서 막 올리는데 잘 올라가나?
태어날 때부터 동물병원 한군데만 다녔는데 지금 거기서 얘가 나이 제일 많음.
선생님들이 갈때마다 놀람. 백내장 생기고 귀 멀었고 뒷다리 탈골임.
그러나 나이가 너무 많아서 수술은 불가능..ㅠㅠ 마취약을 버티지 못할거라 하심.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내가 한국에 가면 오겠다고 파닥파닥 거리는게 너무 안쓰러워ㅠㅠ
어릴때 좀 더 잘해줄걸 ㅠㅠ 그러나 아직까지 정신은 매우 온전함
뒷다리때문에 걷지를 못해서 화장실을 잘 못 가리는데
이번에 한국 갔을때 방바닥에 엎드린채로 실례를 하더니 날 보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거임
아...진심...다시 오는 날 돌아보면 못 나올거 같아서 매몰차게 와버렸음ㅠㅠㅠ
어릴때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지켜주마 했었는데
이젠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걸 알게 되고 나서는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더 미안함.
특히 난 해외생활을 하면서부터 떨어져있는 시간이 너무 많았음.
친구들은 가끔 농담으로 '죽을때 다됐네-'라고 놀리는데
그 말 들으면 가슴이 무너짐.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가족으로 지냈는데 얘가 없으면 어떨지
준비는 모르겠고 일단 겁부터 남.
내년 2월이면 유학 끝나서 한국 가는데 딱 3년만 더 살아있었음 좋겠어ㅠㅠ
전국의 애견인, 애묘인들!! 우리에게 10년은 짧은 시간이지만
개들에게는 일평생을 한명만 바라보면서 사는 시간입니다
꼭! 죽을때까지 지켜주자구요!!!!
톡되면 11살 루키 사진도 올리겠음